한 누리꾼이 ‘포천 불륜녀’의 사망한 남편이 구글드라이브에 남긴 증거 사진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누리꾼은 지난 25일 티카페 게시판에 글을 올려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다 나누고 중복된 사진 지우고 폴더별로 정리해봤다. '불륜의 여왕'과 잔 상간남들의 수를 두고 100명이란 말도 있고 50명이란 말도 있는데 중복 사진을 제외하면 100명까진 안 되고 50명은 넘는다. 60~80명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간남의 성기와 몸매가 담긴 사진도 있기에 중복 사진을 지웠더니 이처럼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상간남들의 나이는 20대 초중반에서 40대 중반까지라고 설명하고 상당수 상간남이 자기 성기 사진을 ‘포천 불륜녀’에게 보낸 만큼 증거 사진의 수위가 상당하다고 전했다.
포천 불륜 > 보배드림 남편 유서글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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