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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110198l 35
이 글은 10개월 전 (2023/7/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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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드럽당
10개월 전
미친 아저씨는 그냥 미이고
차장 새끼 에 뭐가 든 거지? 개역겨워

10개월 전
판 댓글에 남자들 주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알바만 해도 저렇게 염 병 떠는 사람들 많습니다
토나옵니다

10개월 전
알바만해도 222222
7개월 전
여자분 불쌍하다...
10개월 전
2222 어쩌다가 에휴....
10개월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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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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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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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잘생김지웅  김지웅 데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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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77...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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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판 댓글 너무 참담하네요..
10개월 전
나이상관 없다면서 연상은 싫어서 딸뻘 꼬시는 거잖아요.. 심지어 애인도 있는 거 아는데 그러는 건 더 별로..
10개월 전
19살 알바때 배나온 40대초반 가게 점장(사장아니고 월급점장) 아저씨가 집데려다준다면서 성희롱하고
20살 알바때 대표가 본인만 썸타시려는거 사모님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렸고
21살 인턴때 머리벗겨진 미혼 40대중반 상사가 들이대다 거절하니 지독하게 괴롭혔어요
같은 곳에서 또다른 유부남 상사가 급하게 회사서 뭐챙겨오래서 챙겨갔더니 자기친구들있는데서 제허리잡으며 요새 자기여친이라고해서 놀라서 덜덜떨다욌구요..

그 이후 나이 더 먹고 웃으며 거절하는것과
나를 지키는걸 여러사건을통해 익히게 되었는데도 저런일이 한두번 아니더군요
이게 글쓴이분 행실행실 하지만 나쁜건 결국 가해자분아닐까요.. 실제 현실에 더한분도 많습니다

10개월 전
뭔 주작이야 저런일 엄청 많구만 작은 회사든 큰 회사든간에 어딜가나 있는 일이구만 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댓글 봐라 으 드러
10개월 전
댓글에 주작이네 어쩌네 다는애들은 집에만있어서 그런가
10개월 전
Lun
아닐거같죠? 자전거타고가는데 40대는 훌쩍 넘어보이는 아저씨가 들이댄적도 있고 길가다 모범택시 도로통제하는 할아버지뻘이 캣콜링이랍시고 툭 던지는 말들도 역겨웠는데 저런일이라고 없을까요
10개월 전
으...진짜 싫어....저도 20살 때 일하는거 협력 업체 아저씨가 도와 주신적 있는데 그때 제 휴대폰 번호 다른 사람 회사 전화 내역으로 가져가서 톡 보냈었어요...지금 생각해도 소름;
10개월 전
판 댓글에 주작몰이하는 애들은 죄다 남자네ㅋ 지들은 당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당할 리 없으니 저러나ㅋ
10개월 전
내가 최근 겪은 실화 : 아빠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교통사고 당했는데 보험 처리도 안 해주려하고 병원에서도 그냥 넘어졌다 얘기하고 넘어가려던 주제에 다음에 돈(병원비) 때문에 만났을 때 자기 만나볼 생각 없냐고 데이트 하자고 하던 인간 쓰레기(심지어 부인도 있었고 사고난 후 같이 병원감..), 버스 기다리는데 몇 살이냐 뭔 일하냐 어디 사냐 물어대더니 막타로 타는 버스 번호 묻고 나 사는 곳 유추해서 말하던 새끼

이런 거 생각하면 절대 주작 아님 주작이라 하는 애들이 공감 능력 떨어지거나 지도 저런 적 있어서 찔려서 저러는 거임ㅋㅋㅋ

10개월 전
GRAVITY1129  원식아안녕
20대초반때 썸남 만나려고 예쁘게 꾸민날이였는데 집가는 길에 진짜 찐 아저씨같은 사람이 맥주한잔하자고 그래서 제가 왜요?싫은데요 이러니까 맥주싫으면 커피 마시자고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름끼치게 싫어요
10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밤에 차 기다리는데 배나온 아저씨가 멀걸더니 나이고 물어보고 우리 친구하자 이러면서 다가옴 자기가 차 태워준다면서 무서워서 가게 안으로 도망침
10개월 전
저 알바할 때 같은 건물 다른층 가게 사장님 손주보실 나이인데 저 혼자 알바할 때만 와서 그렇게 추근덕 거렸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자꾸 오빠라고 부르라 그러질 않나 자기 가게 알바생한테 나랑 사귀는 사이네 사랑하는 사이네 그러질 않나 계속 악수 한 번만 하자고 하자고 끈질기게 그래서 한 번 해주고 말지 하고 악수했더니 손가락 접어서 손바닥 간지럽히더라고요 참고로 그분 사모님이랑 같이 일하시고 자식분들 저보다 나이 많았습니다
10개월 전
그거 성관계하자는 의미예요 손바닥 손가락으로 그하는거...저도 겪어봄
10개월 전
아 망할...... 겪은게 더 추가 됐네요...
10개월 전
미친 저도 21살때 첫 직장에서 겪었어요 외식업이었는데 지배인님이랑 조리장님이 그렇게 하심 그땐 뭣도 모르고 뭐야 변태같아 이랬는데 하… 쉰 가까이 돼서 애인도 없는 늙은 변태 지배인이랑 자식까지 있으면서 할말 못할 말 하시던 조리장님 잘 지내세요? 퇴사하고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났을 때 차로 부르더니 문 잠가서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휴
10개월 전
많이 무서우셨겠어요 근데 진짜 아빠뻘 그리고 기혼자한테 대시 안받아본 20대 여성들 흔치 않을듯 .. 주작이라고 하기엔 좀 흔한 상황이긴 합니다
10개월 전
정신 못차리고 20대한테 들이대는 할배들 왜이리많냐
20대한테는 연애상대론 40대도 할배급인데 ㅋㅋㅋㅋ

10개월 전
편의점 알바할때 아빠보다 나이많아보이는사람이 살갑게 대하시길래 저도 아빠같아서 걍 웃으면서 대해줫는데 어느날 갑자기 폰번호를 알려달래서 그때부터 이상해서 왜요..? 햇는데 친해지고싶다고하더라구요
쎄한데 앞에서 대놓고 거절읒 못하겟어서 번호줫는데 카톡으로 남친없냐 이쁜데왜없지 이런식으로 토나오게해서 연락 다씹고 편의점와도 말한마디도안하고 웃지도않앗더니 뻘쭘한지 그담엔 안오더라구요
진짜 몇년이 지나도 너무 역겨운 기억이에요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일인데 허 참..

