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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774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1/22) 게시물이에요


명절선물받고 사위에게 막말하는 친정엄마

본론부터 말할게요. 결혼한지 1년된 신혼부부입니다. 시댁과 친정부모님은 명절마다 인사차 지역 특산물을 보내시며 안부를 묻고 합니다. 시댁에서는 저희 친정엄마에게 명절마다 김을 보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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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할게요. 결혼한지 1년된 신혼부부입니다.

시댁과 친정부모님은 명절마다 인사차
지역 특산물을 보내시며 안부를 묻고 합니다.

시댁에서는 저희 친정엄마에게 명절마다
김을 보내십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그 김을 안먹고
주변 친척들에게 줬다며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김을 안 좋아한다구요. (이말을 듣고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그런데 그말을 남편에게도 한겁니다.
“나 사실 김 안좋아해~ 사위야 어머니한테 말씀드려~~그래야 다음엔 안보내시지~”
이러면서요. 제가 뻘쭘에서 어색하게 웃고 넘겼지만
남편은 저희 엄마의 말이 마음에 걸렸나봐요.

그리곤 남편은 시어머니한테 그말을 전해야하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겨우겨우 이번 명절에 말하더라구요.
돌려서 돌려서요.

그런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이번 명절에도 시어머니는 이미 김을 택배로
보냈다고 하셨어요.

시어머니는 남편의 말을 듣고 제게 연락와서
“친정어머니께서 김을 안좋아하시니? 어떡해~~” 하시며 미안해 하셨어요. 저는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구요.

그런데 걱정이 됐어요.
저희 엄마가 많이 예민하고, 좀 그런 성격인걸
알고 있었던 저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남편이 그때 살짝 말했는데…어머니가 김을 보내셨대~ 이해해줘” 했더니

버럭 화를 내며 “김 안먹는데 어휴. 진짜 선물도 그런 선물은 필요없어”라고 하는 겁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명절때면 특산물 a급 과일로 골라골라 보내시긴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래도 선물을 받았는데 너무한다 싶어
화를 내고는 며칠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남편은 이번 명절에 일때문에 친정에 갈 수 없어서
명절 선물로 미리 홍삼 선물을 보냈습니다.
그걸 받고 친정엄마가 전화왔는데.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기 앞서 김 얘기부터 하는거예요.
“김을 또보내셨더라구? 난 소금간 된 김 안먹는데, 내가 일찍 말했는데 늦게 전했나봐~ 그래도 난 감사하다고 어머님께 전화드렸다. 무튼 홍삼 선물도 고마워~”라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전 전화 끊고 남편한테 사과했습니다. 미안하다구요.

친정엄마 행동에 잘못된점을 제대로 알려주려고 하는데 그래도 되겠죠?
남편에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민망합니다.

명절선물받고 사위에게 막말하는 친정엄마 | 인스티즈
명절선물받고 사위에게 막말하는 친정엄마 | 인스티즈
명절선물받고 사위에게 막말하는 친정엄마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별빛쏟아지는밤
결혼1년차인데 명절 선물을 많이 주고받은것처럼 본문에는 써져있고... (결혼 전에서부터 주고받은거라고 생각할래도 상대쪽 선물을 사위될 사람이나 며느리될 사람이면 모를까...양가 부모님들이 벌써부터 챙기지는 않을텐데) 왠지 주작글같기도 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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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박
아직 콩깍지가 안벗겨져서 그런가봐요
시간 지나면 엄마한테 미안해질텐데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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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23173
결혼한지 1년 됐으면 명절 2번 쇤거 아닌가요
매년 보내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도, 친정에서 특a급 과일 보낸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네요
주작이거나 일부러 시댁편 들면서 까내리는거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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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갓백현
결혼 1년차면 그래봤자 명절 두번 아닌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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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디도스
결혼 전부터 오래 만나던 사이고 집안끼리 주고 받은 건 아닐까요? 저희 혈육도 결혼 전부터 사돈댁하고 명절 선물 주고 받긴 했거든요 결혼 전제로 사귄 거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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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7  기억해, 우리의 시간
그 전에도 선물은 주고받았던게 아닐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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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엉댕이
근데 무슨 김 선물을 명절에 주지.. 센스가 부족했던듯 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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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공주님
소금간 안된 김도 아니고 싸구려 묶음김 보냈다는 건데 너무하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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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봉
김이라 뭐라하는데 김도 진짜 비싼건 달라요~ 저 예전에 회사에서 김줘서 뭐 이런걸 주냐 했는데 먹어보니 넘달랐어요~ 다음명절때 친척집갈때 그거 생각나서 사갔는데 김이 이따위로 비쌀줄 몰라서 놀랐고 이모가 김먹어보고 전화왔어요 김 너무 맛있다고

지역특산물을 주고 받았다고 하니 바닷가 시댁이 바닷가면 그럴수있을거같고

1차적으로 어머니 말씀하시는 태도가 잘못됐다고 봐요

매번 챙겨줘서 고마운데~ 우리집에서 김을 잘 안먹어서 친척집에 보내드렸어 사돈들 정성을 몰라서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냥 버릴수 없어서 그리했네 그거 받은 친척이 맛있게 잘먹었다 전화 받았으니 사돈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게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다르지 않았을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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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메접^^  30대를 바라보는 내 청춘..
김 비싼건 진짜 비싸고 급이 다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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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메접^^  30대를 바라보는 내 청춘..
과일a급을 강조하길래 한 말이에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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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lla
과일 특a 몰라본다니...놀람...과일은 등급 표나요 ㅎ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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