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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기방에서 몰래 피자 먹는 아들
385
2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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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93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2년 전 (2023/9/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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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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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붕봉붕
이건 가정에서 잡아줘야하는 가정교육에 든다고 생각해요. 제 자식이 밖에서도 다른 사람들한테 나눌줄 모르는 사람으로는 안두고 싶어요. 자신이 직접 얻은 음식을 내가 얻은거니까 내꺼 라는 생각이 들 수는 있지만 살아가면서 자기 이익만 챙길 수는 없으니까요. 그 피자를 혼자서 다 먹게 놔두든 가족들에게 나눠주든 간에 말로써 아이에게 알려주는 건 필요한 것 같습니당
2년 전
거미의해안
사정 모르면서 남의 집안일에 말 얹는 거 아닙니다
2년 전
깨끗합니다
2
2년 전
오더하기오
3
2년 전
두산수일
나이트크럽연정 덕후
자기가 중심인 나이죠 사춘기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마음도 넘 이해되구요
2년 전
핑복이
중학생이면 이건 아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가정교육의 문제임
2년 전
깨끗합니다
안 준다고 혼내지 말고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침 흘리면 줬을 수도?ㅠ
2년 전
나 재현쓰인디
0_<
?????? 이게.....혼낼 문제가 아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2년 전
깨끗합니다
혹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가요!? 혼내지 않을 문제라기보다는 제 상황이 아니니까 최대한 말을 아껴야 된다고 생각해서 넝담한거예요. 저같아도 한 소리 하거나 대화 했을 것 같아요. 아직 이른 시간인데 좋은 아침으로 만들어나가세유!★
2년 전
나 재현쓰인디
0_<
네...??? 앞댓글들만 봐서 깨끗합니다님이 댓글 다셨는지도 몰랐어요 ㅋㅋㅋ큐ㅠㅠ 그리고 댓글 다신 내용보니까 혼낼 문제가 아니다라고 언급하신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쪼끔 당황스럽네유...깨끗합니다님도 좋은 아침되시길!
2년 전
QY
한 조각 안 줬다고 정떨어진다는 소리 하는 부모면 맛보라고 한 조각 줘도 한 조각만 줬다고 욕할 부모
2년 전
정다운
비비디바비디부
어릴 때 저희 오빠도 그랬어요. 그날따라 미워보여서 한입이라도 먹어보라 안하냐 말하니까 머리띵맞은거처럼 표정짓더니 내껀데 왜? 이러더라고요. 근데 담부터는 먹을래?라고 먼저 물어보던 기억이 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중딩때였는데 전 글 읽는데 그려러니 했어요. 반복되면 문제겠죠.
2년 전
리즈liz
원글주소가봤는데 아래 글쓴이 댓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딱 위에 아드님이 말한 그대로예요.
진짜 인성수준이..
예전 아빠 어디가나 슈퍼맨에 나오는 애들은 타고 나는 걸까요?
가정교육 문제일까요? 그러기엔 일부러 가르치진 않아도 분별할 나이 같은데..
절망스럽네요
똑같이 하자니 너무 치사스럽고..어휴
열불나던 맘이 여러 어머님들 얘기 들으니 좀 나아지네요
일단 아이는 제가 너무 당연히 큰소리로 한조각씩 주라는 소리에 싫다고 했대요(이것도 사실 이해안되지만)
중2때부터 어거지와 궤변으로 사람 혈압잡게 만들더니 아직 멀었나보네요
자책50프로, 걱정20프로, 분노30프로인 저녁입니다
언제 사람될지..
와.. 제가 치사하지만 밥상 차려놓고 그냥 다 뚜껑덮고 부엌식탁 불도 다 껐거든요
근데 뻔뻔하게 나와서 밥 먹네요
내가 낳은 사람 새낀지..어휴
내일 이후 분위기봐서 타일러야겠어요
일요일 저녁에 너무 감사합니다ㅠ
따끔한 지적도 위로도요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해볼게요.
저부터도 이리 부족한 엄마이자, 어른이지만 어른은 아닌 사람인데 자식의 바르지 못한 행동을 지혜롭게 지적하지 못했네요 애들 키우는건 진짜 어려워요ㅠ
감사합니다 ㅠ
전 왜 이렇게 경솔하고 단순할까요?