10개월 전
찰리 푸스  차라리 봄도 꽃피지 마라
저도 알바 할 때 아저씨들한테 대시 당한 적 있었어요 ㅋㅋㅋㅋ 편의점에서도 그런 적 있고 당구장에서도 그런 적 있는데 당구장에서는 단골도 아니고 2번 온 아저씨가 한 명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아저씨가 두 번째로 방문한 날에 친구분이랑 오셨더라고요 평소처럼 서빙하고 뭐 청소하고 그러는데 갑자기 그분들이 음료를 주문하는 거예요 그래서 음료를 들고 갔더니 친구로 따라온 아저씨가 몇 살이냐 이렇게 묻길래 그 당시에 21~22살쯤이어서 나이를 말했더니 아이고 아직 한참 어리네 이러더니 갑자기 그 아저씨를 가리키면서 이 형이 아가씨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 계속 오자고 해서 왔다 뭐 번호 줄 수 있냐 이런 식으로 대신 말해주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뭐 죄송하다고 거절하니까 그냥 가기는 했지만 왜 저런 아저씨들이 많은 건지... 알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왜저래 ㄷㄷ 진짜
10개월 전
저도 띠동갑 넘는 관리직 남성 두 분이 저래서 엿먹어봐라 하고 언질 없이 퇴사했어요
10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저는 누가봐도 20대 초반인데 한쪽눈으로 봐도 30대인 아저씨가 저 길가는데 어깨 만지면서 길묻는척 하더니 내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우욱...
10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고등학생 때도 술취한 아저씨가 길가는 저랑 친구 앞길 딱 막더니 시간 있냐하고 앖다고 하고 막 달려가니까 뒷통수에 대고 야 가라~~~ 하면서 소리 질렀던 기억이... 호흡 멈춰
10개월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드러워...나이 상관 없다는건 아저씨 쪽이 아니고 어린 쪽에서 말해야하는겁니다 진짜 지 분수도 모르네
10개월 전
째즈란말이죠옹  샵뺩뚜비두밥
제발 주작이라고 좀 하지마세요.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제가 아는 동생도 알바하다가 40대인지 50대인지하는 남자손님이 긴 시간동안 동생한테 추근덕거렸었고, 저도 지인이었던 13살 차이나는 분이 좋아한다면서 고백하고 거절하니까 왜 안받아주냐면서 생떼를 쓰다가 성추행 당했습니다.. 거기다 유부남이었어요 그 분...
겪은일이 이게 다가 아니에요. 말하려면 더 말 할 수 있어요.
참.. 저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들은 겪어보지도 잘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주작이라고 좀 몰아가지마세요...속상하다

10개월 전
너무무섭네요하하
10개월 전
더러워ㅜ아ㅠ아ㅏㅠㅠ악
10개월 전
주작 같죠? ㅋㅋ 주변에 겪은것만 몇갠데 ㅋㅋ 제발 자기객관화좀 하세요.. 연예인들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결혼 한다고 본인들도 그게 가능한줄 아나..
10개월 전
욕나오도록 더럽다
10개월 전
천영웅  모로후시 히로미츠
아침부터 진짜 토나오네 아
10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이상한 명함주면서 맘에든다고하는 이상한 아저씨도 있어요 동네에 20대로 보이는 여자한테 다 찝쩍거림...
출근길에 이상한 노숙자같은 아저씨랑 눈마주쳤는데 캣콜링하길래 기분나빠서 대놓고 후드 휙 눌러썼고요 표정이랑 말투가 ㄹㅇ개소름

10개월 전
22살때 45살 유부남 상사가 들이댄 기억이 나네요.. 그분은 초등학생 자녀도 있었는데
이런일이 은근 흔한가봐요

10개월 전
예...저 25에 남친도 있는데 띠동넘넘는 상사 두분이 둘이 저녁먹자 주말에 만나자 이런 소리듣습니다...현재진행형이요.....꽤 많을거라봐요
10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나이먹고왜조래
10개월 전
24살 첫 회사 다닐 때 인사봇처럼 다녔는데 40대 기사아재가 제 번호 알아내서 널 예쁘게 봤다 이런 식으로 자꾸 연락와서 공장장님이 불러다 뭐라 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그때 진짜 소름돋았음
10개월 전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진짜역겹네요 ㄷㄷㄷ
10개월 전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역겨워
10개월 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으….!!!!!!!!!
10개월 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아니 다시 봐도 어이가 없네 지가 뭐라도 되는줄아나 어떻게 저런 생각을
10개월 전
지만 좋아하면 단가 ㅋㅋ 상대가 싫다는데 으
10개월 전
버스  오버워치 레벨 3293
이거 남이 겪은 거 그대로 베껴서 나이만 바꿔 적은 주작은 맞을걸요? 역겹긴 해요
10개월 전
새벽에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유부남에다가 애기까지 있는 직장상사가
카톡하고 전화하고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받았어요

