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모 황씨는
"부모로서 자식이 아무리 크고 나이가 많아도 자식은 자식"이라며
"애한테 엄마로서 잘하지 못한 것이 생각나 눈물만 날 뿐"이라고 했다.
70대 노모는 '핼러윈'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핼로앤, 할로잉 아직도 정확한 발음을 모른다.
서울시는 유족마다 1:1 공무원을 지원하는데
해당 유족은 너무 울어서 물과 마스크를 요청한 것 외 공무원 접견도 거부한다고 알려졌다.
사람 죽음에는 경중이 없지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284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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