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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147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3/5/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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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판을 알게 돼서 재미로 읽던 것이
딸아이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될 줄 몰랐네요..
이 곳에서 저 역시 많은 교훈들을 배울 수 있었기에
용기내서 써봅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22살 딸 하나 있습니다 (27살 아들 하나 있구요)
문제는 옷을 너무 많이 산다는 거예요
알바를 시작한 후로 집에 택배가 많이 들어옵니다
한달에 다섯벌은 사는 것 같네요
고등학교까지만 지원해주는 것이 저의 원칙이기에
대학교 등록금은 본인이 충당하고 있으면서
옷을 지나치게 산답니나
그게 수상해서 내역을 조회해봤더니 정당하게 산 것은 맞더라구요
밤 늦게까지 알바를 해서 번 돈이라 만만치 않은 금액이었어요
그러면 저축이라도 해라 옷은 그만좀 사라 그만좀 실속있고 내실있게 살라고 어른으로써 조언해줘도
귓등으로 듣지 않아서 택배 오면 반송을 시키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달에 30만원씩 꾸준히 옷을 사는 학생이 어디있나요..
근데도 내 말은 무시하고 오늘 두개가 문 앞에 와있길래 너무 화가 나서 제가 옷들을 감춰놨어요
딸아이에겐 반품했다고 거짓말을 했더니 그 자리에서 엄마에게 삿대질을 하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막말을 했습니다
부족하게 자기를 키웠다고 하네요 부족하게 자라서 부족하게 입혀서....
가슴에 대못을 여러 번 박더라구요...
저희는 평균보다 못사는 집인 건 맞아요
그래도 맞벌이하며 성실하게 돈벌어 자식들 키우려 애썼고 저도 나름 고생고생하며 부족하지 않게 키우려고 했구요
그런데 학생때는 그렇게 옷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공부만 해도 모자라는 나이잖아요
저도 저 입는 것도 힘들었어요 자기관리란 것도 없었고.. 그냥 딸아이도 누가 주는 것들 입히고 바자회나 좀 중고로 옷들 사서 입혔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애아빠가 애가 하도 옷사달라고 울고 그래서 돈 삼만원을 던지듯 준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게 그렇게 상처가 됐다고...
시간이 너무 늦어졌네요 옷은 다시 돌려줬고 그냥 복잡한 마음 뿐이에요
저 입을 것만 신경쓰고 제 부모는 어떻게 입는지도 모르는 애가 너무 속상하고... 제 잃어버린 청춘은 어떻게 보상을 받는건지 그냥 많은 생각이 듭니다..

딸아이가 옷을 자꾸 삽니다 | 인스티즈

https://m.pann.nate.com/talk/354418328?currMenu=talker&order=DIS&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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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뚫아미
10년전 내 모습 보면 어려보이죠? 10년 후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똑같이 느낄겁니다. 따님은 본인 청춘 즐기게 놔두시고 스스로 청춘을 누리셨음 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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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토끼  테너 김민석
한 달에 30만원이면 많이 쓰기는 한다 생각했는데 어렸을 때 한이 맺혀서 그런거네요 저 시기가 지나가면 저축도 하고 어느 정도 균형 있는 소비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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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dreamer
저도 딱 이 생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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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
저도저도 이생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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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달고나
같은생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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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전투비행단
와..본인이 번 돈인데..
솔직히 직장도 아니고 알바인데
저축은 아직 안 해도 된다고 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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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컴히얼
ㅋㅋ 우리엄만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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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무침
저희집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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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의 럭키데이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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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오
4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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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오늘도 화이팅이닷!  명예쭈친~!
돈이 문제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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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구's
어렸을 때 친구들 따라서 예쁜 옷 많이 입고 싶었을 텐데 그럴 여유가 없었다 보니 대학교 와서 어렸을 적 결핍? 을 해소하는 것 같네요. 옛날에는 저도 그랬거든요..
아르바이트해서 사고 싶은 것도 다 사고 싶은 나이이고..
