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땜에 뜨거워하는 진미
태양절 행사 리허설
친구 다치지도 않았는데 우리도 큰 아동병원있다고 자랑하려고
다친 척 시나리오 짬;
공연이 끝난 후 버스가 멈추자 전기가 통하는 곳까지 끌고가는 승객들
북한의 검열 아래 이런 모습들을 다 어떻게 찍었냐면
북한은 최신식 촬영장비를 다루지 못해서 촬영이 시작되는지도 몰랐으며
원본 테이프는 복사해서 따로 보관하고 북한의 입맛에 맞는 장면만 편집해서 검사받았다고.
갑자기 눈물흘리는 진미
오로지 내 생각이지만 어린 진미도 할 말 못할 말이 있단걸 알아서
따라다니는 카메라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던게 아닐까 궁예해봅니다,,
또 소년단 왜 입단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떠밀리듯 가야하는 그런.....?
역시나 대답하지 못함
살면서 좋았던 일이 없진 않았을텐데 그걸 여기서 말해도 되는건지 아닌건지
답을 내리지못한거 같음 (오로지 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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