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비 폐비 윤씨 (드라마 왕과나 폐비 윤씨역에 구혜선) 야사에서 성종 얼굴에 손톱자국 내서 쫓겨났다는게 정설처럼 퍼져있는데 실록에는 그런 기록없음 억울하게 왕의 얼굴에 생채기 낸 사람됨ㄷㄷ 오히려 실상은 실록에 따르면 성종한테 "그 눈을 빼고, 그 발자취를 없애버리고, 그 팔을 잘라버리고 싶다!"라고 폭언을 했고 (응??) 비상(독약)이 뭍은 곶감을 가지고 다녔다고..(응????) (성종: 신하들아..나 너무 무서웡ㅠㅠㅠㅠ) 실록기록주소 https://sillok.history.go.kr/id/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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