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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부깅ll조회 135678l 56
이 글은 10개월 전 (2023/6/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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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끊었으니 재산은 100프로 딸한테 주면 되겠네 딸 개이득 그때가서 후회할듯
10개월 전
개주작같은데...ㅋ
국가유공자도 아니고 독립유공자?

10개월 전
22 20대 아들딸 뒀으면 최소 40대 후반일텐데 말투부터가 어른들 말투가 아니고 내용은 더 가관ㅋㅋㅋㅋ주작이죠 백퍼
10개월 전
33
딱 화제얻을 소재 선정해서
글쓴 듯 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주작같아요 ㅋㅋ
10개월 전
주작같음
10개월 전
게시물 말고 스토리인가?-> 여기 아방한척 하는거에서 티 다남ㅋㅋㅋ
10개월 전
빼박 ㅋㅋㅋ 뭔 구준표 집에 사나봐요 짐 싸서 나가는데 부모가 모르고 잘 정도로 ㅋㅋㅋ
10개월 전
주작ㄹㅇ
10개월 전
군대갈 나이인데 할아버지가 독립유공자려면 도대체 몇 세에 공훈을 세우신건지...? 저희 집도 독립유공자 집안인데 그 분이 제 고조할아버지신데요;ㅎ
10개월 전
음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 외할아버지 독립유공자셔서 대학등록금 면제에욥..!
10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늦둥이의 늦둥이라면 가능하긴 해요...ㅎ
남자는 50넘어서도 아이 가지려면 가질 수 있잖아요

10개월 전
 
군대는 그중 하나일뿐 평소에 억압받으면서 살았을듯
10개월 전
맞아요 저렇게 난 우리아빠 이해했으니 너도 시간 지나면 나 이해할거다 라는 식으로 막무가내로 군대보낸 아버지면 평소에 아들을 어떻게 대했을지 뻔하죠 아들이 집나갔는데 없는셈치고 살자 하는것도 그렇고
10개월 전
아버지는 자기 의지를 자식에게
"이행"시킬것이 아니라
"이해"시켰어야 했음

10개월 전
군대에서 추억같은건 없습니다.
무슨짓으로 포장해도 군대는 뭣같은곳이에요. 인권이란게 없는곳이죠. 남녀 불평등이 시작되는곳이기도하구요.

10개월 전
맞습니다
9개월 전
전 군대는 안다녀왔지만 뺄수 있으면 빼는게 좋죠 나같아도 군대 있는 내내 부모님 원망할듯 좋은 경험은 무슨 20대초반 날리는건데
10개월 전
싫다는거 억지로 보낸 것도 부모맘 싫은 부모랑 연 끊고 사는 것도 아들맘 아들하나 없는셈치자는 아버지도 참..ㅋㅋㅋ 그동안 어떤식으로 키웠는지 눈에 뻔히 보이네요
10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아니 독립운동은 할아버지가 했고 그 유공자를 따낸 할아버지가 자기 집에 군 면제는 없다 못 박았으면 어릴 적부터 면제 못 할 거란 느낌은 있었을 것 같은데…지가 면제 따낸 것도 아니고 뭔 당연한 권리인것 마냥 구는지 모르겠다 나는
10개월 전
222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권리도 아니고 할아버지께서 완고하셨다는데. 독립유공자면 나라 지키는데에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는 분이셨겠어요. 군대 안간다고 울며불며한것도 대못인데 일년 반 넘께 손절이라니..
10개월 전
333 유공자 할아버지가 군면제없다는데 왜 자기가...
10개월 전
근데 안 가봐서 모르시잖아요 ㅋㅋ
10개월 전
아버지는 가보셨는데여ㅋㅋ
혜택을 수여받은 당사자가 한 얘기인데 본질흐리지 마세요ㅎ

10개월 전
꾸 꿍 이  몬스타엑스, 인피니트 사랑해♥
4444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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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66
10개월 전
7~
10개월 전
88 억울한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도 그게 부모 자식 연까지 끊을 일인가 싶네요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좋은 부모였을텐데
10개월 전
99유공자인 할아버지가 그러지 말라는데 …
10개월 전
10
10개월 전
1111 주작 같긴한데 주작이라능 가정하에도 면제를 본인이 얻어낸게 아닌데
10개월 전
12 할아버지가 유공자시고 결정하신 거면 속상해도 받아들이고 가는게 맞는 듯.. 저걸로 의절까지하고 세상 자기 마음대로만 살고싶어 하네
10개월 전
13
10개월 전
 
