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전 예산, 1조원으로 늘어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된 2022년 5월10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선 옛 국방부 청사 정문에 한국 대통령의 상장인 봉황 문장이 붙어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김건희 여사 “영빈관 옮길 거야”


그러나 같은 날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에) 호언장담한 대통령실 이전 비용 496억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양치기 예산을 전액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은 “차라리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라. (그것이) 국민의 혈세를 아끼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산즈 이틀치요]

1조…?

[산즈 이틀치요]

온갖 예산 다 삭감하더니ㅋㅋㅋ 에휴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알러지몽키]

세금을 내일채움, 미숙아 의료비 지원 예산 삭감하고
금리, 전기, 가스비는 올리고
이렇게 삭감하고 꼭 해야하는것도 아닌 대통령실 이전 예산이 1조? 국민들은 나몰라라하고 자기 잇속만 챙기겠다고 대놓고 행동하는데 이건 탄핵감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