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혼지옥 남편 같은사람 절대 만나지 마세요

결혼지옥 객관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여자가 시댁지원받고 편하게 사는거 아니냐.

집에서 하는일이 없으니남편만 기다리지.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결론적으로는

남편이 부모나 누나들에게서

떠나지 못했고

아직도 그 가족들이 본 가족이라

생각하고 상담했던 그림에서

애까지 있는 애 아빠가

저런 생각을 하고

본 가족에게서 와이프 욕을하고

편먹고 그 시댁들도

한통속이 되어 와이프를

내모는거 보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네요.

영상 초에서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뒤에서 제대로 나오더라구요.저럴꺼면

시댁지원 다 끊고

여자도 능력있는데

둘이 맞벌이해서 사는데 낫지.가스라이팅은 남자쪽 가족이 다하면서

남편은 자기가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완전 와이프를 가해자 취급하는 초반영상과뒷부분에서 본인이 누구를 진정 가족으로

생각하는지 나타나는 영상을

조합해보면 와이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네요.

제가 볼때는 아직 와이프분이 남편을

사랑하는 것 같은데

다 버리고 포천 떠난다고 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건 마마보이도 아니고

아직도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성숙한 아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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