직장 들어가면 저축도 하고 알아서 하겠죠
대학 등록금도 자기가 벌 만큼 잘하는 아이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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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신님
본인이 알바해서 정당하게 번 돈인데 30만원이 무슨 상관인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릴땐 크게 사치하는게
아니면 쪼개가면서 하는 저축 크게 도움된다생각안해요

물론 모으다보면 큰돈이 될수도 있지만 하고싶은걸 못하고 억제하면 언젠간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젊을때 모은건 없어도 가진걸로 여행갔다오는걸 추천하는 편이에요

왜 자녀한테 본인 청춘을 찾고싶은건지…
오히려 내가 못한걸 하고살게해주고싶을거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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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차우기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도대체 왜 자기 청춘을 따님이 보상해야 하는지? 자기가 원해서 낳은 자식을 남이 입다 버린 옷 주워 입히고 옷 한벌 마음대로 못사입게 해놓고 이제와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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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렌즈 어피치  💛
지 돈으로 옷 사입는데 그게 대못 박힐 일인가요? 내가 옷을 얼마나 못 사줬으면 저럴까 생각하는 게 맞지.. 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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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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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티텐져
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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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4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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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냥냠
ㅎ..잃어버린 청춘?누군 나오고 싶어서 나왔겠어요?누가 낳아달라고 강요했나요?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딸도 당신들 선택 안했을 겁니다. 아이랑 차분하게 대화하고 해결할 생각도 않고 윽박지르고 어린애때 무슨 돈이 있다고 새옷 사달라는 거에 돈이나 던지고. 그러면서 이제는 존중 받길 바라세요? 아이는 존중하지 않았으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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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나살앙해
후기 글도 오바네요..ㅋㅋ뭐가 잘못인지 모르시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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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정  수정아 사랑해
등록금도 알아서 해결하는데 자기가 번 돈 마음대로 못 쓰나요? 진짜 이상한 엄마네요 딸한테 어떻게 저런 생각을 가지는지 .. 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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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정  수정아 사랑해
따님이 얼마나 갑갑하고 상처 받으셨을지 ㅜ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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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몬어스
막댓이 잘짚었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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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좀바라봐
엥.. 뭐 어때 지 돈으로 지가 벌어서 쓰는데... 걍 난 알아서 해라 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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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고했는지1도몰으갰습니다:(
어떻게 보면 결핍이 돼서 더 갈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걸 뭐 다른 나쁜짓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본인 돈 벌어서 사는 건데...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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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티텐져
엄마 정신병 있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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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변태
22살이면 한창 꾸밀 나이 아닌가요? 그때 안 꾸미면 도대체 언제 꾸미라는 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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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아니 누가 결혼해서 청춘 버리라고 떠밀었나요?
본인이 잃어버린 청춘 왜 딸에게 찾아달라고 하는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선택에 대한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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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드링크 리프레셔  고카페인 주의
본인은 딸의 결핍을 채워주지 않으면서 딸이 본인의 결핍을 채워주길 바라다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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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ㄴ
나름 고생고생해서 부족하게 키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부분에서 웃었습니다.
고생해서 부족하지 않게 키우려고 하는 부모들은 등록금을 갓 성인된 자식에게 내게 하지 않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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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ㄴ
고등학교까지만 지원해주는게 저의 원칙ㅋㅋㅋㅋ
포장하지 말아요. 돈 없어서 내주기 싫어서 안내주는거잖아요. 아니 못내주는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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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쮸  🐹🧀
본인은 청춘을 못즐겼다고 생각하는데 딸은 하고싶은거 하면서 청춘을 즐기는것같으니 보기 싫은가보네요 자식한테 질투하는 모습이 참..절레절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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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전생기
저도 어릴때 매번 옷 물려입고, 친구들한테 옷으로 놀림받은적이 많아서 성인이 된 지금도 옷사는거에 매우 중요시합니다.
어릴때의 결핍이 성인되서도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공감되는 글이네요
딸한테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질투니 히는 모습이 소름돋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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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마리
솔직히 어머님 병있으신거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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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냠이
청춘 보상... 그냥 어이가 없네요 딸에게 청춘의 보상을 바라지 마시고 스스로 즐기시길 바랄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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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휘  
오마이갓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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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이래서 없는집은 애를 낳으면 안된다는 말이 나오는거같아요... 어딘가는 결핍이 생기게 되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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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woo
잃어버린 청춘을 왜 자식에게 보상받으려 해요...
