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ㅈㅇ
미아가 일하고 있는 세트장 안 커피숍 이름 기억해서
다음날 경비원 몰래 들어와 미아 만나고
전 날 전화 너머로 들었던
미아의 남자친구 이름을 기억하고
걸어가며 이야기 나눈
미아의 오디션 봤다던 드라마도 기억해서
바로 알아차려주고
미아가 살았던 동네와 집 앞 위치도 기억하고
미아네 찾아옴
(편도 4시간 거리래ㅜㅜㅜ)
자막으로 영화보던 나도 놓쳐서 언제 말했는데 하고 돌려봤음...
싸우면서 말했던 미아의 말까지도
다 기억함
이게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
반비크 가게자리여야만 했던 세바스찬이
꼭 그 자리가 아니여도 되지 않냐는 미아의 말처럼
반비크 자리가 아닌 곳에
미아가 만들어준 상호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열정에 사람들은 끌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분명 찾아올거다는 미아의 말처럼
세바스찬이 운영하는 재즈바는 성공함
생각보다 세바스찬이 훨씬 섬세한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는 장면들
세바스찬이 미아가 하는 말 다 기억해서 결국에는 미래에 다 이룬 게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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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라고 넣은 장면인데 다들 칭찬한 더 글로리 장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