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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악 직접 나선 대통령실, 이런 적은 없었다
이채훈 전 MBC 다큐멘터리 PD 방송통신위원회를 겨냥한 윤석열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6월 감사원 감사를 시작으로 검찰 수사, 국무조정실 감찰에 이어 최근 대통령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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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악, 이제 대통령실이 직접 나설 참인가
방통위 감찰 사령탑 '대통령실' 대통령실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관계자를 직접 불러 감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유시춘 EBS 이사장 선임 과정이 적절했는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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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언론포커스] 이채훈 전 MBC 다큐멘터리 PD
방송통신위원회를 겨냥한 윤석열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6월 감사원 감사를 시작으로 검찰 수사, 국무조정실 감찰에 이어 최근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까지 감찰에 나섰다. 유례없는 탄압으로 법이 보장한 방송통신위원회 독립성까지 훼손하고 있다. 이채훈 전 MBC 다큐멘터리 PD가 윤석열 정부의 방송장악 행태를 비판하는 개인 성명을 냈다. 필자 동의를 얻어 민언련 언론포커스 칼럼으로 소개한다.
▲ 2022년 9월 23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건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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