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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58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5/06) 게시물이에요

www.youtube.com/embed/pNEmnVdGHok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존베넷 패트리샤 램지(JonBenét Patricia Ramsey, 1990년 8월 6일 ~ 1996년 12월 25일)
 
1990년생인 존베넷 램지는 어린이 미인 대회를 수차례 석권한 인기 스타로
컴퓨터 회사 경영자인 아버지와 미스 웨스트버지니아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유복하게 자라던 소녀였다.
(소녀의 집은 객실 수만 15개일 정도로 대저택이었음)
소녀의 어머니는 자신이 끝내 이루지 못했던 미스 아메리카의 꿈을
딸이 대신 이루게 하고자 각종 美 콘테스트 참여에 열성이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사망 당일 어머니와 찍은 마지막 사진)
 
 
199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파티 후

방에서 잠든 램지.


다음 날 새벽 감쪽같이 실종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1996년 12월 25일 미국의 콜로라도 주. 
존베넷 가족은 이웃인 화이트 부부의 자택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했다.
존베넷 램지는 파티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잠들어있었고 집에 도착한 그녀의 아버지는 그런 그녀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이때가 밤 9시 30분.
 


그런데 다음날인 26일 아침 5시,

모친인 팻시는 부엌 쪽 계단에서 의문의 편지를 발견한다.


이미 자신의 침실에서 자고 있던 아이는 반나절 만에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

 
 
 

"딸을 무사히 돌려받고 싶으면
11만 8,000달러를 준비해!"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이 협박문은 집안에 있던 노란색 메모지에 써진 것이었다.



우리는 소규모의 외국인 집단이다. 딸을 보고 싶으면 다음의 사항을 따르라.
11만 8천 달러를 준비해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있을 호출을 기다려라,
내일 있을 돈 전달방법에 대해 말할 테니.
만약 이러한 사실을 경찰이나 FBI 등에 알린다면 딸의 목이 절단될 것이다.
은행에 알리거나 준비한 돈에 표시 또는 추적장치를 심어놔도 딸은 죽는다.
우리는 법 집행 기관들의 수사방법을 잘 안다.
그러니 우리의 지시를 잠자코 따르라.





그러나 범인의 연락 역시 오전 10시가 지났는데도 오질 않았다.
이날 오후엔 현장에 볼더 경찰서의 형사가 찾아왔으며
존베넷 가족의 친구들이 함께 집안수색을 도왔다.

그리고 이러한 수색과정 중, 오전에 살펴 보지 않았던 와인 저장소로 사용하던 지하실에서
존베넷 램지양이 자신이 아끼던 흰색 담요에 덮인 채 시신으로 발견된다.
입에는 접착성 테이프가 붙여져 있었으며 그녀의 목은 나일론 끈으로 졸려있었고,
목의 끈은 한쪽 손목에도 이어 묶여있었다.
또 입안이 접착테이프로 막혀있었으며 한쪽 손에는 하트 마크가 그려져 있었다.
 
머리 부분을 범인이 사용하던 둔기인 손전등으로 피격당해 큰 상처가 나 있었고,
얼굴엔 구타를 당한 듯 시퍼렇게 멍이 들었으며 나일론 끈으로 목이 거의 쪼그라들 정도로
졸린 상태의 끔찍한 모습의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발견된 존베넷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두개골이 손상되어 있었으며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그 외에도 누군가가 먹인 듯한 파인애플이 위장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램지 부부나 화이트 부부는 당일 식사에 파인애플이 나온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부검 당시, 그녀의 성기에서 부러진 미술 붓 조각이 발견되었고 질 내벽이 훼손된 점이 밝혀졌으나, 
범인을 찾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는 정액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교살 스타일을 보아 사건은 분명 소아성애자(그리고 사디스트)인 범인이
아이를 납치하려던 과정, 또는 범행을 저지르던 순간
그만 흥분하여 아이를 살해하게 됐고 이를 납치를 전문으로 하는 외국인 범죄조직으로 보이게끔 위장을 한 것으로 보였다.

허나 해당 사건엔 이상한 점들이 많았다.


범인이 그녀를 살해한 뒤 어째서 가짜 협박문 따위를 만들어 놓았던 것일까?
집안에 있던 손전등을 사용한 범인은 손전등은 물론
안에 들어있던 전지의 지문까지도 깨끗하게 닦여 있었다.

