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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리ll조회 91095l 8
이 글은 9개월 전 (2023/8/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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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월 전
😠
9개월 전
니 새끼 니가 키우세요...
9개월 전
왈맹이  배우덕후
아휴... 진짜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이네
9개월 전
아 말투 개 싫름 ㅜ
9개월 전
미쳤군...
9개월 전
4시 반에 하원해서 4시간동안 시부모님이 놀아주시면.. 8시 좀 넘으니까 씻기고 바로 재울 시간 아닌가요...ㅠㅠ 애기는 부모님이랑은 언제 놀 수 있는건가요ㅠㅠ
9개월 전
파일을  불러올 수 없습니다
그게 현실이져ㅠㅠ ㅎㅎ....
9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맞벌이는..ㅠㅠ 평일에 진짜 애기랑 시간보내기 어려워여.. 주말에 못쉬고 갈아넣어야죠...
9개월 전
남편한테 가서 말하든가...
9개월 전
한심한 여자.. 지 손으로 하려는게 없구만;
9개월 전
뭐야 이건 갑질도 아니고
9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노인들이 손주 돌봐주면 감사히 여겨야지
'약한척 많이하세요' 이러고있네ㅋㅋㅋㅋ
진짜 이런 인간은 애 좀 낳지마라

9개월 전
약한척한다는 대목에서
분노가 오르네요 참나

9개월 전
그러니까요 싹바가지가ㅋㅋㅋㅋ
9개월 전
NU'EST♡  뉴이스트 사랑해
😠
9개월 전
주작이라고 하면 좋겠네요.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 꺼지... 지 인생은 그렇게 중요하면서 어이가 없네.
9개월 전
싸이코 아냐 진짜
9개월 전
시터를 쓰세요
9개월 전
시가에서 돈도 안주면서도 저러는데 돈 줬음 고소라도 했을듯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은 오늘도 맞말이다를 증명
9개월 전
매직샵주인장   미스터페어리
감사해 해도 모자르겠구만 인성보소 약한척많이하세요 이러고 있다 돈한푼 안드리면서
9개월 전
In the SEOM  I P U
약한척? 지는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아픈게 진짜고 시부모님은 약한척이고?
9개월 전
호의가 권리가 됐네요.
9개월 전
케로  방탄 보라해~💜
제목만봐도 네 당연히요
9개월 전
🤮
9개월 전
자기가 보내드리지는 못할망정
9개월 전
Kitt  𓆉
호이가 계속되니 둘리가…
9개월 전
하원도우미가 아니고 애를 봐주는건데. 내려치네. 약한척 많이 하세요? 진짜 명치 씨게 때리고싶다
9개월 전
당연시 여기는거 개 재수없음...자기들이 뭔데 갑이고 시부모가 을인거임? 통보 이러네
9개월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22
9개월 전
약한척....에서 이미 시댁에 대한 고마움이 없음.
9개월 전
파일을  불러올 수 없습니다
보내드리긴하겠지만 스트레스는 받을 것같은데....
미리 날짜만 협의해주셨으면 하원도우미/시터를찾는데 갑자기 통보받으면 워킹맘은 20일내내 4시에 퇴근하기도 힘들져ㅠㅠ

일단 상황상 연장반돌리고 남편이랑 돌아가면서 반차나 반반차쓰고 최대한빨리 단기하원도우미쓸듯
그리고 힘들다하셨으니 하원도우미로 돌릴듯 합니다. 이미 가기로한거 스트레스는받지만 용돈도 드릴듯.. ㅠㅜ 워킹맘은 웁니다

