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북 해킹 사실을 통보받은 적 없다'는 해명과 '해킹 침해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다'는 해명은 거짓인 셈이다. 앞서 선관위는 선관위가 북한의 해킹공격을 받고도 국정원의 보안점검을 거부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북한 해킹 메일과 악성코드 수신·감염 사실을 국정원으로부터 문서나 유선으로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0939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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