아버지께서 그래 그래도 좋았지~~ 하고 넘길 수 있다고 해서 아들분도 똑같이 그럴 수 있는 거 아닙니다.... 너무 본인들 생각만 하시는 거 같음 가야만 하니까 다들 웃어넘기는거지 군대는 기본적으로 힘든 곳이 맞잖아요.... 아버지 좀 답답쓰
10개월 전
인터넷에서 떠도는 유공자집안인데 군대간 글 가지거 주작한거같은데
10개월 전
저도 그 생각했어요, 그걸로 확장한 느낌
10개월 전
이미 일어난 일을 돌이킬수는 없지만 애초에 아들분이 잘해서 면제인게 아니라 조부모님 덕분에 면제 받을 수 있던건데 조부모님도 아버지를 군대에 보냈었다면 그 뜻대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왜 줬다 뺐긴 사람 처럼 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잘해서 면제권이 생겼던것도 아닌데
10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저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한국에서 살려면 어쩔수없는 기본적인 의무인데 그럼 본인이 뭔갈 잘해서 병역면제를 받아내야지 어떡하란거에요?? 싫으면 기본적인 의무를 만든 사람들한테 가서 따지세요 저한테 따진다고 면제권이 생기나요??? 본인이 잘해서 얻은게 아닌데 그 기회를 얻은 사람들이 보내겠다는데 화내면서 연 끊었다니까 이해안가서 그런건데요 너무 극단적으로 보여서요 물론 저렇게 연 끊기 전 까지 부모님이 대화를 통해서 잘 설득했다면 결과가 다를수있겠지만 이미 벌어진일 돌이킬수없는거고요 제가 아니꼽게 보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세요 가던길 가세요
10개월 전
ㅇㅈ이요
10개월 전
나중에 보훈으로 공기업 취직하면 꿀인데
10개월 전
뺄수 있으면 빼야죠
솔직히 시간 아까움

10개월 전
Salt  강영현언제제대해
개웃기네 뺄수 있어도 갔다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리고 본인이 본인이나 아버지때문에 면제받은게 아니라 조부모님이 국가유공자여서 면제받은건데 아버지도 조부모님이 군대 보내셨으면 보내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10개월 전
여자 입장에서 봐도 아들이 백번 이해돼요
군 면제고 죽어라 가기 싫다는데 그걸 억지로 보내요?
그냥 군대를 가는 거조차도 억울하고 힘들고 시간 아까울 거 같은데 안 갈 수 있는데 억지로 보내졌다? 진짜 연 끊어도 할 말 없어요
(+ 남 얘기라서 이성적으로 보면 할아버지 덕분에 면제받은 뜻을 이어야 되는 거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당사자가 되면 그런 생각 절대 절대 안 들 거 같은데요? 안 갈 수 있으면 절대 안 가려고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아빠가 보내려고 해도 엄마가 걱정돼서 말렸을 거 같아요 다칠 걱정하며 맘졸이지 않아도 되니까)

그리고 글 보면 평소에도 그냥 아빠가 억압적이었을 거 같은데
아들이 화나도 화난 포인트 이해하려는 생각도 없이
그냥 아들 없는 셈 치자 하는 것만 봐도 아들이 얼마나 상처받으며 살아왔을지 보여요

10개월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222
10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230421한빈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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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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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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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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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77 손해 볼 일인데 그냥 개꼰대 마인드로 강압적으로 보낸 거 아닙니까
글고 울면서 싫다 했는데 제대하기 전까지 말 안하고 그래도 삐진걸로ㅋㅋㅋ 알았단 생각이 가관임
근데 주작이라네요 다행이예요