남이 준거, 버린거 주워입히며 키웠기에 애가 그에 대한 한이 맺혔을거라 생각하면 엄마마음으로 더 마음아픈게 맞지않나요?
차라리 돈을 아껴서 더 좋은거 사고 투자하라고 하는게 낫지 부모생각안한다는 것으로 가는거 보면 얼마나 자식에게 요구할 부모인지 보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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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모짜핫도그
어차피 저러다 몇번하면 본인도 이렇게 돈 벌어서 옷에 다 쓰는게 맞나 싶어서 소비 줄이거나 아님 패션유튜브를 해서 창조경제를하거나.. 할텐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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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E SlVAN  Angel Baby
그냥 어렸을 때 제대로 못 꾸며본 한이 맺혀서 그래요 저희 엄마는 꾸미는 거에 워낙 관심도 없고 그쪽으로 돈 쓰는 것도 아까워하셔서 어릴 때 제 옷도 대충 입히고 아는 언니한테 물려 입히고 그랬는데 저는 엄마 안 닮고 아빠 닮아서 워낙 꾸미는 거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성인 되고 알바하면서 옷 엄청 샀는데 4년 내내 그러니까 좀 풀리더라고요,, 그냥 냅두면 알아서 자신에게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찾아갈텐데,, 대학생 때 알바해서 돈 모으고 자산 불리면 대견한 거지 알바비 다 쓰는 애를 나무랄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가 알아서 벌어서 쓸 수 있는 성인이잖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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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쇼핑라이브
한달에 다섯벌 산다고ㅠ 많다고 지금ㅠ

본인 돈 벌어 본인이 산다는데 왜 그러는데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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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다  작은 쿠사나리 화신
대못 ㅋㅋㅋㅋㅋㅋ 뭔 잃어버린 청춘 이러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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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  ✨️
따님 빠른 시일내에 독립하시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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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갸갸갹
ㅏ아 너무 싫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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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Hyejin
이미 20살넘었고 경제적으로도 독립한 상황인데 그냥 하게 두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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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저도 학창시절에 옷이 거기서 거기고.. 사달라고 하기도 눈치보이고 그랬었는데
어쩌면 알바 시작한 이유도 옷 때문이었어요
하도 눈치보여서 그냥 내가 벌어서 입고 싶은 옷 사입어야지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확실히 옷을 많이 사게 되더라고요
근데 어느 기점으로 옷에 대한 소비 관념이 잡히고 옷 사는 것보다 저축했다가 정말 필요할 때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자기가 벌어서 쓰는 건데 냅두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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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나
대학등록금도 자기가 해결하고 있는데.. ㅋㅋ "공부만 해도 모자란 나이" "부모 옷은 안 사주고" ... . . . . .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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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 mei
어그로같은데 딱 봐돜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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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놀랍겠지만 저런집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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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니
돈 모아서 유럽 여행가는데 가는 날 까지 가면 국제 미아된다고 비행기 값 사기 당한거 같다고 고래고래 난리치던 부모님 생각나네요. 그 놈의 돈돈돈 부모님이 자꾸 그러니까 포기부터 배우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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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재
지지리 궁상으로 키웠으면 그냥 애가 이제 스스로 돈 벌어서 한풀이 하는구나 생각하고 말지 다 큰 자기 자식 의심에 참견에 통제에 본인은 자기관리 같은거 없었고 입을거 못입고 다녔다고 하소연까지... 추하네요 애가 등록금 자기 힘으로 대는 것만 해도 효녀인데 뭘 더 바라요 자녀 지원 진작 끊었으면 글쓴이도 이제 본인이 번 돈 본인 인생에 투자하면 되지 뭔 보상을 어디 가서 받을 생각을 하나요 누가 보면 협박이라도 당해서 애 낳고 육아한 줄 알겠어요 자식 키우는건 나중에 보상받으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본인 선택에 따른 책임이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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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룰루90
아니 딸의 미래를 위해 저축햇으면 좋겠어요 하는 글인줄 알았더만 부모는 어케 입는지도 모르고, 잃어버린 청춘은 누구한테 보상받냐고?? 이상한 아줌마네요 본인스스로 등록금 내고 생활비 벌어쓰는 딸이면 기특하고 자랑스러워해야해요 그리고 본인인생은 본인이 알아서하세요 어린 딸한테 그러지 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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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1
다황당했는데 막줄이 진짜ㅎㅎ 제정신이 아니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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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A
에휴 이래서 부모자격 없는 것들이 애 낳으면 안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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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파프리카
아우 2탄글도 짜증나네요 스물둘은 공부만 할 나이가 아니라 한창 예쁠 때예요 아줌마가 알잖아요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거. 아줌마가 입고 싶은 거 못입고 힘들게 살았다고 딸도 똑같이 살라는 건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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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본인 잃어버린 청춘을 왜 자식한테 찾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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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lonely  My Lovers
