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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맨ll조회 18035l 16
이 글은 1년 전 (2023/2/02)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새덕후님 영상 진짜 유익하고 좋아요👍
1년 전
원래 생태계에는 균형이라는 게 있는데
- 맘대로 수 늘리고 입양 후 유기, 키우지 않는 고양이에게 밥 주기 등으로 이미 인간의 개입으로 인한 교란이 심각해졌고 이를 더이상 tnr과 같은 방법으로 막기에 어려워졌으니 먹이주지 말고 정 돕고싶으면 키워라…가 주된 내용 아니던가요? 글 내용은 그를 설명하기 위한 근거가 아닌 사사로운 표현에 대한 반박으로 보여요. 새덕후님 영상의 주장을 뒤엎으려면 아무래도 근거자료가 잘못되었다던지 하는게 있어야 할텐데 없어보이네요 아무래도. 새덕후님 영상은 꼭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요.

1년 전
새덕후님 영상에서는 tnr 아무 소용없으니 살처분하자, 사냥하는 고양이는 나쁘다 이런식의 편가르기 내용이 아니었는데요..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먹이를 주고, 유기해서 개체수가 늘어나고 이때문에 생태계 균형이 깨지게 되는걸 지적하셨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먹이주기를 중지하고 가장 인도적인 방법인 입양을 제안하셨고요..
1년 전
좀 더 평화로운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게 낫죠. 그런 수가 있었다면 이 글이 좀 더 설득력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보호해야한다, 연대해서 지켜나가자라고만 쓰는 건 굉장히 두루뭉술해보이네요.
1년 전
힝 문희눈~  고구마호박이 먹고찌푼뎅ㅠㅠ
진짜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사는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려고 사실도 외면해 버리나 봐요. 저 글에서도 문장 문장이 모순되는 부분이 참 많네요
1년 전
책임없는 쾌락이죠, 불쌍하고 안쓰러우시면 데려가 집에서 편하게 해주세요
1년 전
삼국시대와 지금의 환경, 먹이사슬이 같냐 = X
길고양이는 우리가 보호해야 할 환경, 생태의 일부이다 = 이미 국내에서는 각종 야생동물이 고양이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할정도인데 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편가르기가 아니라 환경의 회복과 보호를 위한 연대이다 = 대체 누구와 연대?

근거가 부족하면 감성에 의존하며 공감, 연대를 외치던데... 음.....

1년 전
영상 제대로 안본 분이 글 쓰시듯하네요
1년 전
논지가 상당히 이상하네요. 길고양이가 외래종이어서 문제인 것이 아니고 인간이 인위적으로 고양이의 개체수가 늘어나는 데 도움을 주고 그 늘어난 개체 수가 기존 생태계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죠.
1년 전
22
1년 전
33
1년 전
44
1년 전
사냥은 본능이 맞죠. 근데 그걸 알면서도 무분별하게 개체 수를 증식시키는 게 옳나요ㅋㅋ 자연대로 내버려 두세요. 얄랑한 동정심으로 밥 뿌리지 말고
1년 전
무분별하게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주는 행위는 지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tnr이 과연 효과가 없을까?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저는 이는 좀 장기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 프로젝트처럼 말이죠. 길고양이 tnr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지는 비교적 최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은만큼 아직 고쳐나가야하는 사항들이 많고요. 아직까지 tnr을 시행하는데 있어 여러 제약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tnr 사업에 대한 여러 제약들을 고쳐나가고 길에 유기되어지는 고양이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법안(예를 들어, 고양이 또한 반려동물등록을 할 수 있게하고 유기한 사람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 등)등을 마련한다면 현재보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전
글에서 모순이 보이네요
1년 전
22...
1년 전
유준  🥬배추쌈왕자님🥬
왜 영상을 제대로 안 보고 글을 쓴 거 같죠?
저랑 같은 영상을 봤나 의문이...
보통 반박문 쓰려면 더 자세히 여러번 영상을 돌려보지 않나요?

1년 전
Stigmata  TP
뭐야 영상 안 본 사람인 것 같네요
1년 전
응원해요 새덕후님
1년 전
tnr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tnr이 먹이주기의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는 요지였죠
1년 전
새덕후님은 그냥 점인거죠 기존에 쌓인것들의 발화점일 뿐인데 자꾸 새덕후님을 공격하네
1년 전
저러고 고양이 개체수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 유해동물이 되면 누가 책임지죠?? 피해는 또 고양이만 보겠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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