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80년대 일본의 로리타콤플렉스붐 비디오편을 썼었는데 이번엔 잡지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해
법으로 금지된 1999년까지 일본에선 음모가 있는 성인의 성기노출은 불법이였지만 2차성징이 오지 않은 어린아이의 누드화보나 성기사진은 합법이였어
로리타 유행이 시작된 80년대부터 90년대말까지 당시 정기적으로 발매되는 로리콘잡지만 해도 상당수였고 내용물도 아동들의 누드화보나 학교에서 부르마를 입고 운동하거나 하는 모습들을 도촬한 화보등이였어
심한 경우는 어린이를 꼬셔서 추행을 하는 사진을 찍어서 투고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위는 실제로 발매됐던 잡야
잡지 표지의 문구들을 보면 그 당시 유행했던 아동포르노나 소녀 누드 그라비아에 관한 얘기들이야
이런 잡 합법인것도 소름이지만 더 경악스러웠던건...
위의 잡지에 실렸던 투고야...
그 내용은
어린아이와 하는 방법
① 아이에게 덫을 치는 방법
이것은 교사, 수영강사, 자원봉사 등 아이와 접촉하기 쉬운 직업을 이용하는 작전이다. 아이들의 경계심을 없애는 것은 "어린이와 한다 '라는 절정에 당신을 데려다 줄 가장 안전한 조건이다.
(B) 아이의 약점을 잡아라!
도둑이나 군것질 현장을 목격하고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여 여자 초등학생을 협박.
(중간생략)그 대가로 몸을 요구하면된다. 옛날부터 어린아이와의 성관계는 돈이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탬이 되어 온 것이다.
(C) 강행 방법
이것은 아이를 억지로 잡아서 어떤 작전도 없이 범하는 방법이다.
"과자줄게" 로는 요즘 아이는 따라 오지 않는다.
그래서 현대적인 이유를 생각해 둘 필요가있다. 집에 침입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는 "학교에서 건강 진단 나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인기있는 문구라고한다.
가족들이 귀가하는 시간을 미리 발견한 경우, 무리하게 처들어가서, 아이를 범해도 상관없다.
(D)아이를 골라라
앞에 써놓은 아이들과는 별개로、●●、●●●・●●●의 아이、부모에게 학대받거나 방치되는 아이는 비교적 범하기 쉽다.
③사후처리
하고 난 후「엄마한테 알려지면 엄청 혼날거야」라고 입막음을 하는건 필수
놀랍지...?
아동성범죄를 비꼬기 위한게 아니고 진지하게 로리와 성관계를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투고한거야
이때 발매됐던 잡지들은 이제는 위법이 됐기 때문에 볼수없지만 아직도 소아성애자들 사이에서는 암암리에 고가에 거래돼고 있어
실제로 일본 모 사이트 이용자의 말에 따르면
지인이 사망하게 돼서 장례식에 갔다가 유족들에게 지인의 유품을 처리해달라며 상자를 건네받았는데
그 안에는 규제되기 전의 로리나 쇼타 관련 책들이 한가득이였다고해
중고매입처에 연락해서 책 내용을 얘기했더니
20만엔에 사들였다고 하는데 다른 지인들이 그 얘기를 듣고 그 정도 물건이면 200만엔은 받을수 있다고 아깝다고 했었대(....
진짜 일본 더러운 나라인줄은 알았지만 알면 알수록 역겨워
내용에 과장은 1도 없고 다 직접 자료 찾아내서 번역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