10개월 전
김석찐이야  석진부인
방금 회사에서 아가씨 소리 듣고 왔습니다 글쓴이 맘 이해감 ^^
10개월 전
진짜 웩
차장님 진짜 죽이고싶음

10개월 전
뱅드림  우견의 나비
으 정신 차리삼...
10개월 전
편의점에 손님으로 물건사러갔는데 추근대는 편의점 주인도 있을정도니...주작이라기엔 너무 흔한이야기...
10개월 전
당장 저부터도 48살에 딸이 저랑 한살차이나는 인간이 저 좋다고 들이댄적 있어요ㅋㅋㅋ 주작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서 좋겠네
10개월 전
우와 저도 이런적있는데 무슨 국룰인가요..? 상사가 앾어서 스토킹 직전까지 가는게..? ㅋㅋ진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고 집가는거도 무서웠는데
10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더럽다
10개월 전
저는 저 정도로 아저씨는 아닌데 나이많은 사람이 저 혼자 좋아하고 착각한적있어요;
10개월 전
허창현  티라노사우루스
잘난 거 하나 없으면서 무슨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보다 한참 어린 여자한테 들이대는건지ㅋㅋ..
10개월 전
KS_Jin  Savior🌻
저런 일 쌔고 쌨음 ㅋㅋㅋ..
10개월 전
차장 진짜 욕 나온다
10개월 전
고등학생때 하교 하다가 아파트 주변에서 길냥이 보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다가와서 말 걸길래 그냥 적적해서 그러시나 하고 말동무 해드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번호 교환 하자면서 자기 오빠라고 부르라고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 끼쳐요 교복 입고 있었는데 무슨 생각인지 ㅋㅋㅋㅋㅋ
10개월 전
24살 알바할 때 37, 39살 결혼한 유부남들이 들이 댄 적 있음....
나 키 168에 51키로에 평범하게 생겼음 ㅋㅋㅋㅋ 와.... 진짜 환장하는 줄 알았었음....
39살은 나보다 작고 배도 나왔고... 37살은 172정도 되는데 돼지였었는데.... 주제파악 못하냐 소리 질렀던 기억이 있어요~

10개월 전
KlKl  마녀 배달부
20대 초반에 일하던 곳에서 퇴근할때 4050대 아저씨 한분이 저보고 일 잘하고 싹싹하다면서 밥 사주겠다고 했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밥먹으러 가는 분위기이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저랑 둘만 다른데로 가는거였더라고요
가서도 큰 문제는 없을 줄 알았어요 그 전에 일했던 곳에서는 고향이라 아빠 아시는 분들도 있었고 밥 자주 사주셨어서 그냥 제가 딸뻘이라 귀엽고 기특한 마음에 그러시나보다 했는데 술 못마신다고 했는데 계속 어른이 주는 술은 한잔은 먹는거다, 한잔만 더 마셔봐라, 하면서 먹이고 옆에 붙어 앉아서 등허리를 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고 제가 도망치려고 터미널로 택시 잡아타고 갔더니 쫓아왔어요 심지어는 시외버스였는데 표도 같은걸로 끊어서 제 옆에 앉더라고요
버스 안에서도 계속 만지길래 거의 울면서 손을 쳐냈는데 다른사람들 보니까 그만 화내라면서 저한테 조용히 협박했어요
참다가 내려서 소리지르고 집으로 도망갔는데 다음날 출근하니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제 별명 부르고 어제 잘 들어갔냐는둥 떠들더라고요
주작? 주작일 수가 없어요 저 글이 주작이라도 주어만 달라진 많은 어린 여자들이 아빠뻘 아저씨들한테 노려지는 경우 엄청 많아요

10개월 전
나도 도서관 사서 알바를 했을때 50대 남자가 나보고 '어디사세요?' 대놓고 내 집주소를 물어봐서 소름돋았는데ㅜㅜ
10개월 전
무한대집회  인피니트 거
저도 알바할 때 아빠보다 나이 많은 아저씨한테 대시 당해 본 적 있어서 저 글이 주작 아니란 건 확신할 수 있어요
10개월 전
22 뭐 저런 정신머리에 문제 있는 인간들이 한둘이겠어요
10개월 전
저런 것들은 격리 시켜야함
10개월 전
드래곤 길들이기2  투애니원비에이피
ㅋㅋㅋㅋㅋ죄다 남자들만 주작소리하네 지들은 겪어보지도 못하니까 주작소리하지 또래여자들은 얼마나 많이 겪는 일인데 개역겨워
10개월 전
  Goodbye Mike.
원글 댓글 여기 댓글에도 이렇게 경험담이 많은데 주작일리가 없죠 ,,, 심지어 저도 경험이 있답니다 ^^,,, 30 후반 됐다 그러면 20대는 포기하세요 관심과 고백 ‘당하는’ 입장도 좀 생각하세요
10개월 전
저런일 옛날에는 주작일줄 알았는데 진짜로 겪어보고 난 뒤에 찐이구나 했다
10개월 전
원호오호호  7명 모두 사랑해
어쩌다 이상한 놈이랑 엮여서ㅠㅠㅠㅠㅠ
10개월 전
절대 주작 아님
10개월 전
차장이 더 싫음
10개월 전
저도 20대때 50대 상사에게 성추행 당한 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하... 심지어 그쪽 아들이 저보다 2살 어렸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싶냐
그 일 있고 회사 바로 그만뒀지만 진짜 지금까지도 이 갈리는 기억입니다

10개월 전
리 키  러블리키💖
글쓴이 탓하는 댓글이 제일 황당... 똥 밟은 게 잘못이라니
10개월 전
남초 분야는 저런거 흔해요...전 60대 아저씨가 명함 주면서 번호 달라고 그랬었어요
10개월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진짜개짜증나요
10개월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정신나간것들
10개월 전
저 22살때 37살이 스토킹한게 트라우마인데 여긴 어후... 저게 소설같아보여도 진짜 저런 일 많습니다
10개월 전
윤기랑나랑  평생행쇼
21살때 12살 많은 알바 사장이 저 남친있는거 아는데도 휴무일때 맨날 밥먹자하고 오빠라 부르라고 몇번이고 그랬었는데 그때도 미같았지만 지금은 더 미같네요;
10개월 전
저도 24살 때 알바 하는 곳에서 12살 연상 유부남이 저한테 저 좋다고 그랬어요..;
새벽에 술 먹고 전화해서 저 좋다고..
화장실도 남녀공용이었는데 화장실도 같이 들어오려고 하고..; 알바하는 곳에 저 사람 와이프도 자주 왔었는데 그때는 저 쌩까다가 와이프 가면 저한테 바로 오고.. ㅎ 저 안으려고 하고..ㅎ

