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인디시어스 제작진
〈프레이 포 더 데블>
줄거리: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가진 수녀 앤이 구마 의식 학교에서 치료 중인 소녀
나탈리를 통해 자신을 괴롭혀 온 불가사의한 존재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여기까지는 오 애나벨 제작진이 무서운 영화 만들었나 보군 했는데
영화 기사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걸 발견함
??? 빙의 건수가 최고조 ???
구마 의식에 대한 요청도 급증했다???
???근데 ㄹㅇ이었음
전세계적으로 악령 퇴마 요청이 급등해서
바티칸: 응 핫라인 만들게. 구마 전문 과정 만들게 ㅇㅇ
했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갑자기 늘어난 퇴마 요청에 바티칸에서 공식적으로 핫라인 개설해서
퇴마사 운영했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바로 프레이 포 더 데블
얼마나 각양각색의 악령들이 나올지 궁금한 공포 처돌이들은 예고편 한 번 잡솨봐
ㅍ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