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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다 부동산관련인 오퀸
마음에 든 집이 커버가능한말한 근저당이 있었음
암튼 그렇게 2년을 잘 지내고 이제 이사갈 집 알아봄
나 이사 나가야하니 세입자 찾아~~
주인 읽씹
그 집을 소개해준 부동산에게 다시 연락함
세입자 구해준다는 부동산
근데 3개월간 아무도 집을 보러오지않음
머지
다른 부동산에도 연락
부동산왈
여기들어올 세입자 아무도 없을듯??
등기부등본 떼보니
깡통건물이 되어벌임
집주인놈이 집을 담보로 더 큰 돈을 빌려버려서
빚더미가 됨
집주인에게 다시 연락함
세입자 구해야함
그러고 연락두절
어쩔수없이 내용증명까지갔는데
또 씹힘
변호사까지고용해서 소송
또 씹힘
마지막 최후의수단 경매
역시나 씹힘
알고보니 부동산 놈들이 작정하고 불법건축물인데도
안 알랴줌
아부지가 부동산하셔서 따지니깐
해결중 ㅇ소송한다고 시간쓰고 마음고생하고 돈쓰고
아예여기있으면 집을 부실거같아서 그냥 다른곳에
이제는 월세로 이사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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