10개월 전
IIAA  𓂃𓊝 𓄹𓄺𓂃
어우진짜 개역겹네;
10개월 전
차장이 젤 문제임. 저 아저씨보다 더 문제임
10개월 전
제가 일해본 곳에는 중년의 이성이 없어가지고 저런 일 안 당해봤는데 슴초반쯤에 진짜 너무 늙은 이성한테 쫓기묜서 번호 따인적 있음ㅋㅊㅋㅋㅋㅋ 드럭스토어부터 저 따라왔는데 제가 들어가는 상점마다 따라 들어오고 심지어 들어갔다 이미 나온 상점 한번 다시 들어갔는데 그것도 따라 들어온.. 진짜 나이가 많아서 번따일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번따였음..... 개역겨워 하
10개월 전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어우 진짜 드럽다...
10개월 전
와 스토킹일도 있는데 저런 차장은 뭐지..?
10개월 전
나이 쳐-먹고 왜 20대한테 찝적거리고 지-랄이야 병-신이
10개월 전
으... 그래서 진짜 여자분들 무표정으로 다니세요.
친절하고 만만한 사람으로 찍히는거 보다 싸가지없고 차가운 사람으로 인식 되는게 사회생활에 편합니다
잘 웃지 말고, 웃더라도 바로 무표정 지으세요 누가봐도 사회생활 중이군 하는 느낌 받게 하세요.

10개월 전
22 그래야겠어요
10개월 전
잘생김지웅  김지웅 데뷔 축하
너무 불쾌하고 무섭고 소름돋아요
10개월 전
돈키호테 로시난테 코라손  미소녀대리운전
나도 여자고 저런일 몇번당해봐서 이게 빈번한일이라는거 아는데 이글자체는 뭔가주작같음
10개월 전
저만해도 유니버시아드 일일 알바 할 때 출장 뷔폐 온 업체 총괄 관리자 같은 사람이 그 때 저 20살이었는데 그분은 잘해봐야 30대 후반 ㅋㅋ
저보고 갑자기 낼 뭐하냐해서 낼도 알바 할거냐는 건줄 알고 암것도 안해요 하니까
그럼 내일 나랑 술마실랴? 이럼ㅋㅋ

10개월 전
토나와요
10개월 전
터지고있는  팡팡파라바라팡팡팡
주작같나요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회사 꼭 이직하세요.. 얼마나 무서웠을지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저는 저 분보단 훨씬 덜 나는 나이차였는데 (9살) 진짜 무섭더라고요 논리도 안 통하고 잘못하면 해코지 할 것 같고
10개월 전
20초에 학원알바할 때 애 둘있는 아저씨가 자기 남는게 돈 뿐이라면서 자기가 조금만 젊었어도 저한테 대쉬했을 거라면서 계속 그랬는데 1대1 수업이었어서 신경 쓰여서 원장한테 말했는데 원장은 여자면서 너를 너무 귀여워해서 그러지~ 했던 기억… 우웩
10개월 전
공승연  언니 날 가져
이런 일 많아요 진짜..주작이라곤 전혀 생각이 안됨ㅋㅋㅋㅋ아후
10개월 전
진짜 또라이 너무 많다.......
10개월 전
(내용 없음)
10개월 전
이지은 (IU)  워더
와 진짜 저라도 퇴사할것같아요.. 뭐 그런회사가..
10개월 전
아니 진짠가요… 저 보험사 아저씨는 여자 분보다 직급 낮다면서 차장이 왜 굳이 그 아저씨를 챙기는 거죠 그냥 단순 지인이라서? 이해가 안 감
10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저와중에도 뭐했으면되지않냐, 뭘안했으면되지않냐 댓다는 사람 많았나보넼ㅋㅋㅋㅋㅋ 그럼 괜찮았겠냐고요... 상대가 또라이인걸....
10개월 전
밍슈  엑소 이준기
병원에서 일하는데 26살때였고 60살 넘은 할아버지가 계속 번호 알려달라하고 밥 먹자하고 했었음..^^ 퉤
10개월 전
주작이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게 부럽네요...
10개월 전
주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니 부럽네요 안 당해봤으니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겠죠 전 10대 학생때도 20대 초반 알바할때도 많이 당해봤는데... 50넘은 우리 아빠보다 나이 많을 것 같은 아저씨들이 결혼하자 너같이 착하고 참한 여자가 좋다, 또래 남자애들 철 없어서 연상이 좋을 거다 이러는데 토나왔어요ㅜ 볼때마다 구역질나는 남자보단 철없어서 속터지는 남자가 낫죠
10개월 전
볼반죽  수비니 볼 말랑말랑
댓글이 그저 완전체
10개월 전
애 딸린 유부남 상사가 제가 회사 일로 고민이 많으니 내가 들어봐주겠다는 식으로 밥 사주다가 점점 내용이 니가 너무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상사로서 마음이 아프다 근데 나도 그럴 때 있었는데 기댈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더라 니도 나한테 기대면 좋겠다면서 은근히 그렇게 몰더라고요
진짜 소름 끼쳤어요

10개월 전
진짜 우웩 그자체... 에효 세상아
10개월 전
백장미  🥀
🤮
10개월 전
여자 입장에선 다 늙은 아재가 아무것도 안 하고 나 좋다는 표현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구역질 나옴 어떻게 한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냐 이러는 놈들은 똑같이 아빠뻘 아저씨나 할아버지한테 좋다는 고백 받아봐야 알듯 진짜 너무 안쓰럽다...
10개월 전
똑같이 당해봐라고 할 때 성별만 뒤집어서 상황을 대입시키는데 진짜 말도 안 돼요. 님 말씀처럼 남자한테 여자가 당했으면 똑같이 그 가해자 남자한테 당해봐야 해요. 주작이라는 애들은 아빠뻘 남자한테 추행 당해보길. 왜 연락이 없냐고 집이랑 직장도 따라오고 말이죠?
10개월 전
맞아요 저도 그래서 아저씨라고 했어요
10개월 전
써니사이드업  🐬1234
내가 다 처참한 기분 ….
10개월 전
미친 토나와
10개월 전
이래도 주작소리 할건가..ㅎㅎ
10개월 전
내 주위만봐도 저런일 종종 있어서 아주 드문 얘기도 아님
10개월 전
릿타  fearless
뭐만 하면 주작이래..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음 저기 댓글 진짜 토나온다
10개월 전
방글핑  방글핑이야 방글!
저도 안 겪어봤으면 주작 의심했을 수도 있겠는데
저 스무 살 편의점 아르바이트했을 때 40대, 50대한테 저런 식으로 당해봤습니다 ㄹㅇ

10개월 전
댓글들 하나로 묶어서 출판해도 될 정도로 사례가 많네 정신나간 아재들 많네
10개월 전
저런일 실제로 있겠지만 판은 왠지 주작같음 인증도 없고
판에 저런 자극적인 글 올릴 알바 뽑는 공고 사진보고 이제 판은 다 못믿겠음..

