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대체 복무 중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동생 송단아의 결혼식에 장발 스타일로 참석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아직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보충역 4급 판정을 받은 송민호는 지난 3월부터 한 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하고 있다. 알려진 것과 달리, 아직 훈련소는 다녀오지 않았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배우 이민호, 가수 김호중과 김필 등도 대체 복무를 먼저 시작한 뒤 추후 훈련소에 입소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3052917380766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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