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6월 엠넷 프듀 시리즈 세번째인 PRODUCE48 방영
플레디스 소속 연습생 허윤진(당시 18세) 참가
별 임팩트있는 분량 없고 좋지않은 평가 등급으로 그저 그런 순위를 유지



첫번째 경연인 하이텐션에서 센터를 맡아
메보급 라이브 실력+무대장악력으로 주목받고 언급 높아짐->순위 급상승
데뷔권(프듀48 데뷔조:아이즈원/12위까지 선발) 안착


두번째 보컬 평가 경연에서 허윤진과 김채원 나코 등이 포함된 "다시 만난 세계"팀은 같은 조원(한국인 2명 / 일본인 3명)의 다수결로 메인보컬 선발이 진행되었고 일본인이 많은 덕에 일본인 나코가 메보로 선정됨.
두번째 경연 연습 및 녹화 당시 위와 같은 반응이 오기 전이었고, 그저 그런 순위였던 허윤진은 보컬 평가에서 본인의 강점인 보컬 실력을 어필하고 싶어함
해당 녹화 시점 기준 속보 1~2위던 나코와 달리 순위가 하락하고있던 허윤진은 조급한 마음에 다시 한헌 메보 도전을 할 수 있을까 조심히 물어왔고, 나코가 좋은 마음으로 메인보컬 포지션을 양보함




"다시 만난 세계" 조는 현장 반응을 이끌어내며 좋은 평가를 받았고
허윤진도 성공적으로 잘해냈으나
허윤진이 메인보컬 재도전을 요청하고 이후 나코가포지션 양보하는 연습 장면에 대해 시청자(또는 일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들이 분개하며 허윤진을 향해 온갖 욕을 퍼부었고
쌍욕은 기본이고 제정신 아닌 오타쿠들의 살해 협박,
"허탐욕"이라는 "허욕심"이라는 멸칭까지 부여함
이 장면으로 인해 허윤진은 프로듀스48 역사상 최고로 욕먹는 전무후무한 연습생이 됨
무슨 대국민사과를 해도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 반응이었음
실력으로는 허윤진의 메인보컬 포지션 획득을 반박할 수 없지만
다소 매끄럽지 못한 포지션 선발 과정,
그리고 프듀48 방영 당시 우익 묻은 AKB48 사단과 협업한 프로인 프듀48 불매 및 커뮤 언급 금지 등으로 기존 케이팝 팬들은 떠나가고 오롯이 일본 아이돌 오타쿠들만 남았기 때문에
허윤진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과하게 욕 먹을 때 이를 방어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위 사건은 4년 넘은 지금도 두고 두고 회자 될 정도로 큰 논란이었음)
결국 허윤진은 데뷔권 순위 안착하자마자 위 논란으로 인해 말도 안되는 멸칭과 함께 민심이 떡락하며 3차 경연 후 탈락, 방출됨

그 후 허윤진은 잠시 한국에서 잠시 학교를 다녔지만 자퇴 후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게 됨 ( 플레디스 소속사도 나가듯)
그리고 며칠전 공개된 르세라핌 다큐에 의하면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 아이돌의 꿈을 포기하고 대학 진학을 하려했다 함


약 3년간 아이돌의 꿈을 포기하고 한국 기획사 러브콜 다 끊고 미국에서 공부하다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에게 콜을 받고 한국행,
프로듀스48 데뷔조인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 그룹에 합류한다



2022년 5월 르세라핌 데뷔
세상에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없이 나아가겠다는 캐릭터의 그룹, 데뷔곡 FEARLESS로 데뷔


FEARLESS 허윤진 파트 가사는 마치 4년 전 자신과 그 때의 본인에게 온갖 욕을 퍼부었던 대중에게 하는 말 같음
FEARLESS 작사가 허윤진도 아니고 내 궁예일 뿐이지만 얼마 전 허윤진이 자작곡을 발표하고 그에 대한 얘기를 하였는데
지금의 팬들과 기다려준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이 가장 크고 그 다음



우리를 욕하는 사람들, 예전에 나를 욕했던 사람들에게도 한 방 날리고 싶어 곡을 썼다고 함
자작곡 가사는 대략





지금의 본인이 이 자리 오기까지의 자서전 같은 내용같아 흥미돋고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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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진 자작곡 Raise y_our glass 라이브 영상 첨부!
르세라핌 바이럴 아님
르세라핌 팬 아님
그냥 4년전 프듀48 본 사람 + 여시들이 독기 자극 된대서 엊그제 르세라핌 다큐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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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싹 어떻게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