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항상하는 행동은 100년전 나치들이 했던 것과 항상 비슷함 1. 항상 외국을 배척함 그 중 약소국을 항상 배척 - 우리나라에서 항상 볼 수 있는 것은 차오포비아 (조선족 혐오 정서)인데 이것이 점점 피어오른 것은 2012년 기점 일베나 그 외 대안우파 커뮤들이 활개치고 다녔던 시점이랑 꽤 일치하는 편 2. 민주주의적인 활동을 했던 단체나 인물들을 폄하 및 혐오 배척 - 전라도 혐오, 518 폭동 발언등을 일삼은 것은 일베와 같은 대안우파들이다 이는 더 나아가서 전체주의 국가인 중국,북한,나치,러시아 등에서 자주 보이는 반대파인사 척결과 비슷한 맥락이다. 3. 그들은 항상 무언가를 말할때 과학적인 논리를 중요시하지만 그것도 날조된 것들이 많다 -나치에서의 우생학 골조학이 대표적이다 지금 대안우파에서 밀어 붙히는 것은 레드필 이론 정치적으로는 복지최소화를 밀어 붙히는경우가 많은데 전자나 후자나 근거가 되는 이론이 아닌 허무맹랑한 이론내지는 비주류의 이론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음 요새 인스티즈에 이상한 댓글이라던지 이상한 글들이 많아지는데 그 분들은 대부분 전체주의를 보수라 칭하며 표현의 자유라고 쉴드 쳐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분들은 절대로 보수라고 말 할 수가 없으며 대부분 관중들의 관심을 먹고 사니 아무런 대꾸가 없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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