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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608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3/4/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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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7살 손녀딸과 싸우셨어요 | 네이트 판

1월생 7살딸이 있어요 내년에 학교가죠 한글 수 다뗐고 아가때부터 말이 빨랐어요 이번주 목요일에 소풍을가서 학습지를 미리 땡겨서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제 시부모님이 오셨어요 시부모님

pann.nate.com



 

[네이트판] 시어머님이 7살 손녀딸과 싸우셨어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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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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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조약돌
22...당황스럽네요.. 엄마가 아프고 병원에 있으면 당연히 공유 하게 될 부분 같은데...
심지어 저 나이때 동생 기대하는 아이들도 꽤 있구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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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칩스
333
그러니까요. 38주면 배가 만삭인데 동생생긴걸 숨기는게 더 어렵겠네요. 둘째나오기전 첫째 스트레스받고 질투하니까. 당연히 동생 미워하지읺고 예뻐하도록 교육도시키고 했을텐데. 유산될줄알고 교육시켰겠서요? 찬반좌 시어머니 본인 맞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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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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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k
5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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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피오 엔터테이먼트
777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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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요
88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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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99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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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쥬닝  우아해~
1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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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11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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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12 쓰레기 같은 댓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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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가미 렌스케
애보다 철이 없다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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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교환  떡볶이가 넘 좋아열
애가 엄청 똑부러지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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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Groovy많관부❤
와 애기 7살인데 진짜 똑부러지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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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라  평일에 네 생각해
딸이 엄마 지켜주네요ㅠㅠ눈물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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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이션  김효진이창윤
애기가 너무 똑부러지고 똑똑하다… 어린데도 판단력이 대단하네요
남편새끼는 시어머니가 저지경인데 안 치우고 뭐하는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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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식빵
근데 아이에게 굳이 저런 식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아이는 아이로 크게 해주지... 저렇게 부정적이고 우울한 사고를 주입시키는 엄마도 이상해요 또 시부모고 아니고를 떠나서 손님이 집에 방문했는데 7살 짜리가 방문 닫아걸고 학습지 공부가 우선이라니 그것도 정상적인 상황으로 보이지 않구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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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
222공감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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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망초
…? 아이가 아이답게 크는건 당연한거 맞는데요, 부정적인 감정도 올바르게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 중 하나에요.. 7살이면 충분히 타인의 감정, 자신의 감정 인지하고 조망할 나이인데 자신의 동생을 사랑하는 감정, 속상한 감정을 엄마가 주입했다고 하시면 좀 이상한데요 ? 그럼 뭐 사산한걸 없던 일로 해야하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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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로롤ㄹ
예전에 부모님이 싸우셨을 때 아이에게 대하는 올바른 대처를 티비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부모님이 싸워서 냉담해지시다가 다시 화해를 하기도 하는데 왜 싸웠는지 어떻게 화해했는지 과정을 설명하지 않고 지낸다면 아이가 소외감도 생기고 상황파악하기 힘들어서 혼란스러워 한대요 그래서 꼭 부모님이 어떤 과정으로 화해를 한 간지 알려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간혹 부부 싸움 후 아이에게 화풀이로 뒷담화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둘째를 기다렸던 경우라면 아이도 가족 구성원으로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정 중에서 아이가 자연스레 알 수도 있었을테고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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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  규비니스트
소풍이라서 미리 학습지 푼다는데 그게 문제가 되나용 애기가 바쁜가보죠.. 고작 손님왔다는 이유로 본인 할 일 제쳐두고 할 것도 없는데 밖에 나와서 계속 있으라고요..? 아이를 뭘로 보시는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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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삡뺩  *⸌☻ັ⸍*
찬반좌 등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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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눈빛ㅊ  뼈미남 디카프리오
손님이 애가 부른 손님도 아니구 애 친구도 아닌데 학습지하러 들어갈 수 있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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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상황보면 엄마가 하라고 강요한게 아니라 애가 공부하러 들어간거 아닌가요? 7살이면 충분히 자기 의사있고 표현하는 나이입니다. 저도 저때쯤 저를 좋아하는 어른들과 탐탁치않아하는 어른들 구분하고 같이 있기 싫어했어요. 엄마가 굳이 하소연안해도 눈치로 알아채고 싫어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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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뭄밈
어쨌든 애랑 싸우는 사람 치고는 멀쩡한 어른 못 봤어요…특히 대사가 애를 설득하거나 충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다 늙어서 너가 안 놀아주니 동생 낳으라 해야겠다? 며느리 유산했던걸 아는 사람이? 진심 유치하고 나잇값도 못하고…조카 생기니까 느껴요 아무리 내가 아직 어른같이 느껴지지 않다고 해도 애 눈에는 난 어른이니까 어른답게 행동해야겠다는걸 근데 저 시어머니는 진짜….할말도 없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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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빛나는밤
