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성적인 시작
폰트부터 감성
추워져서 따뜻한 커피가 끌린 꿀키
그래서 모카포트를 꺼내는데
왜 안 썼는지 의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은하게 웃김
환장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저 글씨 컵에 담고 싶어 했음
색감 차분하고 너무 예쁨...
그데 밥친구는 심야괴담회
와중에 자막 내마음.
요리 잘 함.
당연함... 요리 유튜바임.
종종 나오는 예쁘고 맛있게 생긴...
외국의 어떤 것들...
이런거 우리 집에선 안 쓰지만
보는 게 재밌어.
우리 집에선 잘 안 먹는 것들.
하지만 보는 건 그리 좋아.
바삭
오이 개뜬금없지
근데 나 초록색 좋아해서 넣어봄.
색감 너무 예뻐...
라떼 개맛있어보임
차분한 색감
하지만 맛있어 보여.
야외 감성도 좋음.
개맛있겠다...
그리고 너무 귀여운 땅콩이.
색감 좋고, 구도 좋고, 편집도 좋음
혼자 이것 저것 잘 해먹고
(특히 내가 잘 안 해먹는 거 해먹어서)
뭔가 드립 이런 거 없는데 그래서 편하고 좋음
은은하게 웃겨.
(드립 잘 치는 브이로그도 좋아함)
추천 1
한국 애니업계 사망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