9개월 전
갑자기 통보가 아니라
한달전에 미리 얘기해준건데

9개월 전
파일을  불러올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도우미 한달안에 찾기 쉽지않아요. 시급보다 많이주면 될듯해요.
9개월 전
근데 며느리가 뭔데 시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린다고 표현하나요? 여행비 대주는것도 아니고 본인들 돈으로 가는건데..거기다 한달 전에 말하는게 갑자기 통보면 도대체 얼마나 일찍 말해줘야 하나요
9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에라이 정신차려요 이 사람아
9개월 전
시작 부분 내용 이해가 안 되어서 여러 번 읽어봤네요. 이참에 약속 어기는 시부모한테 맡기지말고 업체 알아보면 좋을듯.
9개월 전
권순영귀여워  호랑이파워
약한 척이라니 ㅋㅋㅋㅋㅋ 진짜 인성…
9개월 전
약한 척...이요?
9개월 전
약한척ㅋㅋㅋㅋ 정신 차리세요
9개월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ㅋㅋㅋㅋㅈㅋㅈ어휴
9개월 전
자기 애는 자기가 좀 키우세요
9개월 전
아 제발 주작이였으면 짜증나네 진짜
9개월 전
난 또 부모 빼고 손주만 데려가는 여행 계획 세웠다는줄.. 염병똥을산다..
9개월 전
에휴.. 당연한 걸로 생각하먄 안 돼요. 그리고 약한 척이라뇨. 원래 부모들 자신들이 해야 하는 일인데 그동안 대신해준 것에 대해 고마워해야죠.
9개월 전
진짜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놔야되는데….
9개월 전
담달이면 미리 말씀도 해주셨구만... 돈 부족한 집도 아니라면서 등하원 도우미 구하시면 될 거 같은데 기본 등하원 도우미 비용보다 더 얹어주면 쉽게 구하실 듯
9개월 전
약한 척, 통보, 그리고 아마 시댁이라 더 안 좋게 받아들여지는거 그런거는 저 글쓴 사람이 백빵 잘못한건데
5개월 애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해야하는데 직장 다니면서 애 못 키우죠 니 새끼 니가 키워라 이러는건 진짜.. 상황 하나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자기 애기 내가 내 손으로 안 키우고 싶은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9개월 전
음 맞벌이 하시는 분들은 이거 곤란한 상황 맞긴한데
저만 이해가 되나봐요 애초에 봐주시는거 고마운거랑 별개로 갑자기 20여일 여행가시면 등하원돌보미 구하는거 쉽지 않아서요 복직 전이라면 여유두고 구했겠지만

9개월 전
파일을  불러올 수 없습니다
제가 딱 이말ㅠㅠ ㅋㅋㅋ
미리 고려하실때 최소 예약고민하실때부터라도 언급주셨음 바로 알아보고 잘다녀오시라고했을듯요.
별개로 본문에 약한척이나 그런건 별로지만.. 곤란한 상황은 맞다고봅니다,
일다니면서 도우미 연락하고 면접보는것도 쉬운거아닌데

9개월 전
상황은 이해 되지만 말투가 이미 ..
약한척 많이 하세요 라던가,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당연한 권리로 아시는거 같아서 댓글들이 화가 난거 같아요.
이래서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 인줄 안단 말 나오나 싶고요.
저만해도 맞벌이 힘들겠다 싶으면서도 말하는 거 보아하니 어지간히 시부모 배려를 당연하게 받아왔구나 싶네요.

9개월 전
시급보다 더 준다고 한달만에 믿고 맡길만한 분이 척척 구해지리라는 보장도 없고...
아이가 한참 재접근기일텐데 낯선 사람과 갑자기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많이 힘들어할 테니
적응 기간도 필요할 거고요...
이거 생각보다 진짜 어렵고 환장할 상황 맞는데
여기 니 애는 니가 키우라는 분들은 다 출산 후 퇴직하실 건가요...ㅠㅠ
원글쓴이가 워낙 제정신이 아닌 마인드로 보이니 그렇게들 말씀하시는거겠죠?ㅠㅠ

