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철회…침울한 분위기 속 조합원들 일터 복귀
부산본부 찬반투표 없이 해산 "조합원에 책임전가 수용 못 해" 철강·석유화학·시멘트 분야 물류 정상화 속도…부산항도 활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9일 조합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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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9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파업을 철회하면서 전국의 조합원들이 농성장을 떠나 속속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파업에 나선 지 1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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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1072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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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기 김동규 원태성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지난달 24일 총파업에 들어간지 15일 만에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0명 중 6명이 '파업 종료'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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