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토요일 밤을 즐기던 나:

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사진임;이게 뜨는 거야
평소에 눈물 슬픈 감성 머 이런거 감흥 없는데
오늘은 또 클릭해보고 싶은거야
흥미로운 마음으로 클릭한 나
그렇게 울보가 된다...
별안간 이 시간에 눈물 콧물 쏟은 나
울고나니 머쓱혀
그래서 이 감동을 여시도 느껴봤으면 해서
원래 뮤비를 캡쳐해서 가져왔어
노래 틀면 좋아
">
내 사랑하는 딸 타샤.
난 너에게 인생의 작은 글귀를 알려주고 싶어.
인생의 좋은 날과 나쁜 날을 이야기 할 때,
너는 두 가지 모두 너의 인생임을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어야 해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너의 신념을 지켜나가, 그리고 강해져야 해.
누구도 너에게 불가능을 이야기 할 수 없도록
나레이션은 이게 끝이야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아
KIN~~
아 맞아맞아

이 노래는 여시 안의 모든 타샤들에게 바칩니다 ~~
타샤들 모두 파이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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