10개월 전
88
10개월 전
이상형  박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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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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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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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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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13 원인이 저거 하나만 있지는 않을 듯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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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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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나이들어서 누군가 왜 가족이랑 연 끊었는지 물었을때를 생각해보면…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10개월 전
저 글만 봤을땐 어렸을 때부터 비정상적으로나 억압 받으면서 자란것도 아니고 오로지 군대 문제로만 가족들과 연을 끊을 수 있나요...?? 전 조금 당황스럽네요...
10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230421한빈데뷔
22 쌓이다가 군대로 맥스 찍은거 같은데요!
10개월 전
블래키  이브이 진화
글쎄요 저도 군필이지만 아들이 좀 과한 것 같기도…?
10개월 전
참 안타깝다 걍
10개월 전
‘남자라면 한 번쯤 해봐야 할 소중한 경험으로 고맙게 생각할 것’ ㅋㅋㅋㅋㅋㅋ 저 따위 마인드의 애비면 저라도 손절 할 것 같네요 ㅋ
10개월 전
면제인데 세상 어느 부모가 군대를 보내나요?? 심지어 본인이 가기 싫다는데 억지로?? 이글이 주작이던지 부모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데요?
10개월 전
와 남들은 자기 아들 혹여나 군대에서 어떻게될까봐 갖은 방법 다동원해서 군대 면제나 적어도 공익으로 뺄수있도록 노력하는데 ㅋㅋㅋㅋ 제가 아들이었어도 부모 손절해요 부모가 먼저 아들버린건데 스스로 돈모아서 독립하고 의절한 아들한테 질척이지 마시고 본인들 잘못이나 반성하시길
10개월 전
뭔가 기승전결이 잘 짜여진 글들은 의심스럽긴햐여
10개월 전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이십대 초반을 강제로 노예살이 시켜버렸는데 당연히 미칠듯이 화날거같아요 저는 애초에 갈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10개월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너무 주작
10개월 전
샤레아  서툴게 마음을 적어요 :)
이 글 예전에 봤을 땐 국가유공자는 직계가족 1촌?까지만 군면제가 가능하고 독립유공자는 군면제 혜택이 아예 없어서 주작이라고 봤던 것 같아요
10개월 전
부모자식일은 자식인 당사자가 제일 잘 알겠죠
.... 생각보다 혼자 꿍한게 많이 쌓였을 수 있어요 티 안내고 꿍한 자식이 제일 어려운건데 제일 쉬운 아이 취급하면서 부모님이 그걸 신경안쓰면 나중에 역풍 맞더라고요

10개월 전
근데 저 아는 오빠도 공익 판정 받았는데 아버지랑 싸우고 아버지가 강제로 현역 보내버린 사람 있어서 주작 아닐수도 있긴 해요… 그 오빠 주변 사람들은 말이 되냐고 다들 미치고 팔짝 뛰는데(아파서 공익 받은거니까) 그 오빠는 오히려 덤덤하더라고요
10개월 전
길은지  밀리오레댄싱퀸
저건 주작 맞아요 독립유공자 자녀는 군면제 혜택 없습니당
10개월 전
길은지  밀리오레댄싱퀸
이거 주작이에요 독립유공자 자녀는 면제 혜택 없어요
10개월 전
근데 2022년도에 군대 다녀올 나이에 조부모님이 독립유공자일 수가 있나요..? 얼마나 늦둥이여야 되는 건지
10개월 전
엇 근데 … 저희 조부모님께선 독립 유공자는 아니시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으신 세대셔서요 물론 저는 20대 후반이긴 한데요, 늦둥이의 늦둥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같은 항렬의 친척동생은 지금 20대 초반이어서요
10개월 전
일제강점기를 단지 겪으신거랑 독립에 기여하실만큼 그 당시에 성숙한 거랑은 다르니까요 저희 양가 조부모님들도 네 분 다 일제강점기때 태어나셨어요
10개월 전
군대 보낸 이유 알 것 같기도 하네요
10개월 전
그냥 부모도 연 끊으세요 자식 딸 하나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맘편할듯
10개월 전
내 기준 자기공도 아니고, 할아버지 공으로 받는 혜택인데, 할아버지기준 따라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뭘 한게있다고 부모 손절인지. 20살때까지 혼자아무것도 할줄모르던걸 고생하며 성인 만들어놨더니 , 이제 자기혼자 살수있다고 손절이네. 꼭 군대일 아니였어도 다른문제로 언제든 부모 손절할듯요. 아들만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강요나 집안 분위기로 봤을때 저 가족은 언제든 파탄날수 있었을것 같아요. 그시기가 앞당겨졌을뿐. 제입장에서 더 이해안되는건 아들이지만. 다시생각해도 부모,조부모가 주시는 혜택을 당연하게 생각한게 저 아들 잘못인것같아요
10개월 전
2222
10개월 전
33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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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자식이 소유물인가요
10개월 전
Jupiter  🪐 토성 🔭🧑
안갈수 있는데 도대체 왜 보낸건지 모르겠네요.
군대라는 곳은 시간 날리는게 맞아요 괜히 나라에서 강제로 끌고가는게 아니죠. 거기다가 일반 사회랑 다른 억압된 계급 사회에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각종 부조리에 구타 및 폭언 비일비재했고 매일 같이 몸 갈아넣는 추위와 더위에 작업 또는 훈련을 전역전까지 반복하고 각종 근무로 밤에 편히 자지도 못하고 큼지막 한것만 써도 이정도인데.. 안가는게 좋아요

