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BTS RM 슈가 자택 보고 열정 활활 “말도 안 되는 크기”(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투바투가 선배 BTS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2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찾아왔다. 이날 박명수는 수빈에게
v.daum.net
-- 상략 --
이날 박명수는 수빈에게 "BTS RM 집에 가서 조언을 받았다더라. 집 크냐"고 물었다. 수빈은 "진짜 크던데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수빈은 박명수가 "어떤 조언을 받았는지" 묻자 "작년에 잠깐 가수로서 스스로에게 의심이 있었다. 고민 상담을 햇는데 형이 너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또 수빈은 "같이 소소하게 치킨 뜯으면서 대화했는데 그런 시간이 너무 좋았다"며 "형 집에 다녀와서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박명수는 "집을 보고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 중략 --
박명수가 "슈가 형 집 크냐"고 하자 태현은 "말도 안 된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문은 링크에..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