저는 찬반의견 뭔지 알겠는데요..아이에게 보여주고 말 안해주면 생각보다 몰라요. 듣는곳에서 말하고 보여주니까 저렇게 되는건데..저도 엄마가 부정적인 말을 안 하실땐 친척들 놀러오면 그냥 신나고 좋았어요. 그게 모두 엄마의 희생과 고생으로 만들어진 자린건 좀 커서 엄마얘고듣고 알게 됐구요. 남편 놔두고 왜 애 앞에서 하소연을 하셨을까 싶긴하네요. 남편에게도 말 못할정도여서 힘드셨나 싶기도 하구요.저희 엄마의 경우가 그렇거든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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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22 아이는 아이답게 키웠으면... 시부모님 오는날엔 엄마가 앉지못하고 맨날 서있어서 힘든걸 7살 아이가 어떻게 아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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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코나무숲
하소연을 했다는 말이 어디있나요...? 시부모님이 왔을때 아이 있는데도 엄마 세워두고 뭐라뭐라 했다는 거 아닌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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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빛나는밤
아 애를 붙잡고 하소연 한다고 보이셨나보구나. 제 말은 전화통화가 됐든 남을 붙잡고하는 하소연이됐든 혼잣말이됐든 하는 말이에요. 아이가 저렇게 어린데도 그걸 알 정도면 공감능력도 좋고 똑부러지고 똑똑한 아이인거 같은데 엄마가 힘드니까 여기저기 얘기도 하고 스트레스 풀수도 있죠. 그걸 들어서 그런것 같아서 하는 말이었어요. 물론 아이가 그냥 알아서 울엄마 고생한다고 깨달을 수도 있지만 너무 낮은 확률이니까요. 그리고 시댁을 좋게 포장하라는 말도 아니고 유산에 대한걸 얘기해주지 말라는 말은 아니지만 너무 부정적인 얘기에 공감을 많이 시키면 어린애한텐 힘들거예요. 저도 다 이해하고 얘기할 곳 없으시니 들어주고 같이 화도 내지만 7살 혹은 그전부터 그런걸 같이 해줄정도면 나중엔 엄청 부담스러워질거같아서요 저 애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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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6
아이마다 다르지않을까요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고모가 싫었어요ㅋㅋ 엄마한테 시누이짓 엄청해서 엄마가 얘기안하셔도 엄마괴롭히는건 다 알겠던데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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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니아기
찬반좌는 뇌가 녹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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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3070745118943
시어머니도 물론 크게 잘못했는데 겨우 7살아이가 하루 소풍이라고 학습지를 미리 스스로 하고 할머니랑 노는게 아니라 놀아준다라는 개념에 심지어 본인감정이 아닌 엄마의 고통을 줄줄이 이야기하며 대든다고요? 초등학생도 하기 힘든 행동같은데 단지 엄마와 공감대가 잘 형성되었다기엔 과한거 같아요 좀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아요 아이가 또래보다 일찍 철드는 게 결코 좋은 게 아니잖아요 무조건 의심하는건 안 좋지만 왠지 주작냄새도 나고 사실이라면 아이와 엄마가 같이 심리상담 받아야 할거 같아요 단지 아이의 슬픔을 넘어서 엄마의 슬픔까지 과도하게 아이한테 전가된 느낌이고 동일시된 느낌이라서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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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land  프리마돈나
2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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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내일도맑음
3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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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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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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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r hate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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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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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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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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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ter
88 저 정도면 좀 위험할 정도로 엄마의 고통과 슬픔 = 나의 고통인 상태인데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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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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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  위아이
101010 주작이거나 문제가 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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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뭔가 좀 이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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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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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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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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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R선아현
18 애가 너무 빨리 컸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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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제발!!!
저도 이렇게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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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19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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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큥이
20 전 글을 읽으면서 최소 초등학교 고학년인줄 알았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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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21 글을 읽으면서 들던 위화감과 의문점을 잘 짚어 주셨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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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
흠...... 주작 같아요 주작이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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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사람
애가 너무 커버렸네..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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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u123456789
애가 너무 똑똑하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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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기 호시기해
주작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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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쟈
저 나이에 비해 조숙한 공감능력인것 같아요 아이가 아이답게 크고 있는건지 싶어요
그리고 할머니의 대화법이 당연히 잘못됐지만 그 말 이전에는 본인을 보러온 손님인데
학습지 때문에 한 시간 후에 7살인 본인이 놀아준다는 태도는..
당장 청소년기만 되어도 만약 친구가 본인을 위해 찾아왔는데 내 공부부터 하고 만날테니 기다려라라고 하면 어떻게 보면 공감능력은 월등하나 사회성은 부족하고 이기적이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똑부러지지만 아이다운 천진함이 일찍 사라진 것 같아서..
