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팬레터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드라마 현장 스태프분이 종방연때 준 편지를 꼽았는데 그 분이 이상하게 계속 눈이 갔었대 🥺 편지에 첫 현장에서 모든 게 낯선데 가장 낯설지 않은 게 언니였다는 말을 보고 눈물이 엄청 났다고 🥺🥺 pic.twitter.com/dNkZ1avhXH
— 첼 (@ss_8521) November 17, 2022
트위터에서 즐기는 첼
“기억에 남는 팬레터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드라마 현장 스태프분이 종방연때 준 편지를 꼽았는데 그 분이 이상하게 계속 눈이 갔었대 🥺 편지에 첫 현장에서 모든 게 낯선데 가장 낯설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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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종방연에서 팬임을 밝히면서
수영에게 전한 팬레터
“첫 현장이라 모든 게 낯선 환경에서 유일하게 낯설지 않은 게 언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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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행복해요?”
태연 : (웃음) 너~~무 행복해요
“언니 정수리도 예뻐요
언니 사랑해요”
+ 개인적으로 슬로건 중에 최고라고 생각되는 문장..
태연 솔로 데뷔 후 첫 콘서트 슬로건 문구
“보러 왔어, 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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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첫 솔로 앨범 발매 시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이 보낸 응원편지 읽다가 조이가 감동받아서 계속 울먹이자
“언니 수박을 좀 먹어봐”
언니 눈물 그치게 하려고 수박 먹으라고 하는 게 넘 몽글몽글함…
“언니 영화 찍고 싶어요
좋아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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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좋은날 활동당시
뮤직뱅크에서 혼자서 목청 터져라 응원법 외친 팬
“저기 여자 팬분이 혼자 앉아서 응원해주셨어요 목이 터져라.. 그래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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