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을 의미 있게 해나가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행보다. 송중기가 영화 '화란(김창훈 감독)'을 스크린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한 가운데,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송중기는 이번 영화에 '노개런티'로 합류, 작품 안팎으로 힘을 보탰다. 소속사 이름으로 공동 제작에 참여하는 그림이기는 하지만 배우로서 개런티는 받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화란'은 충무로 내에서도 일찍부터 송중기가 선택한 작품, 송중기를 잡은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사실 규모가 크지 않은 저예산 영화로 제작된다. 출연을 결정한 것도 놀라웠는데, 노개런티로 함께 한다고 해 더 놀랐다"고 귀띔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7/00003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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