10개월 전
정신 차려 미친 아저씨들아
10개월 전
니네가 10 몇 살 연상 60대 쳐 만나든가
10개월 전
첫회사때 회사 대표님이 자기 첫사랑닮아서 뽑았다면서 회식자리에서 스킨쉽하고 부르스 추자하고 뽀뽀하려했었음.. 저희엄마랑 동갑이신데요.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댓글이 있어 답답하네요. 생각보다 저런일이 많아여ㅠ
10개월 전
아 토나와..
10개월 전
난 여잔데도 예전엔 이런 글 보면 무조건 주작인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해보니 절대 주작 아님.... 나이 많은 남자들 어린 여자에 미쳐서 집적대는거 매우매우매우매우 흔한 일이더라 진심 개더러워
10개월 전
아니 진짜 주작아니죠?
10개월 전
아니 진짜 제발...
10개월 전
세븐틴 호시  ఇ ◝‿◜ ఇ
와 진짜 역겹다 댓글들도 본문도 다 와....
10개월 전
아 진심 개역겹다.....
10개월 전
저런 아저씨 많아요~ 심지어 딸 있는데 자기 딸뻘 되는 사람한테 저러는 아저씨도 있고 ㅋㅋ 진짜 진절머리남 왜살아???
10개월 전
저도 저런 경우 많았고 심지어 할아버지뻘이 같이 밥 먹자 다른 이유는 아니고 그냥 외로워서 그렇다 밥 한끼 먹자는 게 뭐 어떻다고 그러냐 전화번호달라 등등 난리친적 있어요
10개월 전
뀨링  🐨🐹🐱🐿🐥🐯🐰
저런사람 생각보다 있어요. 전 성별 반대의 경우도 봤습니다. 진짜 소름돋는데 정작 가해자는 잘못된거 모름. 짝사랑도 죄냐는둥... 피해자만 속터져 죽음.
10개월 전
근데 위에 링크에 똑같은 글은 7년전이고 거기선 30살이라 하는데 1년전글은 27살이라하고 뭐죠??
10개월 전
저런일 은근 흔해요... 제 친구는 유부남 띠동갑 이상인 상사가 그래서 정신과 약 먹다 퇴사했어요
10개월 전
차장 정말 나쁜사람임
10개월 전
ㅋㅋㅋ댓글의 주작무새들ㅋㅋㅋ고등학생때 떡하니 교복 입고 있는데도 나보고 이상형이라면서 만나자고 들이대던 40대쯤은 돼 보이던 아저씨 아직도 잊지못하는데ㅋㅋㅋ
10개월 전
징버거  모시깽이
Zz 저도 전회사 차장님이 결혼 앞두고 있었는데 저한테 계속 찝적거려서
오히려 앞에서 비위맞춰주고 오바떠니까 도망가더라고요 ㅋㅋ 잘못된건 아는건지
남친 있는데도 다른분들한테 고백 2번 받았어서 저글 절대 주작처럼 안느껴져요 ㅠ

10개월 전
어우…싫다
10개월 전
10살 차이 넘어가면 이유 불문하고 마음 표현하지 마세요 당신이 얼마나 좋아하던 말던 알 바 아니니까 제발 속으로 삭이세요
10개월 전
예전에 중학생때 30살 머리 큰 수학과외쌤이 툭하면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너랑 만나는건데 이러면서 툭하면 그랬던거 생각나요 진짜 역겨웠는데
10개월 전
나이 상관없이 미혼이다하면 다 엮습니다.. 20살 차이나는 돌싱이랑도 엮여봄 더러워서 진짜 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이직할때 사적인거 터치 안하는 분위기가 1순위에요
10개월 전
쩡차코  ૮ • ·̫ • ა
중학생때 50대 아저씨가 고속버스에서 다리 만지고 했던 적 있는데 진짜 뇌가 고추에 잠식 당한 줄 알았음 대체 왜 어린 여자한테 추근덕거리는거지 분수에 안맞게
10개월 전
쩡차코  ૮ • ·̫ • ა
버스에서 내려서는 번호 좀 달라고 같이 어디가서 커피나 마시자고ㅋㅋㅋ 이때 당하고 아저씨가 말걸면 대답안함
10개월 전
최 인턴  마이웨이컴퍼니
주작이라고 하기엔 너무 디테일하고 현실적......
10개월 전
놀랍게도 제주변에도 있었던 일...
10개월 전
저도 단골식당에서 밥 먹는데 어떤 아재가 계속 말 걸고 쫓아와서 주인이 내쫓은 적 있고 편의점 알바할 때도 다른 아재가 여러 번 와서 말 걸다가 안 받아주니까 욕하고 소리질러서 경찰 부른 적 있어요
10개월 전
ㅋㅋㅋ순정을 짓밟는다느니 공주처럼 모실거니 결혼하면 되지라느니 하는 판 성별 댓글만 봐도 진심으로 저러는 인간 많을 것 같음
10개월 전
나와함께있어줘  ♡쁘띠♡
아 저도 알바하면서도 그런적 여러번이고 지금 직장 다니면서도 있었는데 정말 같이 일하기 싫고 불편해요
자꾸 최근에 있었던 나이차 많이 나는 연예인 열애설 들먹이시는데 진심 토나와요