9개월 전
댓글 궁금하네요
9개월 전
Baby.G  쥐뮌쒸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조부모님 체력으로 애기 봐주는 게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나.
9개월 전
한달 전에 말해줬는데 뭘 더 바람ㅠ
9개월 전
도와주는 건 말 그대로 도와주는거예요 자기 할 일 심지어 무보수로 도와주시는데 당연한 것처럼 이야기하니.. 곤란한 사정도 있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해야죠 자기일인데..
9개월 전
건강에 대해 평소에 과하게 반응하시는 분이더라도
아이 돌봐주는게 여간 체력이 필요한게 아닌데
약한척이라고 하는 걸로도 저 아이엄마(며느리)는 충분히 마이너스에요,
그리고 해외여행은 날짜만 놓고보면 한 달전이나
원래 1년에 두 번 여행 가시는거 알고있었고 봄에 갔다왔으면 두번째 여행시기는 가을 아니면 겨울인데
대가 바라시지 않고 아이 봐주시면 제가 먼저 챙겨드렸을 거 같아요.
맞벌이로 아이 키우기 힘든 사회인건 맞습니다.
근데 저 분은 모든게 시어머니 탓이라 저 분이 잘못된거에요.

9개월 전
왜 빡쳐함 이해가 안되네 본인 엄마한테 맡기세여
9개월 전
지평좌표계  죽고 싶냐 후슈ㅣ
사람을 쓰세요 말이 왜저래
9개월 전
뭐래 돈이라도 쥐어주고 그런소릴해라
9개월 전
FC SEOUL  2008.07.11
약한'척'이라고 하는것만 봐도 한숨 나오네요
9개월 전
성시경  좋은 밤 돼요, 잘자요
아 짜증나네ㅋㅋ
9개월 전
호의를 베풀었더니 권리인줄 아네...
9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약한척ㅋㅋㅋㅋㅋㅋ 그게 애 맡기고 할 말이가
9개월 전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염치도 없네요
9개월 전
성 한빈  ZB1 첫째 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앤데 본인이 키우셔야죠.. 뭔 당연하게 생각하고있네
9개월 전
이런 사람들때문에 손주 봐주는 공은 없다고 해주지 말라 하는거임.. 검머 타령도 하는거고.
9개월 전
인성무엇? 지자식 지가 낳았지 시부모가 낳았나
9개월 전
시부모님 건강하셔서 너무 다행이구만
등하원 도우미 알바를 쓰면 되지
요새 아파트에 전단지 많이 붙더만
나중에 편찮으셔서 못봐준다해도 빡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마지막 너무 빡쳐서요가 위에 줄줄 써놓은 글에서 아닌척 하려던 숨겨놓은 인성이 보여서 웃기다...
9개월 전
돌았나 니새끼 니가 키워
9개월 전
왜 이렇게 당연하게 여기는지;
부족한집 아니면 시터나 등하원도우미 쓰면 될 것 같은데

9개월 전
근데 여기서 남편은 어디가고 여자 혼자 육아를 걱정하는가...
9개월 전
약한척 많이하세요? 빡쳐서요??ㅋㅋㅋㅋㅋㅋ시어머니가 저 글 꼭 봐야할텐데...... 부족한집 아니라 돈 걱정 안 해도 되면 돈 주고 시터를 쓰면 될일인데 왜 빡치지??
9개월 전
도와주는거지 의무가 아닌데 왜 맘대로 여행을 못가요? 빡치는건 시부모님이죠 심보가 저러니까 장기여행 가시고 올해까지만 하겠다고 그러실만하네요
9개월 전
봐주는게 당연한줄알고있네 저는 친정부모님이 주말마다 전화해서 보내라그래도 힘들까봐 안보내는데
9개월 전
자기들.. 약한척.. 단어선택이왜저럼? 뻔뻔하네
9개월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시터 쓰세요..
9개월 전
음..시댁에서 아이 낳으라고 강요하거나 압박한 후 출산한게 아니면 너무 뻔뻔한데요
9개월 전
?? 친정 부모님 없나? 뭐징
9개월 전
감사할 줄 모르고, 나이 먹고 애 보는 게 얼마나 힘든데 그걸 약한 척이라고 하고 진짜 양심이 없네
9개월 전
니 얘 잖어.. 몇시간 공동육아해주면 고마워해야지 뭔소리야.. 남편이랑 친정은 어디 놔두고 저런담 없는집아니면 사람을 고용하십셔
9개월 전
약한척에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9개월 전
라앤타  라이프앤타임
여유있으면 사람쓰세요..
9개월 전
부모 없이 자라셨나.. 왜 본인 부모 놔두고 시부모한테 공동육아 당연시하는지.. 빡쳐하는게 이상하네 감사할줄모르는 인간같으니
9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일단 말을 너무 예의없이 하는데요?
시댁이라 더 그런지.. 고마운 줄도 모르고

