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는 생후 5개월쯤부터 사진처럼 꼬리 끝부분에 독특한 가시가 자라납니다
제대로 된 관찰이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까지 용도는 알 수 없으며, 표범과 같은 사자를 제외한 다른 고양이과 동물에게서 관찰되기도 하는데 사자에게서 매우 특징적으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부드러운 기관이고 뼈나 케라틴질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고양잇과 짐승에게서 발견되는 거라곤 상상도 하기 힘든 꼬리 끝의 침이라니 정말 신기합니다.
만티코어가 퇴화됐다는게 정배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