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 치는 비글 입에 농약 섞인 사료를 억지로 넣는 장면
강제로 제압 후 입에 신약 투입중
온갖 유해성 테스트에 사용되어 망가진 눈
의과대학의 수술 실습용으로 해부당하고 있는 비글
단지 강아지중에서도 반항심+경계심이 없고 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94퍼센트가 넘게 실험용으로 쓰여지는 비글
자길 철창 안에 가두고 가려는 사람 손 붙잡는 거임...
이렇게 평생을 실험만 당한 비글들은 해당 실험이나 몸 어딘가가 망가지면 가차없이 안락사를 당하게 됨
.....ㅋ 치료만 받는다면 나아질수도 있지만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들
그럼 왜 실험견을 실험이 끝나면 곧장 안락사를 시키는가?
본인들이 욕 먹는 거 싫어서임 실험 끝나고 입양을 보낸다치면 얘는 실험견으로 쓰이다 온 개라는 말이 돌거고 결국 동물 실험이 여전히 진행중이란게 알려지겠지 그럼 비난은 피할수없을테니까
암컷의 경우엔 임신이 가능한 나이가 되면 몸이 망가질때까지 새끼를 낳아야함 그리고 몸이 망가지면 풀어주나? 아님
임신이 불가능하면 다른 화학용품 실험에 쓰이게 되고 그후에 쓸모없어지면 버리는 거임 한마디로 단물 다 빼먹고 버리는 거
새끼 강아지들도 태어나자마자 무균실로 옮겨져 그대로 실험용 강아지로 평생을 살게 됨
평생을 실험실에 갇혀 살던 강아지가 처음으로 흙이라는 걸 밟았을때.... 흙을 밟아보는 게 처음이라서 걷는 것도 엉거주춤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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