그런 범인은 왜 구태여 집에서 메모지와 필기구를 찾아
태평하게 협박문 따위를 만들고 있었을까?
언제 가족들이 깰지 모르는 건 둘째치고 그러한 협박문에서 자신과 관련한 어떠한 증거가 발견될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이 때문에 경찰은 초기에 이 사건의 범인을 그녀의 부모 쪽으로 잡고 수사를 진행시켰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가족 범인 설
 
우선 시신의 발견 장소가 자택의 지하실이었다는 점과, 
범인이 요구한 액수가 부친인 존 램지의 보너스 금액와 동일한 액수였다는 점 때문에 
범인은 램지 가문의 내부사정에 정통한 인물이라고 추정되었다. 
눈쌓인 집 외부와 집 내부에서도 별다른 침입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또한 메시지를 사전에 준비하지 않고, 램지 가의 메모장을 썼다는 점 때문에 가족이 유력 용의자로 몰렸다.

범죄 전문가들에 따르면, 범인이 피해자의 집에 들어와 피해자를 살해하고, 집안에 있던 메모지를 뜯어 협박편지를 남기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라고 한다. 
범인이 집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문서 전문가들이 협박편지를 연구한 결과, 존베넷의 모친 팻시의 말투나 주로 사용하는 단어가 아주 유사하다고 하여 이 역시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러한 의견이 제기되면서, 난소암 치료 이후 우울증을 앓던 존베넷의 모친이 우발적으로 딸을 죽였고, 
아내의 죄를 덮기 위해 부친이 추가로 시신을 훼손했다는 설이 정설처럼 퍼져 부모는 큰 고통을 받았다.
 
한편으론 검찰이 사건 당시 가족의 지인은 물론 일반인의 출입금지를 통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의 1차 훼손과 지하실에서 멋대로 딸의 시신을 들고나온 존의 행동에 의해 2차적으로 잠재적 증거 및 단서가
훼손된 바람에 수사의 진전이 어렵게 되어버리기도 하였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이후 부부는 경찰의 수사협조에 불응,
자체적으로 사설탐정을 고용해 몇 가지 증거를 발견하여 아이가 침입자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주장했다.
 

다행히 사건 당시 존베네 램지양의 속옷에서 발견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당시 존베네 램지양은 범인에게 저항하면서 범인의 혈액 일부가 그녀의 손톱 및 신체 일부, 그리고 속옷에서 발견)
혈액을 가지고 2003년과 2008년에 DNA 감정을 실시한 결과, 존베넷 집안의 결백이 증명되었다.

사건 당시에는 DNA기술력이 없었다.
 


다만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10년 넘게 언론에서는 마치 가족이 진범인 것처럼 다루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가족범인설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오른 존과 팻시 부부는 혐의를 강력히 부정하며
자신의 딸을 죽인 범인을 잡아 준다면 100,000달러를 주겠다고 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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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넷플릭스 다큐 (존베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

존베넷은 대회 우승과 입상을 위해 윤기나는 금발로 염색하고, 
푸른 눈을 띄게하는 컬러 렌즈의 착용 및 치아미백 및 치아교정을 했다. 

또한 고가의 드레스와 악세사리로 치장하여 사진집이나 브로마이드를 제작하는 등
어린이가 지나치게 눈에 띄게 하는 무리한 일들을 거치게 하여 결국은 소아성애자의 표적이 되었다는 질책과 비난 또한 부모에게 쏟아졌다.
 
존은 악명 때문에 사업이 실패하며 재산을 잃었으며, 팻시는 2006년 난소암으로 사망했다. 
존은 이후 자녀를 유괴당한 사람들의 모임에서 만난 여성과 재혼하였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존 베넷 램지의 친오빠 버크 램지.

 

그런데 20년이 지난 2016년, DNA 샘플에 대한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램지의 속옷과 내복에 묻은 DNA의 주인이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 이상의 DNA가 섞인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 결과 기존의 DNA 대조는 모두 무의미해졌고 

다시 가족에 대한 혐의가 고개를 들었다. 

 

게다가 죽은 소녀의 오빠인 버크가 에 출연해 당시 일을 이야기하면서 웃음을 보여, 사이코패스가 아니냐는 억측을 낳았고 가족이 죽였다는 이론은 더욱 탄력을 받았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www.youtube.com/embed/kBUQO2u-eD4

 

2016년 9월, CBS에서 The Case of: Jonbenet Ramsey 라는 프로그램으로 사건을 재조명하였다.
범죄전문가들을 고용해 조사 및 분석한 결과,
당시 9세였던 친오빠인 버크 램지가 사건의 진범이라는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근거로는 사건 직후 어머니인 팻시 램지가 911에 전화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너무 작위적인 연기톤으로 신고를 하였으며
신고 말미에 전화가 끊긴 줄 안 팻시 램지가 친아들 버크 램지와 대화한 내용이 복원되며 결정적인 증거를 잡혔다는 주장이었는데
또 다른 범죄 관련 전문가들은 일단 통화내용 복원이란 것 자체가 불가능한 라 일축하고 있다.

