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꼭 읽어주시고,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 2013년 중학교 2학년이던 제게 언니와 오빠라는 존재가 생겼습니다. 저는 14년 동안 외동으로 자라왔고, 언니와 오빠는 저희 엄마께서 전 결혼으로부터 낳은 자식들입니다. 언니와 오빠가 생겼다는 기쁨도 잠시, 저는 언니와 오빠의 생생한 아동학대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오빠를 먼저 만나게 된 후, 언니를 구출하려 가족들끼리 계획을 세우게 됐고, 그 끝에 언니를 지옥같은 곳에서 구출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언니와 오빠를 만났을 때, 언니와 오빠의 나이는 저와 비슷한 또래였습니다. 어릴 때는 감히 그 학대와 상황들이 가늠조차 가지 않아 언니와 오빠에게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 했습니다. 지금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언니가 쓴 글을 퍼뜨리며, 혐오스러운 두 악마를 지옥 속으로 밀어넣는 것밖에 없지만 이렇게나마 언니와 오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는 제 힘이 닿는 데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짓들이라는 것을 모두가 아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 언니가 쓴 글을 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고, 차라리 거짓말이라면 좋겠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습니다. 언니와 오빠의 어린 시절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정말 혐오스러운 악마들의 학대로 물들어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부디 끝까지 읽어 주시고, 스토리 공유든 뭐든 좋으니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 결국 언니와 오빠의 친부, 그리고 계모는 목회를 하던 충남 아산시에 있는 00 교회를 떠났지만, 언니와 오빠는 그 지옥같은 기억 속에서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 한 채, 계속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니와 오빠의 친부, 그리고 계모는 내년이면 65세이며, 65세에 목회를 그만두게 되면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발 두 악마가 그 어느 곳에서도 목회를 이어나가지 못 하게 많은 분들께 알리고 퍼뜨려주세요. 어제인 5월 5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Y’ 635회 34분 39초~52분 25초에 저희 언니와 오빠의 이야기, 두 악마의 어처구니 없는 사과까지 담겨있습니다. 현재는 다시보기 영상을 유료로 볼 수 있어, 유튜브에 올라오는대로 링크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