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울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돌봄을 관장하는 제리(들)은 여성형으로 읽히고, 행정을 담당하는 테리는 남성형으로 읽혔는데 (선의 색이나 형태에 의하여) 성우들은 엄청 고심해서 쓴 것 같았다. 제리 성우들은 여남배우 골고루 섞여있고, 테리는 남자 목소리인가 싶은데 여자 성우임. pic.twitter.com/i4fvXer6ex



소울 보고 가장 좋았던 점은, 인생에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달려온 사람은 그 목표점에 오르고 나면 그 순간 영화처럼 빵빠레가 울려퍼지고 180도 달라진 인생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만 현실은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 뿐이라는 사실을 꼬집어준 것이다.

영화 <소울> 후기.. 살아가는 것 그 자체에 가치가 있음을 알려주는 영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ㅠㅠ 인사이드아웃, 코코를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pic.twitter.com/BMMywLHgWM



여러분 극장 가서 손 잘 닦고 큐알코드 잘 찍고 띄엄띄엄 앉아서 <소울>을 꼭 봐... 내겐 월-e 이후 나온 픽사 영화 중 최고였어 그냥 사전 정보 필요 없이 가서 보면 돼 하나도 안 슬픈데 막 울고 나왔어 너무 좋아 너무 좋아서 집에 와서 와인 땄어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소울(Soul)> 역시 좋네요. '나는 무엇을 위해 살까, 꿈 없이-꿈이 있다면 지금 정도 노력하면서 살아도 괜찮은 걸까?' 같은 질문을 많이 해왔던 분들이 보시면 마음이 좀 차는 느낌이 드실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pic.twitter.com/2OZFSIq9xy


소울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돌봄을 관장하는 제리(들)은 여성형으로 읽히고, 행정을 담당하는 테리는 남성형으로 읽혔는데 (선의 색이나 형태에 의하여) 성우들은 엄청 고심해서 쓴 것 같았다. 제리 성우들은 여남배우 골고루 섞여있고, 테리는 남자 목소리인가 싶은데 여자 성우임. pic.twitter.com/i4fvXer6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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