댓글들 참고해서 더 지혜롭게 처신해볼게요
엄마가 아니라 저도 중3같네요ㅠ
제 자식 제가 믿고 끌어 나가야죠
암튼 결혼생활이나 애들 문제, 부부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 때 마다 처음 겪는 일 투성이니 혼란이 많네요
물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의견들 들으니 생각도 정립이 되고 유연하고 지혜로운 대처에 대한 생각도 드는 시간입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편히 쉬세요~
2년 전
뱅드림
우견의 나비
ㄹㅇ 제 동생도 저럼
2년 전
뱅드림
우견의 나비
식탐 쎈 사람 개극혐
2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와우 물어보기라도하지
예의범절이 없는디
2년 전
리뮤
야옹
자기가 가져왔는데 당연한듯이 큰소리로 주라고했으면 중딩이 삐칠 수도 있지, 부엌불끄고 가버린 엄마도 이해가 안되네요. 중딩이랑 똑같이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어쩌나요. 아이가 맺힌게 많은건지 엄마가 많이 참다 화가 난건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아이가 불쌍해요ㅜㅜ
2년 전
쌈줴이
글만놓고 봣을땐 말이라도 하는게 좋죠..
2년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나같은 경우도 사춘기때 저런적 있었는데 내가 뭐 시켜먹을때마다 맨날 돈쓴다 이상한거시켜먹으면서 돈낭비한다 등등 잔소리해서 일부러 더 혼자몰래먹은적 있었음 지금은 사춘기라 너혼자먹냐고 잔소리해도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를듯 나중엔 철들으면 괜찮아짐
2년 전
개발자
Hello World!
예전에 저도 간식으로 컵라면 사왔는데 가족들껀 안사오고 지껏만 쏙 사와서 먹어보란소리도없다고 한참 욕먹은적이 있어요. 그 때는 아니 내 돈으로 나 먹을 간식 하나 사오는건데 가족들 컵라면까지 사와야하고 하물며 컵라면 하나를 먹어보라고 권해야한다니 진짜 이해가 안됐거든요.
빵같은거나 과자같은거야 가족들꺼까지 넉넉히 산다쳐도 컵라면을?? 하고요
저 아들도 비슷한 생각에 그런게 아닐까요
물론 피자는 크고 나눠먹기좋지만 아들이 한판 다 먹고싶을 수도 있잖아요...
2년 전
oneul1
ㅋㅋ 저라면 그냥 쟤 빼고 치킨피자 외식할래요^*^
2년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이게 혼낼일이 아니라고요..?
집에서 저렇게 이기적으로 구는데 바깥에선 멀쩡하게 행동할까요?
혼자 먹고싶어도 얘기하고 혼자 먹던가 아님 나누는법을 배워야죠....
2년 전
호용호용
평소에 사이좋았으면 어련히 줬겠지
2년 전
감자동그리
댓글 보면 알다싶히
요즘 얘들이 이만큼 개인주의 에요
본인이 왜 말이나오는지 진심 모름
2년 전
박서진
지나야 많관부💛
저집 상황은 몰라도 일반 모자 사이에 제 기준 혼낼일은 아니고요 왜 혼자먹니 섭섭하게ㅠㅠ 라고 했으면 우스갯소리로 끝났을거고 잘 배워서 다음엔 한 번 더 생각나고 물어볼 거 같아요 사람은 언제든 부족한 점이 있고 특히 학생이니까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잖아요 너무 탓하거나 몰아붙이지 말고 물어봐주고 편이 되어주는 걸 먼저 해줬으면 좋겠어요
2년 전
눈누난나ㅏ
요즘 애들 친구들이랑 식당가서도 혼자 먹는다는 글 생각나네.. 분위기가 신기하네요. 친구들이랑 있는 것도 아니고 가족들이랑 있는데.. 항상 먹을거 챙겨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한지도 모르고 혼자 쏙 먹는거보면 당연히 화가 나죠. 그냥 넘어가면 평소에 음식해주고 챙겨주는 것도 당연한 줄 알아요.