10개월 전
진짜 함부로 친절을 배풀면 스토킹으로 갚는 인간들이 있다는걸 배우게 되네요
10개월 전
주작 같은 소리하네ㅋㅋㅋ 토나오지만 저런 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10개월 전
저 20살에 영화관 있는 건물 식당에서 근무하다 밤10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40대 아저씨가 쫓아오면서 ”오빠가 밥사줄게. 오빠랑 영화보자.“ 이러면서 번호줄 때까지 놔주지도 않고 확인전화해서 제 핸드폰 울리는지까지 확인하더라구요. 다음날 바로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알바도 그만둬버렸습니다..진심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10개월 전
남자들 댓글실화냐? ㅋㅋㅋ남자들아 니들이 27살인데 52살 여자가 들이대면 만날거임? 무슨 할배를 왜 만나 미친건가
10개월 전
신뢰성을 더해주는 2년이나 좋아했음 그남자 만나고 차장님도 인정했음 좋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아빠가 저런사람만나라고해도 집안이랑 연을 끊어야될판에...
10개월 전
저도 직장에서 50대 아저씨..? 가 갑자기 저 불러내서 고백담긴 편지. 사랑에 대한 시 써진 편지 그런거 주셔서 상부 보고했었어요. 그후로듀 계속 가끔 마주치면 일하고 있는데.진짜.. 보면 자주 생각나요
10개월 전
이런거 주작같죠? 저희 아빠 친구 딸도 사내 스토킹으로 회사 관두고 자취방까지 아버지가 정리해주시고 본가 들어와서 핸드폰이랑 다 싹 바꾸고 대학원 준비하는 중이에요….…….
10개월 전
전교회장  서귤여친
진심 차라리 주작이였으면 좋겠어요,,, 저런일 진짜 많이 일어나요.....
전 중소 5년다닐때 유부남만 3번꼬였어요... 오죽하면 멀쩡하신 다른 직원분한테 말해서 구출해주셧어요...
1. 이 분은 유부남은 아니고 상견례까지 마친사람이였는데 회식때마다 불러서 만취시켜서 일부러 둘이 나와서 ㄱㄱ하려고 매번시도함.
2. 유부남인데 회식 끝나고 자기는 다른 지역살아서 모텔에서 잘꺼다. 올래? 시전. ㄴㄴ했지만 계속 연락와서, 다른 직원만나서 2차가고있다고 하고 그 직원이 떼어내줌. 그 다음날 어제일은 비밀이다.시전
3. 유부남인데 술 만취상태에서 전 집 걸어간다고 걸어가는데 자기가 데려다준다며 모텔감.(물론 내 잘못도있음) 기억 없는 상태로 ㄱㄱ하고 그 다음날 정신차림. 그 이후로도 계속 찝쩍거려서 싫다고했는데, 또 다른 회식때 일부러 멀쩡한 직원 둘이서 집에 데려다줌 그리고 그 직원들은 2차가고 난 집에서 뻗음 -> 아침에 폰보니 너 윗사람이 찾는다 빨리와라.안오냐 문자폭탄.. 출근해서 어제 데려다준 직원들이랑 해장하면서 물어보니까 그런적없다함. 그냥 나 어떻게 해볼려고 한거같다고 그 이후로 그 직원들이 지켜줌
4. 집 방향이 비슷한 직원이 있었는데 완전 아저씨였음. 밥먹자, 술먹자 계속 연락와서(회사사람들 폰번호 다 공개되어있음.그거보고 연락했다고함) 남친있어서 안돼요.해도 계속 그래서, 퇴근을 엄청 늦게하거나 엄청 빨리 집들어감. 마주치면 집을 못가게 술먹자니뭐니해서..
5. 유부남인데 협력업체였음. 잘 도와주고해서 감사한사람이였음. 근데 계속 술먹자고함.타지역으로... 난 집 어케가지?-?하고 계속 거절.. 그러다 한번 먹으니, 괜히 오해산다며 커피 혼자사서 들어와서 외진곳에서 커피마심...무서웠음...생일선물도 명품사줄려고하고해서 그 시기쯤? 퇴사한듯..
6.차 없어서 부장님이 태워주고 태워다줬음... 근데 우리 공장이 3개로 분리되어있는데 나만 엄청 먼곳으로 떨어져있었음. 부장님은 유부남 ㅇㅇ 그리고 다른공장 협력업체에 마누라 일하고있었음 ㅇㅇ(그당시는 몰랐음) 둘이 있으니까 진실게임 하자면서 ㅈㅇ해본적있냐 ㅇㄺㅈ느낀적있냐는둥 물어봄..그리고 집갈때 꼭 외진곳 데려가서 유사 성행위시킴...

10개월 전
전교회장  서귤여친
ㄹㅇ..그땐 19살때 취업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생활이라 다 이런거구나 하고 살았는데,, 지나고보니 ㄴ들이더라구요... 뭐 증거도 없어서 신고도 못하고 이제와서 신경쓰기도싫고해서 사는데.... ㄹㅇ 다시는 안 겪고싶어요...
저 이후로 술 안먹어요...

10개월 전
지들은 못 당해봤으니 주작이지 저런 일 당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말해봤자 직장 상사랑 둘이 밥 먹은 쓰니탓하는 댓글처럼 네가 여지 준 건 아니야? 이런 식으로 2차 가해하니 당한 사람들도 찐친 지인이나 익명으로만 얘기하고 쉬쉬하는 겁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곱게 늙길
10개월 전
자두곰돌e  BTS TeSTAR
여자들은 다 겪어보는 거 같아요 저도 이십대 중반 쯤에 사십대 사수한테서 추근거림+가스라이팅 겪어봤고...
이 일로 절대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자 다짐하게 됐습니다 진짜 이걸로 가스라이팅 할 줄은 ㅋㅋ 뒤에 말이 어떻게 돌지도 모르고요

10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아 PTSD 온다
10개월 전
원글 댓에 2차가해 많네요.. 저걸 처신 못하고 받아줬다고 글쓴이 탓을 하다니 ㅋㅋㅋㅋ
10개월 전
또래만나세요 아저씨
10개월 전
여기 댓글 보면 왜 사회생활 좀 해본 여성들은회사에서 무표정 짓고 다니는 지 알겠어요
10개월 전
방탄시  06시 13분
오빠동생 이러네 진짜
10개월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저도 저런일 여러번있었어서
회사다닐때 남자들한테 웃지도 눈도안마주치고 눈깔고다녔는데
좀친해져서 얘기나누고 잘해주면 착각할확률이 100% 미혼유부남 안가리고 마찬가지에요

