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멤버들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 다녀왔음 그 이후로 회사직원분들이 3마리를 입양했고 그 중 말티즈 한 마리가 숙소에서 함께 살게 됨
이름도 없는 꼬질꼬질한 10살 암컷 말티즈가
댕글이라는 이름이 생기고
이쁘게 미용도 함
혼자있기를 엄청 싫어해서 오빠들 스케줄에 함께 다님
여느 강아지들처럼 산책 좋아하고
밤에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오빠들 잘자는지 확인하는 착한 강쥐임
댕글이 앞으로 오빠들이랑 행복한 견생 보내길 🐶❤️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인스타그램 @dongree_dy 들어가면 댕글이 사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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