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해두자면 본인이 하고 싶어서 or 턱턱 사도 별 타격없는 능력이 있다면 셀쿠 안깨도 됨
요즘 좀 심한거 같음 인스타때문인지...명품소비 당연하고 카드지갑 그냥 다 명품으로 들고 다님 기본임 ㅇㅇ
에어팟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 소니헤드폰 등등 전자기기는 뭐 필요하면 사는거지만 그냥 남들이 사니 따라서 턱턱 사는거 심해진듯...일단 사고보는 소비...?
또 물론 값 싼 모텔 이런거 누가 가고 싶냐만...1박에 20만원 이상 이런 곳 아니면 취급도 안해주고...오마카세 소비도 엄청 늘고...
밑에 타달글에서도 봤는데 이제는 친구 생일 이런 기념일에 파바 뚜쥬 케이크 사가면 센스 없고 가성비 챙겨서 기분 나쁘다는 글도 있고...(호텔이나 비싼 빵집의 케이크 예약해서 가져와야한다함)
요즘 차 끌고 나가면 아우디 벤츠 국민차임....ㅎ
아반떼 케삼 이런거 누가 사~ 이러면서 치기하는데...풀옵하면 그것도 거의 2000 후반...
마켓컬리 쓱 이런 곳에서도 물론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는 맛이겠지만 팔만원 십만원 시키는건 그냥 기본임...
다들 소비수준이 갑자기 높아진 느낌임
밥값도 오만원 이상 기본 나와야 괜찮은 곳이고
요즘엔 그냥 예전만큼 사는 것도 이젠 가성비라고 부르는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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