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방송한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만큼 극 중 등장하는 조연들 한명 한명뿐만 아니라 촬영 장소 중 하나인 순양그룹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 집인 ‘정심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극 중 대를 이은 ‘순양’ 일가 오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저택 ‘정심재’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지 아니면 드라마 촬영을 위해 세트로 지은 것인지 등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쏠려 있다.
부산영상위원회와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부산시장 관사이다.

고 김중업 건축가의 작품인 이곳은 부지 1만 8,015m²에 건물 연면적 2,437m² 규모에 나무만 2만 3천여 그루가 심겨 있어 장관을 이룬다.

현재 부산시장 관사는 ‘열린 행사장’으로 일부 개방돼 있고 리모델링 후 완전히 개방할 것으로 알려져 드라마 팬들의 주요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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