9개월 전
본인은 왜 약한척 하시는지?
9개월 전
호이가 계속 되면 둘리인 줄 안다, 머리 검은 징승은 은혜를 모른다더니 전형이네요. 어쩜 저렇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일까요ㄷㄷ
9개월 전
주작이아니고?
9개월 전
티버  티버 다시 버프 좀
뭔 시터 구하기 힘들다고 ㅋㅋ 시터 못구하면 그동안 본인이랑 남편이 잠깐 더 힘들면 되요~ 자기 애 면서 당연시 여기지말고ㅋㅋ 하려면 할 수 있는데 자기가 힘들기 싫은거면서 고작 20일가지고
9개월 전
미리 말해줬음 괜찮았을 거란 댓글들 있는데 내년에 가시지.. 하는 것부터 이미 아이 맡기는 걸 당연시하는 게 보여요
9개월 전
개념이...ㅠㅠㅠ 왜 저런사람한테 좋은 시부모님이 있는걸까요,,
9개월 전
그동안 시터고용안하고 아낀돈으로 20일동안 쓰면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 어디갔나
잘 다녀오시라고 돈 더 얹어드리지는 못할망정

9개월 전
야광푸딩젤리  끄앙!
'약한척 많이 하세요' 라고 올린거 보고 읭? 하네요...애 보는거 자기도 힘들면서...약한척이라뇨...진짜ㅋㅋㄱㄱ어이없을 무네요...
9개월 전
지 새끼 지가 키워야지 도와주니까 당연한줄 아네
9개월 전
지 애 아닌가
9개월 전
  하...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 전형적인 예시
9개월 전
컴퓨터활용능력 1급  대한상공회의소
미친ㄴㅋㅋ
9개월 전
친정 도움도 받으세요
9개월 전
아이네라네  가지치기 눈깔찌르기

9개월 전
저런인간한테 저렇게 착한 시댁이 붙은 게 억울할 지경
9개월 전
저 시어머니 70대라는 얘기 있었어요. 앞으로 건강하게 여행 가실 날도 많지 않으실 텐데 차라리 그 기간 동안 돈 더 주고 도우미 찾거나 친정 부모님께 부탁드리면 될 텐데...
9개월 전
잘생기고착한사람만좋아해  인피니트변백현엔시티
이래서 남은 남인가
9개월 전
잘생기고착한사람만좋아해  인피니트변백현엔시티
니 새끼잖아요...
9개월 전
조금 진지하게 말하자면 내년에 여행 가시길 바라는거 같으신데 시부모님이야말로 여행가실 날이 얼마 안남으셨을지도 몰라요
제 친구 부모님들 보면 퇴직하시고 시간과 돈이 되시는데도 건강 문제 특히 무릎으로 인해 많이 못걸으셔서 여행 못다니시더라구요
그리고 애기 돌보는것도 부모님들 손목이랑 관절 갈려나가시던데ㅠ
관절 때문에 아프시다고 아기 돌봐달라는 요청 거절하시는 부모님들도 주위에서 꽤 봐서ㅠ 서로 감정만 상하더라구요ㅜㅜ
돈 아까우시겠지만 시급보다 높은 베이비시터 구하시거나
한달정도만 친정부모님한테 도움 받으셔야될거 같네요ㅠ

