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주의
남자의 공격으로 아빠는 쓰러지고 멍멍이는 죽음 ㅠㅠ
공격당한 아빠가 도망치려하자 아빠의 얼굴을 계단 난간에 끼워넣은 후 서랍장으로 머리를 자름
피가 분수처럼 쏟아짐 ..ㅠㅠ
밖이 시끄럽자 잠에서 깬 엄마와 동생
엄마는 아빠찾으러 내려갔다가 남자에게 공격당함
방으로 도망쳐온 메리는 장롱위에 전화기를 발견함
근데 연결이 안돼있어 ㅠㅠ 뻐킹 ㅠㅠㅠㅠ메리는 폰도 없나봐여 ㅠㅠ흐븧븝ㅠㅠㅠ
메리는 장롱을 옮겨서 전화선을 연결하려함
근데 힘이 딸려서 장롱이 안움직임
남자가 방에 들어와서 자기의 흔적을 보면 안되니까 서둘러서 방을 정리함
예상대로 남자는 메리의 방으로 들어왔고 천천히..쓰윽...하나하나...훑어본뒤 나감
남자가 알렉스의 방에 들어감..알렉스..어뜩해 ㅠㅠ
밖에선 알렉스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메리는 서둘러서 전화선을 연결하려고함
근데 뻐킹 이게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남자가 알렉스를 공격하고 있는 사이에 메리는 엄빠방에 전화기 찾으러옴
근데 안방 문밖에서 소리가 들려서 옷장안으로 몸을 숨김
죽은줄 알았던 알렉스 엄마가 기어서 전화기를 찾음
알렉스 엄마는 남자에게 들켜서 죽음....
남자가 방에서 나가고 메리는 옷장에서 나와서 엄마를 살펴봄..
그러자 엄마는 왜..?라는 말만 남기고 죽음..
남자는 알렉스동생을 쫓아감
알렉스동생을 쫓아가는걸 확인한 메리는 알렉스방으로 옴
알렉스는 손발이 묶여있고 재갈이 물려있음 ㅠㅠ
결국 알렉스 동생은 옥수수밭에서 총에 맞아 죽음
총소리가 들리자 알렉스는 오열함
메리는 알렉스를 진정시키면서 집을 둘러보고오겠다함
남자는 다시 집에 들어와서 알렉스를 들쳐업고 나감. 그걸 지켜보고있는 메리.
남자가 알렉스를 트럭에 던져놓는데 집안에서 소리가남
메리는 식칼을 들고 남자를 피해서 알렉스가있는 트럭까지 옴
남자가 문을 닫으려고하면 찌르려고 대기하고있는데 남자가 그냥 문 잠궈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