10개월 전
아 머리아파 보기만 해도 속 울렁거린다 진심
10개월 전
저도 스물두살에 알바하러 간 곳에서 같이 한 조로 일하는 아저씨가 어깨 주물러봐라, 같이 술 먹자 이래서 걍 싸웠어요
10개월 전
댓글 정독하다가 하나 더 생겼네요^^,,,
손바닥 간질거리는게 관계하자는 의미인줄 몰랐어요 알바 할 때 같이 일하던 사람 중에 (매니저급) 15살 많은데 저 다음으로 어리다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오빠라고 부르래서 오빠라고 불렀는데 회식 자리에서 술 마시고 2차로 가는 와중에 손 잡고 손바닥 간지럽히던... 간지럽다고 빼고 손 잡은거 기분 나빠서 멀리하니까 시비 걸던 망할새끼... 저랑 동갑인 15살 여자 사서 결혼하더라고요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님

10개월 전
삐약제형  🐣박제형🐣
사랑하는데 나이는 없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건 양쪽 둘 다 사랑을 전제할때이죠
우선 여자분이 싫다는 의사표현했고 남자친구있는데 20정도나 많은 사람과 잘해보라고 자리를 만드는거 제정신인가요?
그 50대분은 나이차가 상관없다면 70대 여성분도 괜찮은거겠죠?

10개월 전
반했음  💘
으악이다 진짜..
10개월 전
저도 길에서있다가 50대 아저씨가 몇살이냐고 예뻐서 말걸어본다고 한적있어서 주작같이 안느껴져요
10개월 전
아 진짜 전전직장 전직장 다 저렇게 찝쩍대는것들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인간적으로 걍 호의 베푸는거지 왜 그걸가지고 저런 착각을 할까요? 그래놓고 거절하면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세상 상처받은척하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아 징그러워 죽겠어요 토나와요 저런일이 저만 있는것도 아니고 제친구들도 몇명 겪어봤어요 진짜 소름돋지만 주변에 은근 자주볼 수 있는 사례에요 진짜 호의를 구분못하고 아니 그리고 상대가 싫다하면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우기고 상처받은척 하는거 진짜 드러워요
10개월 전
주작으로 몰아가는게 소름 진짜 살면서 아빠뻘되는 사람한테 한번씩 비슷한경험 다 있지않나요?
10개월 전
진짜 흔해요ㅋㅎ 남초회사 다녔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웃는건 어쩔 수 없이 하는건데 그걸로 나이 상관없이 오해들 많이 하고 맘만 먹으면 사귈 수 있다던지 등.. 흡연장 같은 곳에서 말 많이 나옵니다.. 점수 매겨지는건 기본!
퇴사하고도 아빠뻘 아저씨들한테 연락이 너무 와서 곤란했었어요 짜증납니다 진짜
그냥 내버려두세요 제발

10개월 전
2647  먹고 살기 힘들지?
제정신인가; 키보드로 차장머리를 깨버려야하는데
10개월 전
테이저건공주  떡잎레인저 핑크🎀
진짜 개역겹다..
10개월 전
테이저건공주  떡잎레인저 핑크🎀
저 게시글 댓글들은ㅋㅋ 지들이 당해본적 없으니까 주작소리 나오지 여기 댓만봐도 경험담들이 쏟아져나오는데ㅋㅋ저도 택시탔는데 한 50대 되보이시는 기사님께서 목적지 가는내내 너무귀엽다,다시 또 만나고싶다,남친있냐 이런소리 해서 진짜 개역겨웠는데 본인들이 그런일 당해본적 없으면 없는일이 되는건가?ㅋㅋ
10개월 전
번식욕+성욕에만 미쳐서 이성적인 판가름 못하고 나이먹어서 저러는거보면 참...ㅋㅋㅋ그냥 외롭게 살다가 조용히 세상떠나슈
10개월 전
진짜 당해보면 징그러워 미침.. 성별을 떠나서 부모님 뻘이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10개월 전
ㅋㅋ.. 저도 고등학생때 학원 끝나고 집 가는길에 50대 아저씨가 갑자기 제 번호 물어보면서 남자친구는 있냐, 친구하자, 편하게 연락했으면 좋겠다 그런적 있어요ㅋㅋ.. 저 그때 교복입고 있었는데..
흔하디 흔한 일인데 주작소리 듣고 있네ㅋㅋㅋㅋ 드럽고 역겹다

10개월 전
저 예전에 전공관련된 어떤 회사사장놈 알게됐는데 술만츠먹으면 전화를 함 아빠뻘이었는데 계속 찝쩍거려서 죽이고싶었는데요 주작이었음좋겠음
9개월 전
저게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백프로 남자일 듯ㅋㅋㅋ 저런 일 흔하고 흔해요^^ 젊거나 늙었거나 자기객관화 안된 남자들 진짜 많은데 왜 주작이라고 현실을 외면하나요ㅋㅋ 여자들이 남자한테 웃어주지도 말란 소리가 괜히 있겠냐구요
9개월 전
222 지들 불리하면 그저 주작무새
9개월 전
아.. 토나와 아직 직장생활은 안 해봤지만 진짜 성인되고나서 아저씨 혐오 생기는거같아요
꾸미고 다니는데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거 진짜 없애고싶고 혼자 길가는데 번호달라면서 어깨동무한 아재때문에 길에서 그 나이대 남자만 보면 피하게 됐고 뭐 할때도 그냥 호의로 말거는거같아도 단답하고 도망감.. ㅋㅋ 솔직히 안 겪어본 여자가 더 적을듯!ㅎ

9개월 전
아저씨 토 나와요 진짜
9개월 전
이거 ㄹㅇ임...... 아빠뻘이라 친절하게ㅜ대했는데 진짜 래 럼아
9개월 전
주작무새어쩌구들은 하나같이 닉넴옆에 뭐가 달려있네요ㅎㅎㅎ
9개월 전
저걸 왜 주작이라고 하지?
제 친구만 해도 과장이 찝적되서 회사 그만뒀고
저 서비스직으로 일할때도 많은 아저씨들이 번호 물어보고 그랬어요^^
친절과 호감을 구분해주시길~