9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저건 누가봐도 저 워킴맘잘못아닌가요ㅋㅋㅋ 무슨 당연한 권리인거마냥 구니까 내년까지 봐주신다던 인심좋은 시댁도 올해까지만 하시겠다 말바꾸신거 뻔히 보이는데요ㅋㅋㅋㅋ 고마워하는 모습없이 저렇게 맡겨놓은것처럼 굴어도 그냥 그만두셔도 될걸 올해까지는 해주겠다고 마음쓰신것같은데ㅋ 그리고 여행은 갑자기 정해진것도 아니고 항상 1년에 두 번은 다니셨다면서요ㅋㅋ 본인이 먼저 올해 여행계획있으시냐 여쭤봤으면 될걸 당연히 내새끼 등하원도와줘야하니 안가시겠지하고 결론내렸다가 뒤통수맞은척ㅋ 한달 먼저 말씀해주셨으면 그분들은 할만큼 하셨는데?? 뭐 도우미구하기힘들다는거야 최저가로 구하려드니 힘든거고 본인글대로 돈 넉넉하시면 시급올리면 구하는거 쉽죠ㅋㅋ 시댁어르신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너무 점잖고 사려깊으신데요??
9개월 전
뭔말인지 잘 알겠는데 본문 글부터 너무 싹퉁바가지가 없어보여요
9개월 전
아 진짜 싫다
9개월 전
열받네 ㅋㅋㅋㅋ 잘 다녀오시라고 용돈 쥐어드리지는 못할망정 ㅋ...
9개월 전
약한 척 이러고 있네
9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니네 엄마는 뭐하시는데요..
9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시댁 엄마 말고도 니네 엄마도 계시니 부탁드려요..
9개월 전
친정엄마가 안계실수도 있는데 이런 댓글은 좀
9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본인 친정 엄마가 없다고 시댁 어머니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거 아니구요. 요는 남의 어머니든, 친정 어머니든 막 대하는 거 아니라는 의민데요. 본인 친정 어머니도 못 하시는 거 남의 어머니에게도 요구하지 말라 이거요.
9개월 전
니 새끼 아니세요? 직장 어쩌구는 니 사정이지
9개월 전
본인이야말로 약한 척 ㅋㅋㅋㅋㅋ 나이를 뭐 떡국 서른 그릇씩 쳐드셨나봐요?
9개월 전
뭐해. 내 생각해?  뭐해. 번호 누르렴
이거 해당 카페 안에서도 여론이 좋진 않더라구요 ㅠ.. 표현하는 거 보면 고마운걸 전혀 모르는 사람..
9개월 전
윤기마릿광대  윤기메리미
레전드 뻔뻔
9개월 전
니 애 니가 키워라 진상...
9개월 전
22
9개월 전
문태일큐트라고지금  NCT 문태일💚
애 둘이라 무슨 심정인지는 이해가 가는데 부모님 연세도 좀 생각해 보세요... 그 힘든 육아 이제 좀 끝내고 쉬셔야 되는데 왜 당연하게 애를 맡겨요
9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9개월 전
곤란한 상황은 맞아보이는데 감정이 이러하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정도만 했으면 공감해주죠,,근데 약한척,자기들 이러는게...
9개월 전
곽영민  오빠와나
와 약한척이라니... 솔직히 대부분 환갑넘으면 몸안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시부모님이 아플수있는건데 어케 저렇게 말을ㅜㅜ시터를 빨리 알아보지..
9개월 전
국밥친구  아삭아삭맛있겠지
제정신인가 돈써서 도우미 부르세요
9개월 전
와 무슨
9개월 전
댓글들 사이다라서 할 말이 없네요 굿
9개월 전
니 새끼 니가 키워야죠… 빡친다 이러고 있네
9개월 전
자기네들이 여행 보내드려도 모자랄판에.
9개월 전
애초에 본인애 본인이 돌볼 자신이 없으면 낳지를 말아야지 당연히 해줘야하는 것 마냥,,,,
부모님은 본인들 키워서 사회에 내보냈으면 할 일 다 하신겁니다
자식의 자식까지 키워야함?