10개월 전
제대로 대화를 안하고 억지로 보낸게 문제인거같아요 그렇게 보내고싶었으면 제대로 대화해서 설득을 하고 설득이안되면 포기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10개월 전
펀치  재현여친
뭐든간에 말없이 손절까지 준비하고 그러는 건 별로 … 부모님이 몇 십년간 키워주셨는데 1년 반의 세월이 아깝다고 그런 부모님과 연을 끊어내는 건 별로 좋게 느껴지진 않네요
10개월 전
일단은 주작은 맞는거 같은게 독립유공자는 군면제 혜택이 없고, 국가유공자를 잘못쓴거더라도 손자는 군면제 혜택이 없네요.
주작여부를 떠나서 할아버지의 공이더라도 국가가 주는 혜택을 부모가 막을 권한은 없다고봐요

10개월 전
독립유공자 후손 군면제 혜택 없는데 잘 알아보고 쓰지.. 어지간히 관심 받고싶었나보네요
10개월 전
컴퓨터활용능력 1급  대한상공회의소
주작이든 아니든 합법적으로 뺄 수 있으면 빼는게 좋다고봄
10개월 전
저희집이 국가유공자집인데 순간 독립유공자는 뭔가 다른가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 둘 다 똑같이 손자는 군면제 안되잖아요...
10개월 전
진짜 주작같다고 생각하면서 내렸는데 주작이군
10개월 전
eej
저희 엄마가 70년생인데 저희 살짝 늦게 낳으신 편이고 엄마는 엄마대로 외할아버지 38세에 낳으신 딸인데도 외할아버지는 광복때 13살이셨어요 ㅋㅋㅋㅋ 쉰둥이 쉰둥이로 현재 저 어머님이 70세면 어거지로 꿰맞춰지긴하네요
10개월 전
국가유공자 자녀도 군면제 안됩니다 6개월로 복무기간 단축입니다 나이때문에 주작할려고 독립유공자로 설정한 것 같은데 독립유공자의 손자녀는 군대관련 혜택 없습니다
10개월 전
할아버지뜻에 따라야지
10개월 전
주작일것 같지만 사실이라면 연끊을수도 있죠 이번에야말로 아들의 선택을 받아들여야할듯
10개월 전
왜케 주작같지 ㅋㅋㅋㅋ 전화내용을 다 기억하고잇네..ㅋ 인스타 얘기에서 개주작너무티남
10개월 전
근데 국가유공자 손주도 군면제 안돼요 제 가족도 다녀왔는데유근디. 군대는.. 최대한 뺄수 있으면 빼야죠...시간아깝다
10개월 전
주작
10개월 전
저런사례 꽤봤는데.. 유공자집안이라 안가도되는데 온 애들용
10개월 전
그건 국가유공자예요 그리고 뭐 손자까지 그런것도아님
10개월 전
아들이 화낼만하다고 봄
요새아이들 얼마나 주체적인데 저건 지나친 강압임
나라에서 면제해주겠다고 해줬으면 누려야지
그깟 가오 좀 누리겠다고 아들인생을 낭비 저건 아버지가 갔다온게 억울해서 아들까지 대물림한거라고밖에