9개월 전
주작같죠..? 40후반 부장이 20후반한테 들이대는일 없을것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남자 본능이죠 ㅋㅋ
그 본능이 아주 역겨울뿐

9개월 전
이게 주작같냐? 수영장 다니는데 웬 40대 개젖씨가 찝쩍거리며 같잖게 굴길래 거의 들이박듯 싸우고 시간대 바꿔버렸는데 주작주작 ㅇㅈㄹ
9개월 전
저도 택시탔는데 아버지뻘 되시는 택시 아저씨랑 일상 얘기하면서 가고있었는데, 내용 중에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있을것 같다..니 그런 말을 하시더군요 걍 무시하고 적적하시나보다하고 걍 대화 하면서 갔습니다 근데 내릴때 이런 말을 하더군용 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만나면 오빠랑 재밌게 얘기 하자~
ㅋㅋㅌㅋㅋㅋㅋㅋ 우웩

9개월 전
스물 초반에 서른 중후반의 남자"들"이 집적거린적 있네요. 전 분명히 거절했는데도 어찌나 들이대고 그 남자의 지인들까지 저랑 이어주려하던지....정말 역겨웠어요. 여자의 거절을 거절이 아니라 단순히 튕기는거라 생각하는게 보이더라고요. 거절해도 들어먹질 않고 무조건 자신의 감정만 들이밀어요..
9개월 전
하여간 남자들 지들이 안 겪어 봤다고 주작 타령 ㅋㅋㅋ 개웃기네 우리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났으면 솔직히 거의 다 한 번쯤은 겪어 봤을 텐데
9개월 전
와 나도 공무뭔인데 나보다 14살많은 사람이 찝적대고 관심있다고 직설적으로 말하길래 진짜 미친사람들 많다 싶었는데 심지어 난 그때 24살이였음..38살 우웩
8개월 전
에휴...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 진짜 많습니다... 이거 ㄹㅇ임
8개월 전
저도 25살때 아는언니아빠(50대)가 뭐 스폰같은거 하자고 함 ㅋㅋ 개더러워
근데 저는 나이도 나인데 걍 못생기고 키작아서 싫어요ㅠ 제발 자신수준자각좀

8개월 전
지들이 모르고 안겪어봤으면 다 주작인가? 20대한테 40-50대가 들이대는거 흔하고 40후반 부장이 나 28일때 친구 소개팅시켜달라한적도 있음 개역겨운것들 으
8개월 전
24살 때 제 이름 써서 직장으로 꽃다발 두번 보낸 41살인가 그자식 아직도 기억합니다 ㅎㅎ 아직도 주작같은가
8개월 전
놀랍게도 저런일이 있어요ㅠㅠ 학교선배가 밤늦게 카페에서 과제하다가 돌아가려고할때 밖에서 진짜 40대 아저씨가 번호달라고 했다하더라구요ㅠㅠ
8개월 전
역겹당
8개월 전
사적인 얘기라고는 난 남친 얘기 본인은 지네 고등학교 다니는 딸 아들 얘기밖에 안 했던 늙은 직장 상사도 술 먹고 나 안아보려고 들이댄 적 있음; 뭔 주작이야 지들이 꽃밭에서 쳐 사는 거겠지
8개월 전
예전에 당근에서 물건 대량 처분할때 30대 후반정도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좋은 인연 어쩌고 하면서 작업건적 있어요

주작같지만 비슷한 일들이 생각보다 현실에서 많이 일어나는게 현실이네요ㅠ

8개월 전
뭉게9름  ☁️
진짜 저게 주작이냐는 애들 다 남자임 ㅇㅇ 니네랑.동족임 이거 진짜 흔한일이고 내 친구들도 당해봤음 진심 내 친구들 괴롭힌 인간말종들 불알잡아 뜯어버리고 싶었음 지가 상사면 다야? 상사친구면 다야? 권력이용해서 젊은 여자 뭐 어떻게 좀 꼬셔보려는 애들 다 불타죽었으면 젛겠음
8개월 전
동년배들이랑 노세요 쫌
8개월 전
만원버스에서 대학 과잠입고서 70대같은 할아버지한테 성희롱 당해봐서 압니다. 나이 생각 못하고, 동갑이어도 욕 먹을 짓 하는 남자들이 꽤 많더라구요. 여자들이 직접 피해사례 수두룩하게 읊는데도 주작이라고 욕하는거 2차 가해죠.
8개월 전
아 떠올리기도 싫은 기억 생각나네요,
학원 알바할때 원장
그냥 늙어소 친구없고, 회식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맨날 집갈려고 거절했더니 갑자기 자기가 청춘이 어쩌구 저쩌구 수줍게 이상한 얘기하는데 한 대 칠뻔

나이먹도록 정신못차린 인간들 많아요...
진짜 인생 최악의 기억임

7개월 전
크리스챤침침  너희의 영원한 관객
저도 졸업하자마자 입사했을때 온 회사사람들이 전부 삼십대 후반 남자 선배랑 저를 엮었었어요; 완전 사회초년생, 지금 생각하면 그냥 애였었는데 매번 당황해서 대응도 제대로 못하고 지금 생각하면 울분 터지는데 절대 주작 아닐 것 같네요. 회사 내에서 혹은 거래처들 같이 술마시면 남자들끼리 평판 되게 후하고 되게 치켜주고 엮어주고 여자들 평가하고 난리납니다.
7개월 전
얼굴 표정 풀고 다니던 사회 초년생때 나 건드리던 상사 놈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아서 진짜 신고하고 싶네요
7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택시를 타도 1/5 확률로 저런 인간들 걸리는데요.. 차라리 자기자랑, 정치, 허세충 걸리면 다행인데 급하게 택시 탔다가 걸리면 계속 긴장하면서 대답 잘해야됩니다
7개월 전
BTS-전정국  19970901
저도겪어봐서 토할거같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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