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판에서 감독중 제일 많이 거론되고, 화제가 매우 자주되는 인물인 씨맥
개인적인 사건조차도 맞다 아니다 논란이 많은 감독으로 여겨지는데
논란을 제외하고 보았을 때 커리어 실력 등을 보고 개인적으로 평가할 때 과연 씨맥은 명장일까? 아닐까?
장점
1. 선수 발굴 및 육성
그리핀 시절 도란 / 쵸비 / 바이퍼 / 리헨즈 / 카나비 영입
DRX - 표식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 사람들도 씨맥은 선수 육성, 발굴은 잘한다는 평은 인정하는 편
(카나비는 영입은 하였으나, 활약은 LPL 옴므 감독 밑에서)
(케리아는 씨맥 이전 강동훈 감독이 발굴 후 완성형 평가,)
2. 꾸준한 상위권 성적
LCK 준우승 4회 (18 썸머 / 19 스프링 썸머 / 20 썸머)
LCK 3위 1회 (20 스프링)
LCK 2부 챌코 1회 우승 / 케스파컵 1회 우승
LCK 부임 총 6시즌 중 준우승 4회, 3위 1회 성적을 거두며 꾸준하게 상위권 성적을 기록
무관 이미지가 지배적이지만 부임 기간동안 준수한 성적을 기록
챌코에서는 부임 당시 7등이였던 팀을 다음 시즌에 세트 2패/ 매치 전승으로 우승한 팀으로 만듦
단점
1. 밴픽
밴픽은 선수와 감독이 같이하는 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지만 겪었던 팀들에서 밴픽 관련한 소리가 꽤 있었던 편
대표적으로 결승전 2연속 탈빵, 주요 경기상대 팀 키카드 밴 누락이 있음
2. 무관 및 리그 뒷심
장점이자 단점인 성적 실제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커리어의 꽃인 우승 기록은 전무
어나더레벨이라고 불렸던 그리핀까지도 초창기 8승 1패로 돌풍을 일으켰지만, 시즌 막바지에 힘이빠지며 다전제에서 뼈아픈 패배를 기록 하며, 우승 없는 감독이라는 한계가 존재
3. 제일 말기 성적
21 DRX의 경우 스프링에 자격정지 이슈로 감독직 수행을 정지당함
자격정지 해제 후 많은 팬들이 씨맥의 DRX 써머 성적을 기대하였으나, 더 하락한 10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
몇몇 사람은 한화생명의 롤드컵 진출을 보고 씨맥도 결국 선수빨 아니였나 등의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음
* 선수단이 감독을 많이 따른다는 특징 (ex. 도란 쵸비 drx 영입)도 있다고 생각하나 논란이 있을거 같아 제외
명장이다
- 실제로 단기간에 팀 승급에 성공하여 LCK내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
- 선수 육성이나 발굴에 능력을 보임
명장이 아니다
- 다전제, 밴픽 등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결국 이것도 실력과 직결
- 상위권은 해도 결국 커리어 상 우승은 하지 못했다
사람이 특이해서 사람 개인에 대한 평가도 다양하고 명장 여부에 대한 평가도 많아 의견이 궁금해서 글 작성했습니다.
여러 개인적인 논란이 있지만 감독으로서의 평가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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