10개월 전
주작같음 아들이 했던 말을 저렇게 구구절절 다 기억한다니
10개월 전
댓글 보니까 주작인 거 같은데 이런 걸로 주작을 왜 하는 거지 참..
10개월 전
딱봐도주작
10개월 전
주작이라서 다행이에요
10개월 전
안갈 수 있는거 보내서 짜증이야 날 수 있겠지만 뭘 또 저렇게 손절까지.. 철없어 보여요 주작이라니 필요없는 논쟁같지만 제가 부모라면 없는셈 치고 살 것 같네요 저걸로 부모손절 할 자식이라면 살면서 부모가 뭐 잘못했다간 결국엔 뒷통수 칠거같음
10개월 전
22
10개월 전
33
10개월 전
44
9개월 전
주작 아니라는 가정하에 저도 부모님한테 서운할 것 같아요 군대가서 반죽음 당하는 사람 아직까지도 꽤 있는데 뺄 수 있을 때 빼는 게 좋죠
10개월 전
국가유공자 군 면제 안됨 6개월 단축이 최대고 이것도 형제나 자녀밖에 안됨 손자는 불가능..주작을 할거면 뭘 알고하든가ㅋㅋㅋㅋ
10개월 전
이거 주작맞아요 국가유공자집안인데 군면제 없이 다 다녀오셨습니다ㅎ...
10개월 전
그냥 두세요 어차피 독립해야할 성인 조금 일찍 떠나보낸거랑 다름없다 봅니다. 그래도 군가서도 돈도 잘 모으고 자기 앞가림을 잘할 것 같으니 건강하길, 행복하길 기도해줘야죠
10개월 전
국가유공자 손자들 다 군대갔는데
10개월 전
절 아시나요?  아니요
엥? 웬만하면 손자까지는 해택 없는거 아닌가요? 저희집도 할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데 장남까지만 혜택 받았어요
10개월 전
주작
독립유공자 손자 군면제 안 됨

10개월 전
수학만든사람  수학의 정석
독립유공자 - 애초에 군면제 혜택 X
국가유공자 - 1촌만(장남 또는 1명만) 가능 손자 혜택 X
더군다나 완전한 군면제도 아닙니다 보충역 편입 또는 6개월 복무 단축만 가능해요 완전 예전엔 어땠을지 모르지만요 그것도 6급 이상부터 가능함

10개월 전
주작인 것 같긴 한데 이거 보고 아들 잘못이라는 사람들은 그냥 머리통 떼고 집에다가 두고 다녀도 될 듯 애초에 생각이란게 없어보이니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10개월 전
ITZY채령  ㅇㅅㅇ
주작같은디
10개월 전
저걸로 부모랑 손절쳤다고 말하는순간 어떤 반응 나올지 걍 아버지 말대로 없는셈치고 살죠
10개월 전
신입  (?)
주작인것 같긴한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물리적/금전적/정신적 학대가 아닌이상 부모와 손절하는건 본인 손해라고 생각해요. 부모의 부모가 노력해 얻은 혜택을 나에게 적용해주지 않았다고 손절한다... 군대를 안갔어도 나중에 재산, 교육, 등등 모든 부분에서 본인 맘처럼 부모님이 해주지 않으면 손절했겠죠... 본인 치기에 못이겨서 본인에게 무한정으로 사랑주는 사람들을 인생에서 잘라내는건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해요
10개월 전
신입  (?)
군대를 가도록 내버려둔게 정신적 학대라고 주장할거라면... 우리나라 모든 부모들은 아들들에게 정신적 학대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나라에 의한 착출이라고 생각하지, 부모의 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개월 전
아이바마사키오빠  뭅스베베
22
10개월 전
33 본인이 노력해서 이룬 것도 아니고 조부모님 잘 만나 얻은 혜택인데 누릴 수 있는 걸 부모가 못누리게 했다고 손절..? 어릴때부터 강압적인 태도에 질려서 군면제 핑계로 손절한 경우 아니면 어차피 나중에 부모의 재력이나 능력으로 해줄 수 있는 부분 안해줬다고 손절할 아들입니다 그때도 부모가 나한테 이거 해줬으면 시간 아꼈을텐데 시간 아까워 죽겠다고 난리쳤겠죠
10개월 전
44 군대를 안 갈 수 있었던 건 할아버지가 유공자이기 때문인 거고, 아들이 노력한 바가 전혀 없는데... 섭섭하겠지만 할아버지, 아버지가 가라면 정 떼고 집 나갈 수는 있겠다 싶어도 저렇게 원망하고 따지는 건 좀 씁쓸하네요. 정말 군대 아니었어도 본인 뜻대로 안 풀리면 손절했을 것 같아요
10개월 전
주작냄시
10개월 전
와 전화 연결되고나서 엄마라는 인간이 한다는 말이 군대 다른애들도 다 가는거 아니냐 이러는게.. 차라리 뺄 수 있는걸 말 하지말든가요 군대 가고싶어서 가는사람이 어딨다고 당연히 뺄 수 있는거 알게된이상 엄청나게 아쉬운건데 부모라는 사람이 그것도 이해 못하고 ‘다른애들도 다 가는데 뭐가 그렇게 화나냐’고 하는게ㅋㅋㅋㅋ 공감능력도 없고..
10개월 전
아기  쥬냥이
되게 주작같다 생각했는데 진짜 주작이군요
10개월 전
JEONGHAN  하니해 ❤︎
독립유공자는 군면제 혜택 없지 않나요..?
10개월 전
주작같음 ㅋㅋㅋㅋㅋ 말이 안돼 ㅋㅋㅋ
10개월 전
이머열  복종.
이거 믿는애들은 순진한거냐 ㅋㅋㅋㅋ
10개월 전
로열  Royal
저게 사실이면 둘다 이해안가는데
10개월 전
군대만이 문제가 아닐듯요 ㅎ 아들 하나 없는 셈 치고 살자는게 부모입니까?
10개월 전
주작 같은데요ㅋㅋ 찐따가 과대망상 대단하네.
10개월 전
주작이네요. 독립유공자후손인데 군면제는 없어요. 글구 어지간한 혜택도 지정유공자만 받고요.
10개월 전
주작...
10개월 전
왜 이런걸로 주작하지?
인생의 일년반 소중하다 되돌려놔라
가 주제인가요?