9개월 전
글케 꼬우면 본인 부모님한테 부탁하든가요...
9개월 전
본인이 일그만두고 애 등하원 시키면 되겠네! 본인 아이인데 이정도도 못함?ㅋㅋㅋㅋ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릴하고 있어 진짜ㅋㅋㅋ
9개월 전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도와주시는거지 해줘야 하는게 아닌데

9개월 전
네 직업도 아니잖아요
9개월 전
절대 주작 아닐거 같은게...아주 가까운 주위에 저런 사람이 있어요
갑자기 뭔 일 생겼다고 하면..그걸 걱정하는게 아니라 애는 누가보냐는 말을 먼저하며 본인 애만 걱정하는..

9개월 전
찬우동  ssupporter
남편은 어디가고 지혼자 시댁욕하면서 하소연인지
9개월 전
애 봐주는거 쉬운거아닌데 참...
9개월 전
고냉이  냐옹🐱🐈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웁시다
9개월 전
진짜 주작이길 ... 시부모님이 애 키워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기일인데 뭔 소리하세요진짜 여행 다녀오시라고 돈 보태드리지 못하는 마당에 약한척 자주하세요<< 이러고 있네 ㅋㅋ
9개월 전
뭐가 빡친다는거지 ㅋㅋㅋㅋ 적반하장도 유분수 ㅋㅋ
ㅋㅋㅋㅋㅋㅋ참나

9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약한척 안 하는 친정엄마한테 공짜로 맡기면 되겠당
9개월 전
와진짜........ 진짜...........아
9개월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지만 인생이 있나
9개월 전
해달 랭커  랏코짱 °◌̊
뇌가 녹았나... 무료로 하원+저녁밥+4시간 동안 놀아주는데 여행 가실 때 보태라고 용돈 드리지는 못할망정
본인 아이는 본인이 키우세요

9개월 전
근데...손주 이뻐서 미루고 미루면 돈있어도 무릎이 안따라줘서 못가요. 울 어머니 나이가 많으셔서 문득 한 번씩 얼굴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요. 내 기억속 엄마는 뽀얗고 잘 웃던 젊은 사람인데 어느새 할머니가 되셔서. 칠순이 가까워질수록 그 나이대의 1년은 가치가 남다르다는걸 느껴요. 한 살이라도 젊었을때 하고싶은거 놀고싶은거 실컷하셔야지...
9개월 전
약한척? 글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미쳤나 이사람 장난하나.. 내 형제 와이프가 저런 글 인터넷에 올린다 생각하면 다시는 우리엄마 아빠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싶음
9개월 전
당연하게 생각하는 순간 안 해주는게 맞다 월급 떼서 주기라도 하녀
9개월 전
감사하다고 여행은 못보내드릴망정..
9개월 전
아이낳으라고 시댁에서 강요햇다면 ㅇㅈ
9개월 전
nani  슙슙
이렇게까지 뻔뻔하다고?…..
9개월 전
갑자기 통보하면 시터구하고 하는데 상황은 조금 곤란하겠다만..
말투자체가 싹퉁바가지가 없네요.
결혼하고 애 낳으면 다 저렇게 되나요..

9개월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 여건이 안되면 시터를 알아보셔야지.. 뻔뻔하네요 약한척 워딩부터 음..
9개월 전
약한척????
9개월 전
성눈썹  덮머파
돈도 안 드리면서 뻔뻔하네
시터 알아보던가 친정어머니한테 부탁하라고요 ㅋㅋㅋㅋ