 

 



 

www.youtube.com/embed/EfQr7E8HTQ8

친오빠 버크 램지의 조사 당시 영상

 

 

www.youtube.com/embed/686Ic9-yIwo

신고 당시 엄마인 팻시가 911에 전화한 음성.
 
그녀가 전화를 끊었다고 생각한 후, 집안에서 대화가 들렸고 무슨 말을 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신고가 작위적이고 부자연 스럽다는 의견과 통화 끝에 버크 램지가 끼어들었다는 추측. 
 ("나를 체포할거야" 라는 음성이 들린다고 하는데...)
 


 

www.youtube.com/embed/xWblt-Ru7pk

또한 오빠인 버크 램지가 성인이 된 후 나온 방송에서 히죽히죽 웃는 행동을 보인 것을 가지고 자폐증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지만, 심리 전문가들은 어이없고 기가 막힌 상황에 직면했을 경우 충분히 보일 수 있는 반응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몇달간 특집 방송을 위해 오빠 버크와 가까이 지낸 닥터필은 버크의 반응은 지극히 정상적인 방어기제에서 비롯된 것이라 분석했다.

한편 2016년 방송된 이라는 TV 다큐멘터리에선

신원을 알 수 없는 어떤 남자가 범인이며 그 근거는 DNA 분석 결과이고, 

아이를 성추행한 후에 살해했다고 단정했다. 하지만 아이의 몸을 포함해 그 어떤 곳에서도 정액은 발견되지 않았다.

 


존베넷 램지의 생존한 가족들은 CBS를 상대로 한 소송을 준비했으며,
2016년 12월 28일 뉴스보도에 따르면 버크가 CBS를 상대로 약 7억5000만 달러의 피해보상금 소송을 냈다고 한다.

경찰이 다시 한 번 램지 가의 일원인 버크에게 사건의 조사에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버크가 거부하고 있어 더이상의 수사의 진전은 없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부친 존 램지가 출간한 책.

 
 
주요 용의자들
 


아버지 - 존 베넷 램지: 딸을 성추행, 성폭행하다가 살해했다는 의혹과 의심을 받았다.

어머니 - 패트리샤 앤 램지: 딸의 미모를 시기해서 죽였다, 존베넷에게 남편의 관심을 빼앗겨 죽였다, 딸이 자기보다 더 큰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을 질투했다, 파티 당일날 파티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선보일 멋진 드레스의 선택을 두고 존베넷과 다투다 죽였다, 딸이 한밤중에 침대 시트에 오줌을 싸서 꾸짖다 홧김에 죽게 만들었다 등등의 의심을 받았다.

배다른 큰오빠 - 존 앤드류 램지: 성추행 후 살해. 존베넷을 살해한 후 조지아 주로 몰래 비행기에 탑승해 도주한 후, 아버지 존의 돈으로 조지아-콜로라도 비행기록을 지웠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이 있다.
 
친오빠 - 버크 해밀턴 램지: 어려서부터 사이코패스 및 소시오패스의 성향을 지니고 있어서, 존베넷에게 장난을 빙자한 폭행이나 잔혹한 행위를 하는 등의 이상행동을 일삼다가 크리스마스 날, 어머니인 팻시가 쓰던 미술붓으로 성추행을 하던 중, 존베넷이 반항하자 홧김에 죽여버렸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그 외에 애정결핍을 앓고 있어서 가족과 주변인들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한 여동생에 대한 분노로 존베넷을 자주 괴롭히다가 급소를 때려 사망하게 만들었다거나, 지하실이 평소 램지 남매가 과자를 먹으며 놀던 곳이라 범행을 계획했던 버크가 평소처럼 존베넷에게 지하실에서 놀자고 꼬드겼다가 존베넷이 싫다고 투정을 부리자 강제로 끌고가서 죽였다거나, 사건 당일 밤에 그가 주방에서 팻시가 자신을 위해 준비해둔 그릇에 담긴 파인애플을 먹고 있었는데, 존베넷이 그것을 빼앗아 먹으며 약올리자 열받은 버크가 지하실의 놀이방으로 도망친 존베넷을 뒤쫒아가서 손전등으로 그녀를 가격했는데 의도치 않게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어느 쪽의 이야기든, 램지 부부는 이미 딸을 잃은 상황에서 남은 아들이라도 지키려고 범행은 외부인의 소행이라고 거짓말을 하였다는 의심이 뒤따라온다.