10개월 전
국가유공자 손자는 면제 못할텐데?
10개월 전
국가 유공자 아들도 한명밖에 안되는디
10개월 전
라무다  Paradox Live
국가유공자 집안인데 장남 말고는 군면제 혜택 없어요 애초에 유공자 본인이랑 배우자말고는 딱히 없다는 느낌인데
10개월 전
이런 걸로 주작을 하다니 쯧. 최악이네요. 주작할 게 없어서 이런 걸로 주작을 하나요.
10개월 전
볼반죽  수비니 볼 말랑말랑
생각나는 비슷한 글이 있어서 주작갘네요.... 유공자 집안이라 면제인데 숨기고 형이랑 글쓴이 둘 다 다녀왔다는 유머글이 떠돈 걸로 아는데 뭔가 거기에 얹은 느낌? 별개로 저런 집안 분위기면 군대 때문이 아니더라도 연 끊을 법도 한 듯
10개월 전
안가봤으면 절대 이해못함 1년반동안 갇혀서 원망만 커졌을거임
10개월 전
할아버지가 국가유공자신데 남동생 군대 다녀왔구요, 손주한테까지는 혜택 거의 없어요. 살면서 혜택 받은 적 없슴다.. 군면제 있었다면 부모님이 제 동생 뜯어 말려서라도 안보내셨을 거예요ㅋㅋㅋ
10개월 전
우왕!!할아버지 너무 멋있으시세요!!
10개월 전
소설 잘봤습니다~
10개월 전
본인이 잘해서 면젠가요? 다 할아버지 공이고 그동안 유공자혜택 많이받았을텐데요

그럼 할아버지 뜻을 따라야죠

10개월 전
22222 완전 같은 생각입니다
10개월 전
쓸데없이 구구절절 설정 설명하는 게 주작 같음
10개월 전
주작하는데 성의도 없네...
10개월 전
잘 못느끼는데 이 글을 읽자마자 개뻥주작글 느낌 너무 나네요. 다들 괜히 감정소비하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 읽으시길..
10개월 전
주작은 맞는데 ㅋㅋㅋㅋㅋ몇 댓글 ㅋㅋㅋㅋ 부모재산 그럼 안물려줘도 입도 벙끗 안하시겠네요?ㅋㅋㅋㅋㅋ
그짤 생각나요 침착맨이 부모의 재산 자식이 받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잘못됐다 하니까 주펄이 그 생각이 든게 부모님보다 재산이 많아졌을때 들었나요?ㅋㅋㅋ이짤 ㅋㅋㅋㅋ