9개월 전
겁나 뻔뻔ㅋㅋㅋ...진심..
9개월 전
와 왜저래 ㅋㅋㅋㅋㅋ 진짜 여행 보내드려도 모자를판에..... 약한척 마니하세요ㅠ 이건 또 뭐야 개뻔뻔해 애 낳으면 다 저리 되나 ㅠ 왜케 이상한 부모들이 많은지
9개월 전
어휴 말하는거봐......댓글 반응이 궁금하다
9개월 전
미쳤네 ㅋㅋㅋ
9개월 전
다섯시  요즈음
니 애 니가 키워
9개월 전
애는 왜 낳으셨는지..?🥲
9개월 전
한달씩 해외여행 가는 거 넘모 부럽다..
9개월 전
양델리  그토록 바라 왔던
어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 차네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솔직히 친정 부모였음 저렇게 했을까요?
시부모라고 더 함부로 하는게 보여서 최악이예요

9개월 전
인성...
9개월 전
터키석  터키출신아닙니다
정신나간
9개월 전
크래비티 구모  구정모한테 정 떨어지면??
아니 자식들 다 키워 놓고 두 분이서 여행 다니고 노후 즐기실 땐데 손주 맡겨 놓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최소한 1년 넘게 봐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어야 하고 부탁을 드려도 모자랄 판에 시부모님이 약속을 어겨서 빡쳐요 이러고 있네 정신 차리세요 아줌마
9개월 전
정신차리고 여행에서 쓰라고 용돈이나 주세요..금액이 적든 많든
9개월 전
약한 척 많이 하세요
자기들 맘대로 통보
야근 많이 하더니 머리 헤까닥 하셨나 ㄷㄷ

9개월 전
반대 입장인줄 알았네 ..
9개월 전
별 믿친연을 다 보겠네요
9개월 전
No.4 김희진  그마음이아깝지않은 선수가될게요
ㅋㅋㅋㅋㅋ
9개월 전
? 더위 먹었나
9개월 전
저러면 시간있어도 안 봐줌ㅋ
9개월 전
약한척 많이하세요 라고 쓴 거 보고 소름
9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이건 뭔
9개월 전
애 키우는 건 누군가의 희생이 꼭 필요한 법
본인 대신 희생하고 있는 분에게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9개월 전
아틀란티스  출근이제일시러
시부모님 여행을 보내줘도 모자랄 판에 여행간다고 저렇게 말하는 꼴하곤,,,
9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예?.....
9개월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주작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육갑떨고 있다 증말
9개월 전
노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죠... 애만 보면서 허송세월 보낼 순 없잖아요
9개월 전
아니 진짜 어떻게 이런 마음을?
9개월 전
쿠로미민수  쿠로미정신받잡기
그런 마인드 가지고 있는 거 시부모님이 모를까 그게 싫으면 돈써서 사람을 쓰던가 뻔뻔 그 자체라서 어이없다
9개월 전
약한척? 아줌마 심보 좀 곱게 쓰세요..
9개월 전
약한척, 자기들.. 말 한번 진짜 개같이 하네
9개월 전
미쳤네 걍 베이비시터로 생각하네
9개월 전
근데 미리 말씀해줬으면 시터라도 알아보는건데 갑작스럽긴 할 듯
9개월 전
그래도 약한 척 어쩌구는 선 넘었음
9개월 전
토마디  Tom Hardy
자식 다 키웠는데 손주까지 봐달라하네.. 그것도 도와주는데 뭐라고 하네..
9개월 전
  꽃 뿌리
약한척 많이하세요 ㅋㅋㅋ에서부터 이미 글렀다
9개월 전
ㅋㅋㅋㅋㅋㅋ인성 레전드네
9개월 전
원호오호호  7명 모두 사랑해
약한척 많이 하세요ㅋㅋㅋㅋ 배은망덕한 인간... 나 같으면 자진해서 걍 몇십만원이라도 쥐어 드리겠다!! 으휴 너같은 며느리 만나 시댁이 무슨 고생이니....
9개월 전
리뮤  야옹
20일만 시터 고용하세요.. 시댁은 도와줘도 욕먹고 참
9개월 전
약한척이라고? 인성이..
9개월 전
제발 주작이길
9개월 전
화날건 없죠 글쓴이 부모님은 아예 봐주시지도 않나본데
9개월 전
싸가지바가지
9개월 전
이진기의 이어마이크  우주최강샤이니
???
9개월 전
..
9개월 전
말하는 싸가지가......
9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지가 여행을 보내드려야 되는 거 아님?
9개월 전
약한척 많이하세요?
하원후 밥먹이고 4시간이면 시터분들 쓰는만큼 맡기면서 하원만 도와주는듯 글쓴것도 어이없고
우리엄마라 생각하니까 피가 꺼꾸로 솟네 아

