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게임은
체인드 에코즈입니다!
Chained Echoes, 체인드 에코즈는 마티아스 린다가 제작하고 덱13이 배급을 맡고 있는 턴제 RPG 장르의 게임으로
2022년 12월 8일 PC와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으로 발매되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는 게임이자
JRPG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점점 많은 유저들에게 인지도를 쌓아나가는 중인 게임입니다
독일인 게임 개발자 마티아스 린다가 혼자 제작해 내놓은 1인 제작 게임 체인드 에코즈는
일단 독일산 JRPG라는 점으로 한 번, 게임이 담고 있는 의외의 완성도로 또 한 번 유저들에게 제대로 충격을 안겨주며
제대로 즐길만한 턴제 RPG가 등장했다는 반응을 즐겨본 분들에게 차곡차곡 얻어나가고 있는 중이에요
처음 제작을 발표하고 킥스타터를 통해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무리지었던 건 좋았지만 개발 기간이 계속 길어지며
발표 시점부터 약 7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기다려왔던 분들에게는 당연히 감점 요소라고 할 수 있지만
체인드 에코즈는 유저들에게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높은 완성도로 보답하고 있어요
물론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도트 그래픽으로 구성된 그래픽에서 느껴지는 고전 RPG의 향기나
용과 마법이라는 판타지 설정과 메카 슈트, 메카닉이라는 설정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는 과정
다소 뻔할 수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몰입할만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번 시작한 유저들이 쉽게 빠져나갈 수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무쇠 황소 용병단의 일원인 글렌과 킬리안, 하인, 그리고 대장 말록에 파른스코트의 경비병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느
신분을 숨기고 레느의 종자로써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롭 같은 인물들을 체인드 에코즈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날 수 있고
서로 갖고 있는 각자의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건 물론 내가 원하는 형태로 계속해서 파티원을 바꿀 수 있기에
이야기를 따라가는 맛과 배치와 파티원 구성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즐겨나가 맛 모두를 챙기는 게 가능해요
이야기에서 엄청난 깊이를 가지고 있다거나 치밀하게 짜여진 레벨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투에서 계속해서 재미를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게임의 모든 부분에서 평균 이상의 재미를 보여주고 있고, 그게 곧 메타 크리틱 91점이라는 인상적인 점수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어요
평점이 모든 걸 말해주는 건 아니고,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90점 이상의 점수를 1인 제작 게임이 받아내는 건 결코 쉽지 않죠
출시와 함께 정식으로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어 국내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높은 접근성과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 처음부터 포함되어 출시되었기에 패스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별도의 구매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
다양한 플랫폼으로 등장했기에 구입해서 즐기는 경우에도 결코 막힐 일이 없다는 점까지 더해지며
체인드 에코즈는 지금도 계속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쌓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턴을 주고 받는 고전적인 방식의 RPG가 그리웠다면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독일산 JRPG, 체인드 에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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