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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친애하는 코스모스.
이곳의
주소를 알고 있나요.
여기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국부 은하군
우리 은하 태양계의
푸른 행성 지구예요.
이곳 사람들은 모두
나이를 먹으면서 살고 있어요.
이곳의 시간도
그곳과 같이
어떤 때는 느리게
어떤 날은 빠르게 흘러요.
나이를 먹으면서
가장 좋았었던 건
먹은 만큼
마음이 자라나서
같은 하루
같은 시간을 보내도
잊지 못할 기억들이
하나 둘 생겨났던 거예요.
어느 날 좋은 날
햇빛과 부딪히면
반짝 빛을 내는 먼지.
전 그렇게 살아가겠죠.
분명한 건
날 좋은 날은
꽤 여러 번 온다는 거예요.
찰나로
반짝였던 나를
누군가 발견해 준다면
그이에게 전
반짝이는 빛으로
영원히 기억될 테 죠.
제 걱정은 그만두셔도 돼요.
코스모스
나는 반짝이며 살아있어요.
사랑하는 코스모스.
이곳의
주소를 적어 보내요.
여기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국부 은하군
우리 은하 태양계의
작은 행성 지구예요.
이곳에 살면서
수많은 인물들을 만났어요.
그들은 제각기
아는 것이 달랐는데
낯선 이에게 도
지식을 나눠주는
다정한 이들이 많았죠.
그들에게
배운 것 중 제일은
제가 어떤 이를
사랑할 수 있는지 알게 된 거였어요.
그 배움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잘 지내고 있어요.
어느 날 좋은 날
햇빛과 부딪히면
반짝 빛을 내는 먼지.
전 그렇게 살아가겠죠.
분명한 건
날 좋은 날은
꽤 여러 번 온다는 거예요.
찰나로 반짝였던 나를
누군가 발견해 준다면
그이에게 전
반짝이는 빛으로
영원히 기억될 테 죠.
제 걱정은 그만두셔도 돼요.
코스모스
나는 반짝이며 살아있어요.
저는 지구보다
작은 공간을 여행하는
작은 먼지예요.
이곳 여행을 마치고
다시 우주로 돌아가는 날
못 적은
이야기들을 말해줄게요.
그러니
제 걱정은 그만두셔도 돼요.
코스모스
나는 반짝이며 살아있어요.
애정을 담아 푸른 먼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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