정신차리세요 아주머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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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에바,, 우리 엄마는 나 어렸을 때 잘 못입히고 못 해줬다고 성인 26살인 나한테 아직도 옷 사라고 돈 주고 지나가다 이쁜 악세사리 있음 사줌
나도 돈 버는 성인인데도 그렇게 사줌.. 딸 진짜 불쌍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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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FAKER 이상혁
마지막 진짜 경악스럽네 본인 잃어버린 청춘을 왜 딸한테 그러세요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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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쓰
어그로 안 같아서 슬픔 저런 어머니 너무 많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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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동  ssupporter
딸이 잘못한건 하나임
저 돈 모아서 걍 집나가버리고 연 끊었어야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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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옥  한소희
아니 딸이 낳아달랬냐고 ㅋㅋㅋㅋㅋ 자기가 낳아놓고 뭔 잃어버린 청춘 드립.. 딸이 억지로 뺏어갔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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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다
엄마가 어떻게 된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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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이
세번째댓글팩폭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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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비워둘수없습니다
역겨운 인간. 자기객관화 못 하는 것도 지능 문제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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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  왕관
공감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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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현
요새 옷값에 비하면 30만원어치도 적게 사는 건데 왜 그것마저 못하게 하는건지.. 저도 어릴때 남한테 옷 좀 잘해서 입고다니라는 소리 들을만큼 넉넉치않았어서 그런지 옷에 한이 맺혀서 주된 소비가 옷입니다. 왜 당신의 한을 딸보고 책임지라는건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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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래  April 4th
돈 대준 것도 아니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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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네임뭐있냐
딸 질투하는거 아니겠죠...? 너무 글이 배려없이 비이성적이신데 좀 걸리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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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논란
이래서 부모도 자격시험 만들어야된다니까요ㅋㅋㅋㅋㅋ 등록금도 딸이 알아서 내고 옷도 본인이 정당하게 번 돈으로 사는데 거기에 태클거는 것부터 웃기지만 어릴 때 맺힌 한이 있어서 그렇다는 말 듣고도 잃어버린 청춘 타령하면서 본인 옷까지 사다바치라는 부모... 진짜 어지럽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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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만해요
소름끼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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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봐
저런집많아요 ㅋㅋ.. 자식한테 좋은것만 입고 먹으라고 하는 집은 진짜 축복받은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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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000
맞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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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진짜 더러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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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그챙구
기특하다고 딸한테 칭찬은 커녕 한달에 5벌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사 입는건데 해도 너무하네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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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
성인 되자마자 등록금부터 개인 의류비 등등 다 스스로 해결하는데 뭐 그리 자식에게 빌붙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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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000
"저 입을 것만 신경쓰고 제 부모는 어떻게 입는지도 모르는 애가 너무 속상하고... 제 잃어버린 청춘은 어떻게 보상을 받는건지 그냥 많은 생각이 듭니다"
하......노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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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등록금도 본인이 내는데 뭐가 그리 아니꼬우셨을까..더 나이 들어서 딸이 엄마 취급도 안 해주기 전에 그만두시지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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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렙 무프사
와 심지어 대학등록금도 안내주면서 저런 소리 한거예요? 기가 차다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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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즈
울 엄만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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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본인 잃어버린 청춘을 왜 딸한테서 찾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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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심지어 등록금까지 본인돈으로 충당하는거면.. 칭찬을해줘도 모자랄판에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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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hjkkl
