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여>_< 전 현재 6학년 여학생인데용....(꽃다운 나이...??ㅎㅎ-_-;;;;)
우선 제가 이 글을 쓴 계기부터 알려드리죵....ㅎㅎ
저희반애들은 코비f, 매직홀, 젠밴드, 쿠키폰, 레인폰 등 저보다 좋은폰을 가지고 잇눈 애들이 많은데여....
저만 고아라폰 쓰구잇어성...(존내 꾸진폰)
제가 핸드폰을 바꿀 수 잇눈 방법을 생각하다가...(걍 바꺼달라고 하면 엄마한데 듸짐..
)
바로바로~~고장내는것!!ㅋㅋㅋㅋ
암툰 ㅎㅎ. 제가 컴퓨터로 찾아봤는데...
배터리 부분에 잇눈 금속단자를 샤프루 끄윽 누르면 드러간다네여;;;
그래성...
두개를 샤프루 꾸윽 누러서 드러가버렷죨...ㅎㅎ;;;;;
그리구... 그 상태로 물에 너어서 전원을 컷는데...(당근 안켜지겟죠?ㅎㅎ 금속단자 세개하구 연결이 되야하
는뎅 연결 안되섣......;;;;;;;;;;)
전 너무 기뻐서 엄마한테 이렇게 말햇죵....
나: (최대한 슬프게) 엄마...
엄마 왈: 왜? 무슨 일이라도 있어?
나: 응... 나 핸드폰이 갑자기 안켜져....
엄마 왈: 아주 잘한다! 니가 잘못햇으니깐 엄만 신경안써!!
그러나 잠시후....-_-;;;;
엄마 왈 : 어디 고장났어??
나: 아까 영어학원 보충갓다가 집에 오는데 핸폰이 갑자기 떨궛어.....ㅠ_ㅠ
근데 거기가 하필 물있는 곳이라가지궁....
그리구 금속단자두 두개 들어가가지구... 안켜져...
지금두 유심칩 잇눈곳까지 물 다새.....
나 어떡해........??
엄마 왈: 우선 아빠한텐 비밀로해!! 알았지?
나: 어....
전 당연히 최신폰 코비에프를 살 줄 알구 기대를 존내많이 햇엇죵....
(금속단자가 엄청 마니 드러가서 그 사람들이 고칠 생각 전혀 못햇음...;;;;;;)
그러나 화요일....
학교갓다 오면서 제발 핸드폰 안고쳐졌길!!하는 생각으로 집에 도착햇는데...
이런 존나 된장!!!!
엄마가 그 꾸진 폰을 고쳐왓지 머에요... ![]()
그래가지고...
나: (슬픈표정으로 핸드폰걱정하는척!!)엄마... 핸폰 고쳣어?
엄마 왈: 그러~엄!! 당연히 고쳣지.... 이 핸드폰 어떻게 바꺼....
나:(근심어린표정) 핸폰 수리비 안냇어??
엄마 왈: 당연히 냇지....17000원주고......(헉!! 왤케 싼거얌!!!!!!!!!!!!!!!!!!!!!!!!!!
)
나: 왤케 비싸?? 그 돈을 또 냇어? 그 돈으루 핸폰 하나 사겟당....
엄마 왈: 그러니깐... 왤케 비싼지 몰라......
그래서...전 지금두 이 꾸린 핸폰을 쓰구 잇답니당...
물론 여전히 길가에 가면서 벽에 던진적두 잇죵...
그래서 더 꾸린폰이 되엇답니당....
고장은 안나구 이런 씨발... 존나 꾸린 핸드폰이 왜 미친년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지금 핸폰 존나꾸렸음.....
그래서 질문들어갑니당....
Q. 핸드폰 티안나게 고장내는방법...
Q. 핸폰 고장났을때 엄마 꼬시기....(핸드폰 새로 사게하는방법)
Q. 수리비 존나만이 나오게 하는 방법....
Q. 수리비 아저씨가 못고치게 하는거....(예: 바꾸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바꾸시는게 어떠세요?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내공 70드릴게요
지식인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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