제가 부모라면 손님이 자주 오는건 아니니 오늘 같은 날은 학습지를 나중에 하더라도 오신 분과 시간을 먼저 보낼까 이야기 했을거 같긴 하네요
그 이후 할머니가 한 모든 말들은 잘못됐지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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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
저도 제 스케줄에 지장오면 진짜 퉁퉁 부어있는 애였어서 숙제 먼저하겠다는게 이해가 가는데. 애한테 힘든티 내지않는것도 중요하고 시부모님이 어른답게 구는것도 중요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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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jfk
애들 생각보다 어른들 사이 나쁜거 잘 알아요 ㅋㅋ 둔한 애들이면 몰라도 좀 예민하거나 눈치 있는 애들은 시가에서 본인 엄마 타박하는거 은근 꼽 주는것도 다 압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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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ie
2222 애들도 다 알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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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꾸루
애기 똑똑하네요 저였어도 저랬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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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심즈처럼
저희집은 친정엄마가 좀 나이드시면서 점점 유치해지는 느낌이 있긴해요 3살짜리랑 싸워요 대답안하고 티비 본다고 코로나때매 자주 못봐서 애가 낯설어하는데 그게 되게 서운하셔서 그러신듯 한데 치매도 아닌데 그러시니까 무섭고 난감하고 그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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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파스타  해야해야해야만 돼~
엄마가 매일 서있는다는 건 (비단 서있는 것 말고도, 그 속에 흐르는 분위기를
캐치한다는 게) 일곱살 애가 스스로 인지하기 쉬운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 저 찬반댓글 단 분이 왜 저런 생각했는지 이해는 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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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즐리
딱히 엄마가 주입 안해도 분위기와 대화 엿들으면서 다 알고도 남을 나이예요 저도 그나이때 그랬거든요 다 떠나서 시어머니가 손주가 안놀아준다고 하는 말 내용이 참… 평소에 어떻게 스트레스 줬는지 알만하네요. 근데 이지경 될때까지 애아빠는 뭘하는지? 자기 와이프 유산하고 스트레스 받고 애까지 저렇게 됐는데 해결 안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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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삡뺩  *⸌☻ັ⸍*
22 7살 아이가 주변 분위기를 스스로 인지했을 순 없으니 어머니가 주입했을 거란 논리는 진짜 ㅋㅋㅋㅋㅋ 그 나이대 애들을 뭐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시어머니가 얼마나 엄마를 세워놨으면, 얼마나 손녀한테 놀아달라고 징징거렸으면 저럴까 싶은 생각만 드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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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wgsbsidys
애들 눈치 빨라요...... 저렇게 숫자 한글 일찍 떼고 학습에도 열의 보이는 아이면 똑똑해서 지능도 공감능력도 높아요 어른들 대화도 다 이해하고 엄마가 무슨 표정을 하고 있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로도 엄마 감정 다 공감해요 여자아이면 더요
아이가 할머니가 싫다고 한 이유도 엄마를 서 있게 해서, 엄마한테 나쁜 말을 해서인데 이 정도는 똑똑하지 않은 애들도 다 눈치챕니다 명절에 엄마가 혼자 제사음식 만들고 힘들다고 저한테 하소연해서 안 게 아니라 내 눈으로 보기에도 엄마만 부산 떨고 명절 쇠고 오면 앓아누우니까 눈치채는 것처럼 저 정도 신호면 애들은 충분히 눈치채요
그리고 38주 사산이면 완전 만삭이라 모를 수가 없고 부모도 동생 생긴다고 아이에게 설명하고 아이도 동생 태어난다고 기대 잔뜩 해요 그때 죽음을 경험한 건데 이걸 부모가 애한테 하소연해서 감정적으로 짐을 줬을 거라고 하긴 어렵죠 아이가 동생의 죽음을 직접 경험한 거니까요 같은 유치원 친구 이사간다고만 해도 이별을 이해하고 슬퍼하는데 동생이랑 이별한 걸 스스로 슬퍼할 줄 모를까요?
그냥 상황만 봐도 똑똑하고 감정적으로 섬세한 딸이라 눈치가 빠른 걸로 보이는데 이걸 엄마가 애한테 하소연했을 거라고 과대해석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어릴 때 그걸 당해서 투여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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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마피자
그런 것 같아요 다들 본인이 당한게 있으니 그것만 보이는 것 같아요.