10개월 전
너무 판 주작체임..구구절절ㅋㅋㅋㅋ
10개월 전
다른 추측 하지 않고 글만 봐도 전 아드님 너무 이해되는데요…
애초에 군면제 받을 방법이 없었다면 어렸을적부터 난 군대를 가야한다고 마음 다잡았겠죠 그런데 분명 면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던건데… 일주 이주일도 아니고 일년 반동안 내가 여기서 왜 고생하고 있을까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 날 것 같아요… 그게 본인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였겠어요

10개월 전
뺄수있음 빼야지
10개월 전
소중한 경험은 무슨 지-랄을 하네
10개월 전
햄스터 쿼카 김석진  늑대는 취급 안함
주작 아닌가...
10개월 전
독립유공자는 손자까지 되나요? 저희 집이 국가유공자 집안인데 큰 혜택들은 직계혈통 자식만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어서요
10개월 전
그리고 만약 진짜더라도 면제자격이 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셔서 생긴 것이고 할아버지의 의견이 군대를 가야한다 여서 직계자식인 아버지도 다녀오셨는데 조금 억울할 수는 있어도 내 시간 돌려내라고 저러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네 시간이 아닌데요 .. 할아버지의 시간이죠
10개월 전
22
10개월 전
백수  입니다
22저두요 저희 아버지도 할아버지께서 국가유공자라 군대 안가셨는데 손자까지 아니지 않나요 ㅠ?
10개월 전
발언하겠습니다  ٩(ˊᗜˋ*)و
대학 입학 취업 등의 혜택은 손자녀까지 맞습니다.
10개월 전
발언하겠습니다  ٩(ˊᗜˋ*)و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는 다릅니다. 625 참전 등은 국가유공자고, 만세삼창하며 대한독립 지켜내신 분들이 독립유공자예요. 독립유공자는 손자녀까지 혜택 받습니다.
10개월 전
백수  입니다
아하 감사해용!
10개월 전
닉언일치시네용 감사합니다
10개월 전
억압 받아 왔다면 더더욱 저렇게 인연 끊기 힘들지 않나요? 이미 수십년간 가스라이팅 당한 상탠데 저런다구요? 저것도 난 이해가 안가는 ㅜㅜ 다른 속사정이 있는건지ㅜㅜ
10개월 전
주작~~
10개월 전
단순히 군대 억지로 보낸 거 하나로 저러는 게 아니라 쌓여온 게 저걸로 완전히 터졌거나... 아들이 철없는 인간이거나... 둘 중 하나일 듯
10개월 전
주작이면 차라리 다행이네요 저런 부모님은 저라도 오만 정 다 떨어질 것 같은데 자식이 무슨 본인들 소유물로 아는 건지
아버지는 본인도 그랬다고 자기 자식까지 그러라는 건 너무 고지식하고 후진 마인드이신 것 같고요
할아버지 공이라도 결국 가야 되는 사람은 아들이고 아들 뜻도 같았다면 평화로웠겠지만 당사자가 가기 싫다잖아요..그럼 당사자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주위에 군 면제인 친구가 있었는데 선택받은 자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다른 남자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었어요 군대는 그런 곳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단체 생활 싫어하는 편이라 수학여행, 졸업여행 처럼 놀러 가는 건데도 가끔은 스트레스였는데 그게 군대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버틸지 솔직히 끔찍해요..주제가 군대라 와닿지 않는 분들이 많은 건진 모르겠는데 부모님이 재산 안 물려준다 하면 그냥 예~ 할 사람들 얼마나 될까요
부모 잘 만나는 거, 좋은 집에 태어나는 것도 운이라면서요 운 좋게 군대 안 갈 수 있는 상황인 건데 아들이 개망나니로 살아서 강제로 보낸 것도 아니고 단지 본인 신념 때문에 아들 고생만 시킨 거라 생각해요

