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87124?sid=102
"전두환 손자라 미움 있냐구요? 없어요, 사죄하러 와주니 좋지"
소설 '소년이 온다' 주인공 문학재군 어머니 김길자씨 "내일 얼굴 보고 직접 사과 받아줄 것" ▲ 김길자씨가 5.18 때 숨진 아들 문재학(사망 당시 16세)의 사진 액자를 닦고 있다. 문재학군은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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