 
빌 맥레놀즈: 이웃 주민. 종종 산타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곤 했었다.
존베넷이 사망하기 이틀 전 베넷 가족의 집을 방문했었다. 이 사람의 과거를 보면 이 살인사건과 유사점이 여럿 있는데, 1974년에 자신의 딸이 납치됐었다. 나아가 맥레놀즈의 아내는 어린 여아가 성추행을 당한 후 지하실에서 살해당하는 연극 극본을 썼었다. The Denver Post에 의하면 맥레놀즈는 램지에게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한다. 
 

램지 가족의 집에서 있었던 크리스마스 파티에 산타로 고용된 부부: 이미 20년도 더 전에 그들이 근무하던 곳에서 의문의 어린이 실종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램지 집안의 가정부: 사건 발생 전에 팻시에게 2천 달러(한화로 약 225만원)의 금액을 가불 및 빚으로 빌려갔다. 금전적인 압박에 시달려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의혹. 게다가 이 여성은 사건 이후의 인터뷰에서 재력을 가진 팻시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듯한 발언을 하여서 의심이 가는 상황.
 
존 마크 카 : 태국 방콕 어느 초등학교의 교감이었던 그는 2006년 태국에서 당시 아동 포르노 소지 및 강간 등 5건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후 존베넷 램지 살인사건을 자신이 했다고 자백을 하여 미국 콜로라도주로 사건이 이관되었다.
자백 당시 존베넷을 무척 사랑했으며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며 그녀가 숨질 때 함께 있었다.
그러나 그건 사고였다.' 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그는 과대망상증 환자로 1947년 블랙 달리아 사건과 영화 아이리시맨의 배경이 된 지미호파 실종 사건등 자기가 저질렀다고 자백을 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건 현장에서 나온 범인 DNA와 대조 결과 일치하지 않았다.
이후 풀려난 카는  2008년 이후 여성으로 성전환 후 종적을 감추었다.
 
 존베넷 사건에 있어서 카의 체포는 카가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자백에 의한 바가 크지만, 사실 경찰은 그 이전부터 카를 주목하고 있었다. 2001년 카는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로 경찰의 주목을 끌었으나, 증거인 컴퓨터가 처분되어 체포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제자의 증언이 있었고, 그의 첫 번째 아내가 결혼당시 사실상 13세에 불과했으며, 공문서위조를 통하여 결혼했기 때문. 첫 번째 아내의 증언에 따르면, 카는 이전부터 존 베넷 사건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 밖에도 그가 애인과 함께 존베넷의 무덤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경찰이 그의 집을 수색했을 때 권총이 발견된 점과, 자신과 연락을 끊은 제자에게 협박을 한 사실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카는 매우 위험한 인물로서 DNA검사 결과가 잘못 나온 것이고 카가 범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후에 존베넷 살인사건을 담당했던 수사관 마크 베크너가 reddit AMA 도중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의 자백은 현장의 증거와 일치하지 않았으며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결정짓기에는 18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확인한 바에 의하면 사건 당시 콜로라도 주에 있지도 않았으며 조지아 주에 있던걸 증명하는 사진들이 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게리 올리바: 이웃 주민.
당시 램지네 집에서 몇 블럭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2000년에 마약관련 혐의로 체포될 당시 배낭에 존베넷의 사진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The Denver Post와의 인터뷰에는 존베넷의 죽음이 자신에게 크게 와닿았으며, 이런 안타까운 죽음을 기리고 아이를 기억하기 위해 기념비를 지을 필요가 있어서 사진을 가지고 다녔다고 해명했다. 올리바의 고등학교 동창 마이클 베일에 의하면 살인사건 다음날 올리바가 자신에게 전화해서 "난 어린 여자아이를 해쳤어"라고 여러 차례 되뇌었다고 한다. 볼더(Boulder) 시에서 그랬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하는데, 그날 밤 그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여자 아이는 존베넷밖에 없었다.
그러나 증거의 DNA와 일치하지 않아서 풀려났다. 또한 2016년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된 전적이 있다. 그러다 2019년에 22년 만에 자신이 범인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게리 올리바가 친구에게 쓴 편지

 
체포된 게리 올리버가 고등학교 친구에게 보낸 자신이 존베넷을 우연하게 죽였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
내용에는 '나는 그녀를 미끄러지게 했고 그녀의 머리는 깨졌어. 나는 그녀가 죽는 것을 지켜보았어. 그건 사고였어' 라고 적혀있었다.
 
(그런데 왜 DNA 검사 결과는 일치하지 않은 것인지...?)
 

그 외의 성범죄 용의자들: 그들 전원 조사는 받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다들 풀려났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6살 존 베넷 램지 살인 사건 미스테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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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
😥
2년 전
대표 사진
스폰지밥밥
아리아나 그란데가 할로윈 때
조롱/유머거리로 삼았던 그 아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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