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도 추운 밤에도 기꺼이 나가 목소리 낸 어린 학생들에게 내려진 과태료 1050만원

 

매 주 열리고 있는 윤석열 규탄 시위에 어른들보다 더 용감하게 목소리 내줬던 중고등학생들

어린 학생들에게도 사납고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던 국민의힘

기어코 추악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입을 막으려
하고 있어

어른들에게도 큰 돈인데 하물며 학생들에게 천만원의 과태료라니 말도 안 되는 탄압이야

걱정되어 혹시 모금을 받는지 물어봤는데
오늘 급하게 모금 포스터를 만든 것 같아 ㅠㅠ

혹시 여유 되는 우동들 학생들의 용기에
함께해줄 수 있을까? 소액이어도 너무나 큰 도움될거야 🥲

https://instagram.com/chotbul_student?igshid=YmMyMTA2M2Y=

[걱정을걱정해]

북한 아니고 남한이네 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