등록금이나 내주고 말하셈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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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hjkkl
진짜 엄마한테 잘해야겠다… 난 화목한 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거구나 엄마 아빠 사랑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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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win  냐냐냐냐냔
하루에 수십벌씩 사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돈벌어서 사는데 오히려 대단한거 아닌가요? 나이도 어린데 등록금까지 본인이 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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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무
그럼 낳지 말던가 딸 10대 옷이나 꾸미는거 예민할텐데 바자회 옷만 사줘서 대학가서도 옷 별로 없어서 알바해서 기특하게 사는거같은데 왜저래여 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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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zsli  젝스키스 김재덕
누가 청춘일때 키우라고 협박하냐구요....ㅋㅋㅋㅋ 본인돈으로 사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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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님 원장찌개 드세요
저도 20살되고나서부터 알바시작해서 한창 처음 돈벌기시작할때 옷 엄청나게 사입었어요 ㅋㅋ 그러다가 지금은 오히려 안사입구요 시간 지나면 잦아들거예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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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말랑콩떡  매일이요..(그렁)
새삼 우리 어머니에게 감사하게 되는 글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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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
와 전 뭐 중고딩이 옷 많이산다는줄알고 교복만 입는데 굳이..? 이랬다가 22살에 대학 등록금이랑 용돈까지 싹다 본인이 벌어 쓰고 본인이 사고싶은거 사려고 알바 밤늦게까지한다는것에 대단함까지 느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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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oi
한달에 30이면 많은것도 아니구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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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질
과거에 한이 맺혔든 아니든 합리적인 소비를 부모가 가르칠 필요는 있는데, 마지막 말만 아니면 문제 될 거 없었는데..ㅋㅋㅋ완전 놀부심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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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균관대학교
저 엄마는 진짜 불쌍하네,, 인생이 우울할듯
고작 22살인 딸에게 도와준 것도 없으면서 옷을 선물받고 싶어하고, 그러지 않는 딸에 슬픔과 질투를 느낀다니
활자만 읽어도 너무 끔찍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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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어스비
마지막 말 때문에 앞에 열심히 자기합리화한 거 싹 빠그라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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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부모가 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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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잉
저 입을 것만 신경쓰고 제 부모는 어떻게 입는지도 모르는 애가 너무 속상하고...
여기서 할말 잃었습니다 허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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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삡뺩  *⸌☻ັ⸍*
이유를 지 손으로 써놓고도 정신을 못 차렸네 어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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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삡뺩  *⸌☻ັ⸍*
마지막 댓글이 너무 속 시원하네요 얼마나 가슴에 한이 맺혔으면 힘들게 번 돈으로 한달에 옷만 그렇게 살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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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우견의 나비
등록금도 못 대주면서 무슨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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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달고나
님도 일해서 30만원어치를 사던 더 비싼 걸 사던 해보세요 ㅎㅎ 그럼 어릴 때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지 그랬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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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주먹밥머리  냠냠
마인드 진짜 신기하다.. 너 키우느라 청춘 바쳤고 나도 못꾸몄다 너만 힘든게 아니라 나도 힘들었다 이건가? 이게 부모가 자식한테 가지는 마음이 맞나..
자식 낳는 선택을 한 것도 본인, 그나마도 부실하게 키운것도 본인인데 어째서 스스로를 피해자로 인식하는지 모르겠네.. 지나간 청춘을 자식이 왜, 어떻게 보상해줘야하는지.. 보상해준다해도 본인이 세상 가장 불쌍한 줄 아는 사람인데 뭔들 보상이 될까; 딸이랑 갈등에 나도 여자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도 진짜 기괴하다.. 딸을 자식이 아니라 여자로 보는 엄마가 있다더니 딱 그 꼴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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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ャル
댓글 진짜 잘 얘기해줫다 막댓 특히ㅋㅋㅋ 작성자 보고 정곡찔러서 울었을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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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피자,
내가 부모라면 내가 못해서 속상했던 유년기를 생각하며 딸에게 미안할 거 같은데.. 참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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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24_return
보통 20대인데?
잘사는 애들은 한 벌 200짜리도 사는데 한 달 5벌 30이면 아끼고아껴서 잘사네
근데 딸은 너벌어 너쓰라면서 지 옷, 지 청춘은 왜 애한테 찾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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