2년 전
차은하
차금상
예의없고 개념없긴한데 혼낼문젠아니고 ㅋㅋ 구냥 이기적,독단적인 애구나 할듯
2년 전
파라
저런 버릇은 가정에서 고쳐놔야 나중에 애가 사회나갔을때 된통 안당해요… 혼나더라도 집에서 혼나는게 낫지 밖에서 뒷소문 돌고 꼬투리라도 잡히면 얼마나 상처받을까요
2년 전
알빠노
보통 뭐 시켜먹거나 하면 집에 있는 식구들한테 물어보고 같이 먹거나하긴 하죠 너무나 당연한 거라…
2년 전
aall123
전 먹는 것으로 서운하게 자랐어도 숨어서 먹는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2년 전
뮤뮤
이번엔 혼자서 먹고싶으니 그렇게 하겠다고 말이라도 하던가 숨어서 먹는건 좀
2년 전
cododo
앞으로 셋이서 시켜서 다 먹고 쟤는 주지맙시다
2년 전
rrrrx
쟤네 가정사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어떻게 알고 그럼?부모도 저런사람이니까 애도 저러는 거겠지.중딩이면 아직 부모 집안 영향 많이 받을 나이다
2년 전
빛처럼밝게솔처럼푸르게
그럴수있는 나이라 충고하고 넘어갈듯해요. 아님 눈눈이이전법ㅋㅋ
2년 전
바라미
저렇게까지 혼자 먹고 싶었다면 사실 밖에서 먹고 들어왔어야 맞아여 저같아도 화날듯요 사람 있는데 물어보기라도 해야죠
2년 전
Midsommar
저런 자식한테는 밥 차려주면 안됨
2년 전
안정적이야
전현무가 자긴 외동이라 나눠먹는법 모른다고 대기실에서 다른사람들 있는데 피자 한판 혼자 끼고 먹었댔는데...
2년 전
샤플리
집안상황에 따라저럴수도...그리고 사실 난 자식이 피자 한판 다 먹었다고 흉보는식으로 커뮤에 글올리는것도 이해안가는데
2년 전
이러면우떠
근데 모르는 일일지도요... 저는 같이 먹자고 가져오면 가족들이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항상 맘편하게 못먹어서 그냥 먹고 싶은 거 있으면 혼자 몰래 먹었어요
2년 전
이러면우떠
가져다 줘도 항상 속도가 느린 저를 아무도 배려해주지 않으니까 나누고서도 기쁜 마음이 없더라고요
2년 전
아기토끼꾸꾸
음.. 이유가 있을지도요... 단순히 저 글만 보고 판단하긴 어려울 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먹는 속도도 유독 느리고 양도 적어서 두고두고 먹는 스타일인데, 가족들이 말도 없이 제가 사둔 음식들을 먹어버려서 짜증 났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지금이야 서로 이야기가 다 끝난 상황이기도 하고, 저도 나이가 들면서 더는 화낼 상황이 벌어지진 않지만.. 학창 시절에는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2년 전
조자마트
멤버쉽 회원 절찬 모집
중학생이면 그럴수있죠 어머님이 혼내셨으니 다행...
근데 또 어머님 입장만 들어볼 일은 아닌 거 같긴 해요
2년 전
liillliiil
반대로 보면 겨우 음식 하나 안나눴다고 자식한테 정떨어지니 뭐니 하며 찐으로 혐오하는거 보면 평소 자식이 부모에게 느끼는 감정을 알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 엄마는 내가 치킨 안주면 걍 치사하다 하고 말아버리는데 ㅋㅋ (물론 결국 줍니다)
근데 저도 어릴때 과자 안나눠줬다고 엄마가 20년동안 놀려서 고쳐진거라 부모로서 너무 자식을 진지하게 미워하지말고 넓은 아량으로 감싸줘야 자식도 감화될 것 같아요
2년 전
sssagrtote
공감합니다
2년 전
공차찻
어릴때 물질적으로 풍요로운것도 안좋지만 부족한것도 안좋음 뭔가가 부족하면 내 것 밖에 안보임 뭐 다른것도 아니고 먹을거로 그러는건 좀 심하게 치사하긴한데 암튼 이건 좀커서 다시봐도 될것같음 타고난성격아닌이상 가족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든다는게 자기 곳간이 여유로워야 좀 드는듯 커서 직접 돈벌고 자기한테 펑펑 쓰고 그리고 또 벌고 하면서부터
2년 전
sssagrtote
평소에 하도 자기꺼 손대니까 한 맺힌거 아님? 이런건 가족 분위기가 너무 중요해서 남이 말 얹을건 진짜 아닌듯ㅋㅋㅋ...
2년 전
귤쨈
뭔 가족이라고 다 나눠 줘야 한다는 법은 누가 만든 거예요? 물어보면 좋지만 안 물어봐도 그런가 보다 하고 가서 한쪽만 달라고 하면 되지 별 누가 보면 맡겨놓은 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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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이 첫만남이 변우석 사무실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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