9개월 전
아이(러브)유💜징짱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얼굴에
어휴.. 주작이었으면
9개월 전
정신머리 무슨 일... 저런 사람도 결혼하고 애를 낳아 키우네
9개월 전
????ㅋㅋㅋㅋ니들 애 아님?돈도 안 받고 돌봐줬더니 싸가지 봐~고마움도 모르네. 여행도 돈 안 받으신 거 생각해서 보내드려도 시원치 않을 판에 웃기지도 않네ㅋㅋㅋ
9개월 전
뭐야ㅋㅋ 웃기는 엄마시네
9개월 전
그 돈으로 베이비시터 구하세여
9개월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정말 이기적이다🤦‍♂️
9개월 전
부족한 집도 아니라면서 왜 시터 구할 생각이 없으신쥐...? 담달에 가는거면 구할기간도 충분헌디?
9개월 전
지민이가 절 여보라고 불러요  네 맞아요 박지민
어우...정신나간 애엄마들 많네요...
9개월 전
이 내용 시부모 알고 당장 도움 안 주시길.. 돈이라도 주면 몰라. 내가 시누이고 새언니가 우리 엄마 저렇게 대하면 딸로서 노발대발 당장 그만 두라고 하겠음 아 화나ㅠ
9개월 전
남편이랑 돌아가면서 하원시켜야지 뭐 어쩌겠어요
9개월 전
돈 주고 사람 쓰셔야 겠네요
9개월 전
워킹맘이어서 곤란한 건 알겠는데 평소에 도움주시는 어른들에 대한 마인드가 글러 먹은.. 저도 워킹맘이고 친정 저녁에 도움 받는데 매달 용돈은 당연 여름 겨울 여행 가시라고 알아봐드리고 여행경비도 챙겨드려오. 시부모님 아가 봐주시는 용돈도 안 드리면서 휴가 가시게 먼저 알아보거나 할 생각은 안 해봤는지? 워킹맘도 휴가 가잖아요 시부모는 언제 쉬냐고
9개월 전
그땐 친정에 맡겨요 굳이 왜 손자손녀때문에 시부모 행복까지 포기해야 되는건가요
여행경비 달란것도 아니고 그냥 안봐준다고 한것 뿐인데,,,
자식낳으면 무조건 시부모가 아이 봐줘야 하는 법도 아니고 자식도 아닌데 굳이,,,,,
진짜 급하면 여행경비 내고 아이 시부모 여행에 보내요

9개월 전
매일매일 퇴근하고 4시간이나 봐주시는데; 고마움도 모르고 뻔뻔하고 이기적인 사람
9개월 전
저런 엄마밑에서 자라는 아이가 불쌍
9개월 전
평소에 고마움이 전혀 없었나보네요
9개월 전
맨날 시댁만 악의 근원처럼 글싸지르는데 지 남편 호구로 알고 개념 상실한 며느리도 많음 ㅋㅋ
9개월 전
저런 것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욕먹지. 어떻게 저렇게 염치가 하나 없지?
9개월 전
인성쓰레기가 이런 건가... 어쩌다 저런 사람을 며느리로 들이셨을까...
9개월 전
니애 니가 키워라 낯짝 한번 두껍노
9개월 전
본인아이는 본인이.. 뻔뻔하네요
9개월 전
부족하지도 않은 집이 시터도 못 쓰시나..
9개월 전
은혜를 모르네요...
9개월 전
고마운줄 모르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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