7살이면 똑똑한 애가 아니더라도 누가 말 안 해도 보이는 상황만 가지고도 눈치 다 채는데 정말로 애들이 다 모를거라 생각하시는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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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노 죠바나  무다무다
애기들 생각보다 눈치 빠릅니다.. 집안에 뭔일 있는데 말 안해주고 넘어가면 그 작은머리에서 자게 전에 이리저리 온갖 추측을 하다가 소아우울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ㅠ 제가 장본인이에요
애초에 38주면 애가 모를 수도 없고 할머니 때문에 엄마가 긴장하는 분위기와 둘째 이슈로 갈구는 이슈를 애가 모를리가 없어요. 엄마가 따로 말해주지 않아도 여러 사실이 결합되어 저런 얘기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예요 ㅠㅠ 할머니가 애기 귀찮게하고 아픈거 건든게 맞습니다
하지만 크면서 어머니가 정서 분리를 해주셔야하는 상황이 맞는 듯 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이에게도 다 큰 동생이 사산된거니 아이의 슬픔이기도 하지만 시댁에 의한 슬픔을 분리하지 않으면 아이가 크면서 ‘우리 엄마 어떡하지, 내가 챙겨줘야지, 나라도 있어줘야지’ 이런 생각을 갖게 되면 정서적 독립이 어려워집니다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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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바다 끝
자주 왕래를 금지시켜야만..
애기 본인이 싫다는데 왜 이기적으로 구세요 할머니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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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렁이
저희 어머니는 맏며느리라 매번 명절마다 고생하시고 저는 그걸 보며 자랐어요 어머니께서 한번도 시댁욕하신적 없었지만 전 어머니를 힘들게하는 친조부모님이 싫었어요 명절도 싫었고요 예민한 아이는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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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애들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알아요 특히 어릴 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일 때라 늘 졸졸 쫓아다니고 관심 기울이니 모를 수가 없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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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귤
친척 중에 7살 애 있는데 저 정도 인간관계는 말 안 해도 다 눈치 채요ㅋㅋㅋㅋ 제가 웃으면서 넘기려고 해도 다 알던데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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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내
요즘 애들 똑똑해요... 저희 때랑은 또 다르죠ㅠㅠ 똑똑하기도 한데 공감 능력도 뛰어나고 엄마를 정말 사랑하나 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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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엄마가 유산을 지금 2번? 3번? 정도 겪었는데, 아이가 못 느낀다는 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옆에서 감정적이든 몸적이든 힘든 모습 많이 봤을텐데 그걸 공감하는 게 이상해 보인다는 게 더 이해가 안 가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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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숭아
이야 7살 딸보다 철이 덜든 시부모라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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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뼉다구같은소리를
애기들 눈치 빨라요 누가 말해서가아니라 어른들은 당연하다생각하거나 별생각없는것도 왜저러지 생각하는게 애기들이예요 남들 다 앉아있는데 우리엄마만 맨날 서서 일하면 그걸 누가 모르나요.. 그리고 38주때 유산했으면 그전에 배도 불렀을거고 미리미리 애기한테 동생태어난다고 그래도 첫째도 사랑하고 이런거 교육한다고 말해야하구요 갑자기 엄마가 병원가고 애없어진것도 당연히 알게됩니다.. 그리고 놀아준다고 하는거 때문에 말도 많이나오는데 애기니까 저렇게 말하는거예요ㅋㅋㅋ 아직 어리니까 난 안놀고싶은데 나한테 놀아달라한다 그럼 놀아주는거 이런 생각가지는거죠ㅋㅋㅋㅋ 좀만 더 성숙하면 그런생각안하죠 저땐 선생님이던 부모님이던 할머니이던 자기가 놀아줄게~ 내가 해주께~ 내가 열어주께~ 이런말 달고살아요..해주고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는 나이니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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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뭄밈
애들은 다 알아요…저도 맨날 외할머니가 은근 엄마를 서운하게 만드는 분이셨는데 어릴때 제가 외할머니만 오시면 현관문이나 안방 문 타고 올라가서 사지로 막고 들어오지 말라고 소리치곤 했다네요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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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byblo  Epikhigh is here
생각보다 애들 눈치 빨라요...
게다가 그 주차면 거의 만삭의 임산부가 유산한거죠. 배 부른 어머니 옆에서 자기 동생 태어난다고 잔뜩 기대하다가 부모님 슬퍼하시는 모습 다 보고 자기도 슬퍼했을텐데...
그정도 공감능력은 있어요 7살이면 ㅠㅠ 어른간에 묘한 기류 눈치는 당연하고요.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효도 관련해서 배웠을테니 엄마한테 자기가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 할 법도 하죠 ㅎㅎ
가끔 어버이날 편지에 엄마아빠사랑해요 제가 커서 효도할게요 이런거 쓰는 애들 기특하다고 생각 안하셨나요? 이 글이 주작인지는 몰라도 저런 아이가 존재할 법하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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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시어머니가 정말 철없으시긴한데... 딸아이가 저 조그만 아이가 벌써부터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엄마 마음을 다 헤아리고ㅠㅠㅠㅠ 정말 똑부러지고 마음이 예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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