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칼국수 짱맛 볶음밥의 비결

[가시처럼발라줄게]

👍

[타카스기 신스케]

😲

[쩨이호오오오오오오옵-!!!-!!!!]

👍

[날아라 슝 슈퍼보드]

가게에선 국물 싹 걷어내지 않나요?

[연두는말안드뤄]

볶음밥용 그릇 따로 나가는데 밥 - 달걀 - 다시다 - 야채순으로 그릇에 담아서 나간다는 이야기같아요
어차피 볶을땐 냄비에 있는 국물 다 덜어낸 다음 그릇에 있는거 부어서 넣으니까요

[날아라 슝 슈퍼보드]

네 그래서 밥에 다시다 간을 하는 건 알겠는데 볶을 때 국물을 남긴다는 말이 뭔말인가 했어용

[수운무]

집에서 만들어먹을 때 팁 아닐까요?

[날붕]

가게 직원이 볶아주겠지만 직접 볶는 사람도 있어서 아닐까요...?

[연두는말안드뤄]

아아 ㅋㅋ 보통 점원 불러서 볶아달라고 하기도 하지만 시스템 모르는 사람들은 직접 볶거나 혹은 죽처럼 먹고 싶어서 일부러 국물 좀 남겨두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만두만두만두]

등촌은 한국자정도 남기고 볶아주는 걸로 기억해요

[로꼬츄]

아 드디어 볶음밥의 비밀을 ㅇ알아냈다….. 몇년 동안 기다렸다…….. 너무 행복하다…..

[닉네임150505658440385]

+감자 다들 감자남겨서 같이 볶아먹어주세요

[세월이가면네월이오겠지]

그래 이 맛이야

[손현우 부인]

어쩐지 너무 맛있더라..

[전정국 26]

갑자기 먹고 싶어졌어…

[아기 상어]

어쩐지 정직하게 동그랑땡 맛 나더라고요 비결은 다시다였군요

[뿌루뿌루]

국물 싹 빼고 볶아주시는데 왜케 맛있지? 했는데 다시다였군요

[IDoLoveMyself]

감자는 국물 뺄 때 따로 빼서 볶을 때 같이 으깨서 볶아드세여
밥 다 볶아주시면 남겨놨던 국물 2국자 정도 넣어서 한번 더 볶으면...

하...너무 맛있어요....

[경수 목덜미는]

어쩐지 너무 맛있더라고요ㅠㅠㅠㅠㅠ

[양파기사]

나 조미료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했구나...ㅠㅠ

[키쪽이]

어쩐지 내 입맛에 딱 맞더라니....

[TXT 최연준]

어쩐지

[치즈타르트 맛 뽀또]

역시 다시다

[벤]

되게 건강한 맛인데 맛있는 볶음밥이라 생각했는데 다시다였그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살앙]

어쩐지 감칠맛 장난아니더랔ㅋㅋㅋㅋㅋ

[근자감]

👍

[빠삐요뜨]

또 배워갑니다 !

[젠틀딱]

이런거였다니,,

[냐옹]

먹고싶다ㅜㅜㅜㅜㅜ

[수없는 씨박]

멸칼라면도 저렇게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쿼카행복해]

집에서 해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