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NCT 도영(배우 공명 동생 맞음)
최근에 NCT127이 정규 3집을 냈는데
이 앨범 땡스투에 적은 내용임
우선 도영이 적은 땡스투 내용!
시즈니=팬클럽 애칭편지를 주고 받을 수 없으니 가끔 자신감을 얻고 싶을 때 버블에 들어가서 시즈니들이 보내준 글들을 읽어 보고는 하는데요, 그 안에서 정말 감사한 말이 있어서 그대로는 아니지만 상기 시켜서 적어볼게요.
“도영이가 쓴 진심은 기어이 제 몫을 하게 될거야. 그렇게 마음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 네가 사랑하는 것들은 죄다 너를 닮았어. 너를 닮아서 사려 깊고 가득해”
제가 보내려고 노력했고 잃지 않으려고 했던 진심들을 그 언제가 되더라도 알아주기를 바랬는데, 내가 사랑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가 많이 닮았구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땡스투를 읽고 팬들 전부 다 감동에 싸여있었는데
해당 내용을 답장으로 보낸 분이 어떤 말을
보내줬었는지 보냈을 당시에 사진을 올렸었고,
그게 땡스투 덕분에 뒤늦게 화제가 됨!

도영이가 해준 게 없다고 말한 마음을 어렴풋이 알 것도 같아. 너는 일상적으로 평소의 삶을 사는 도중에, 불특정다수가 너에게 무한한 힘을 얻고 그 힘을 세계에 전달하고 싶어 선행을 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지극히 평범함 일상을 영유하던 네가 갑자기 커다란 영웅에 걸맞게 행동해야 할 것 같으면서 혼란스러웠을듯 하다. 그러나 도영아, 이러한 선함은 어느날 갑자기 덩그러니- 하고 생겨난 게 아니라, 네가 세상에 조금 조금씩 뿌려준 다정들이 고이 모여서 형체를 갖게 되었을 뿐이야.
소모한 다정은 소멸하지도 줄어들지도 않고 어떤 모양으로든 꼬옥 남아 여분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도영이는 네가 준 게 없고 한 게 없다는 슬픈 말은 살포시 접어두고 대신에 네가 가진 다정을 더 많이 세상에 나누어줘. 도영이가 쓴 진심은 기어이 제 몫을 하게 될 거야.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 또한 그렇게 마음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네가 사랑하는 것들은 죄다 너를 닮았단다. 너를 닮아 사려깊고 가득해.
가득한 도영아. 그런데 네가 세계를 사랑하고, 진심을 전하는 과정에 네게 슬프거나 아프게 와닿아서는 안 돼. 모든 건 네가 너를 가장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을 전제로, 도영이를 갉아먹는 일이 되지 말았음 좋겠어. 그치만 똑똑한 도영이는 그조차도 이미 알고 있겠지? 너는 다정할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맑기까지 한 마음을 전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니까. 그렇다면 이제 내게 남은 일은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 하는 것뿐이겠다. 사랑해 나는 세상이 너에게 네가 그러한만큼 사려깊기를 바라고, 이 새벽은 너보다도 더 너에게 다정했으면 좋겠다.
내가 이 글을 쓰면서 팬분이 보내준 내용을 읽고
다시 한 번 도영이 쓴 땡스투를 읽어봤는데
처음보다 더 큰 울림과 감동이 느껴지더라...
특히
이 부분.....
서로 진심을 표현하는데 망설이지 않고
서로의 진심에 충분히 감사하고 있는 모습에서
아이돌과 팬이 각자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상적인 소통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가져왔어!
그리고 팬분이 한 말처럼
우리 각자가 뿌려둔 다정이 모여
또 다른 다정으로 나타나고,
도영이 한 말처럼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있을거야
그러니까 우리도 자기를 갉아먹지 않는 선에서
마음껏 다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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