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 68억 건물주
‘발리’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트렌디한 스타일, 따뜻한 성품
최근, 세븐팀 도겸이 신사동 68억 건물주가 되었다 알려진 바 있다. 건물 매입을 위해 법인을 설립하고, 자신의 명의로 68억 5000만원에 건물을 사들인 도겸.
그런 그가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발리(Bally)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캐주얼한 우아함과 글로벌한 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도겸의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발리는 스위스 럭셔리 하우스의 예술적 협업의 유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 2월 발리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열린 2023 FW 런웨이 쇼에 참석하는 등, 도겸은 브랜드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왔다. 발리의 2024 SS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브랜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인 도겸.
한편, 2015년 데뷔한 그룹 세븐틴은 수많은 뮤직 어워드를 휩쓸며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특히 도겸은 인상적인 보컬과 세련된 외모,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존재감을 지녀, 그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지속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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