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하나만 사도 VIP"···MZ 모으는 아울렛 | 경제 : 네이트 뉴스
경제 뉴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VIP라운지 전경./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서울경제] 지난 해 보복 소비 열풍에 백화점에 명품 수요를 빼앗겼던 프리미엄 아울렛에 활기가 다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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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보복 소비 열풍에 백화점에 명품 수요를 빼앗겼던 프리미엄 아울렛에 활기가 다시 돌기 시작했다. 고물가에 지갑이 얇아진 고객들이 아울렛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프리미엄 아울렛은 VIP 진입 장벽을 낮추거나 혜택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고객 몰이에 나섰다.
신세계사이먼은 2019년 아울렛 업게 최초로 단계별 VIP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최근 등급을 세분화 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기존에는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연간 1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던 혜택을 연간 400만원 이상으로 낮췄다. 실제로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멤버스 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 동안 VIP 고객이 10배 늘었고, 2030세대 고객 비중은 30%까지 확대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김포점과 송도점 등 8개 아울렛 전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현대아울렛 프리미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렛 방문 횟수와는 상관 없이 연간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달 무료 음료 쿠폰 4장과 전 점포 주차 3시간 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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