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은 중립을 지키는 듯하지만 사실은 강자의 편에 서서 약자를 공격하는 행위다. 양비론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을 방해하여 과실이 큰 집단을 비호한다. 양비론은 모두가 잘못했으니 모두가 양보하자는 현실성 없는 주장을 통해 의사결정도 가로막는다.
동북아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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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언론이나 지식인들은 양비론을 좋아한다. 양비론을 통해 자신이 중립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양비론은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흔하게 나타난다.
양비론이란 두 의견이 서로 충돌할 때 두 의견 모두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두 집단이 충돌할 때 어느 편에도 동의하지 않는 제3의 집단이 취하는 입장이다.
양비론과 비슷한 개념으로 양시론이 있다. 두 의견이 모두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갑돌이도 옳고, 갑순이도 옳고, 왜 둘 다 옳다고 하냐고 따지는 아내의 말도 옳다는 황희정승의 일화가 대표적이다. 근본적으로 양시론은 양비론과 다르지 않다. 두 세력 사이에 중립을 지키려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양비론을 풍자한 만화(곽백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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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은 결코 해법이 아니다
양비론은 중립을 지키는 듯하지만 사실은 강자의 편에 서서 약자를 공격하는 행위다. 양비론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을 방해하여 과실이 큰 집단을 비호한다. 양비론은 모두가 잘못했으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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