10개월 전
우와 앞부터 냄새나는거 긴가민가했는데 원룸 월세부터 확신함ㅋㅋㅋㅋ 글 전체가 아들과 손절 위기의 엄마인 것치고 설정 정해놓고 인소쓰는 것 마냥 써놨네요
10개월 전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지가 나라에 헌신한것도 아닌데 남들 다 가는 군대 간게 그리 억울한가? 물론 가기 싫다는 자식 의견을 존중해 줄 수도 있는거지만 다른 이유로 면제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유공자 집에 태어났을 뿐이고 그게 아니면 남들처럼 당연하게 갔어야할텐데?
10개월 전
주작.. 말투도 그렇고 독립유공자 손자에게 군면제 혜택 없을텐데용
10개월 전
국가유공자 군면제는 직계 자식까지만으로 알고있는데요
10개월 전
어 제가 알기로는 남사친 할아버지께서 국가유공자라 혜택 받아서 일병에서 전역했어요
10개월 전
개불쌍 군대는무조건 안가는게이득인데
10개월 전
찾아보니 병역 혜택은 손자에게 적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군면제도 아니고 복무 기간 단축이네요. 주작도 정도껏해야지
10개월 전
저도 주작이라고 생각하긴하는데 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글을 잘 안읽으시는건가요? 본문에 뻔히 독립유공자라고 써있는데 왜 다들 국가유공자라고 생각하시는거죠? 독립유공자는 손자까지 맞습니다
10개월 전
주작이구나
근데 만약 사실이었으면 저는 이경우는 할아버지 뜻에 맞춰야한다고봄
국가에 이바지하신 본인이니까요

근데 또 집나간거까지는 어쩔수가 없죠

10개월 전
군대가 가장 큰 계기가 되었을 뿐이지 원래부터 돈을 모아왔다고 한다면 자라면서 억눌린 뭔가가 있었을것 같기도 해요
10개월 전
주작이고 실제 일이라해도 누가 남들 다 가는 군대간거가지고 절연을함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Hh9
아들이 하소연하는 대사들이 익숙하네요. 이때부터 쎄했는데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독립유공자의 손자녀는 병역혜택 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옵니다.
10개월 전
주작글 자세히 보면 항상 억울하다면서 글내용은 피해자 입장에서 구구절절 써있어서 티나요 ㅎㅎㅎㅎ
10개월 전
그니까요ㅋㅋ 피해자가 너무 잘나고 똑부러져보이게 썼는데요. 아들 때문에 억울하다면서 아들을 저렇게 똑부러지게 묘사하는 엄마가 어딨나요?
8개월 전
지어낸글 같지만 어차피 독립할 나이니까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알아서 방도 구하고
10개월 전
주작으로 보이긴 하는데 여초라 그런지 20대 초의 인생 1년 6개월을 쉽게 얘기하는 댓글도 많네요 아들 입장 이해되요
10개월 전
군대는 안갈 수있으면 안가는게 최고인건데 다시말해 다른 일반 남성보다 시간 2년 더 버는건데....
10개월 전
혜택을 받은건 할아버지 덕분인건데 할아버지가 자기 집안에 군면제는 있을 수 없다고 하셨다며 그럼 가야지 뭘..
10개월 전
딱 봐도 주작 냄새 풀풀 나네요 디테일하게도 썼네 의심할까 봐ㅋㅋㅋ
10개월 전
주작이구나 독립유공자 손자 독립하다 ㄷㄷ...
10개월 전
저런수준 아들이면 걍 인연이 아닌거죠
서로 잊으세요

10개월 전
니말이다맞아요  닉값합니다.
울분 토하는 대사 작성 부분에서 주작 느낌이 가득하네요ㅋㅋㅋㅋ
9개월 전
판춘문예 ✌️
9개월 전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줘야지 자기들 맘대로 "이렇게 하면 지도 따라와야지 뭘 어쩌겠어 지금은 잠깐 삐진거지 결국 지가 마음 풀어야지 뭐 어쩌겠어" 라는 식으로 아이 마음 하찮게 대하니까 당연히 저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요.
9개월 전
주작같은데 아니라하면 그 부모님이 계셔서 본인도 면제일 수 있는거 아닌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면제가 아니잖아요?
9개월 전
2222
8개월 전
부모님이 군대 가게 한건 잘못했지만
그혜택을 주는 입장(할아버지)에서
군대 가라고 하셨었는데
손자에서는 달라지셨을지도 모르지만...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8개월 전
20대 초반 날려서 너무 억울 어쩌구는 공감 안가는데 안갈수있는데도 그 부모가 억지로 꾸역꾸역 보내는 과정이 상상이가서 별로네요
8개월 전
남들 다 가는 군대 왜 유난이라지만?
면제 받을 방법이 있다면 기써서라도 받아야
하는게 군대입니다
당장 이번 해병대 사건도 그렇고
뺄방법 있으면 무조건 빼세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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