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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ll조회 82763l 16
이 글은 6개월 전 (2023/10/22) 게시물이에요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참고로 내가 예번에 올렸던 글이였는데
후기가 있어서 갖고옴

소아과 폐원시킨 아이엄마의 최후 | 인스티즈

의원 문 닫겠습니다
본의원은 환아의 안전과 정확한 진찰을 위해
14세미만 보호자을 동반하지 않은 진료는 응
급사항이 아닌이상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9세 초진인 현@@ 환아가 보호자 연락과
대동 없이 내원하여 보호자 대동 안내를 하였
더니 이후 보건소에 진료 거부 로 민원을 넣
은 상태 입니다.
보호자 없는 진료에 대해 의사의 책임을 물은
법원 판례가 있으며, 진료에 보호자 대동은 아
뜬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자 의무입니다.
한아의 안전을 위한 운영 지침에 대해 보호
자의 악의에 찬 민원에 그간 어려운 상황에
도 소아청소년 진료에 열심을 다한 것에 대해
회의가 삼하게 느껴져서 더는 소아에 대한 진
료를 지속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안까답지
만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제한이나 소아정소
년과로서의 폐업 및 성인 진료로 전환을 할 예
정입니다. 일단 장기간의 휴식에 들어갑니다

소아과 폐원시킨 아이엄마의 최후 | 인스티즈맘카페에서 쓴걸로 추청되는 글

아이가 학교에서 열난다고 연락이와서
우선 하교후 집에서 쉬다가
병원예약해줄테니 혼자 갈 수 있나물었더니
갈수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똑닥으로 2시부터 오후진료예악시작이라 겨우예약하
고 아이순서맞춰보냈어요...
그런데 만14세이하는 보호자없이 진료볼수없다고 병원에서
연락이왔더라구요...
자주다니던 동네소아과이구요
아이가 열이많이나서 힘들어하는데도 단칼에 5분이내로 오
실수있냐해서 근무중이라 바로못간다..구럼 차라리 뒤로 순
서를 옮겨주실순 없냐했더니 이미 접수마감이라 그것도 안된
다네요.
그래서 아이는 그낭 집으로 돌아왔고
제퇴근시간맞춰 다른 의원으로 갔어요..
근데 절보는순간 아이가 너무아프다며 평평우는데 속에서 천
붙이나더라구요 ㅠㅠㅠ 병원가서 열졌더니 39.3도나오고
TTT
아 이거 당장 어디다 민원넣고싶은데요
우선 내일 보건소에 전화해볼라구요
정말 법적으로 보호자없이 진료를 못보나요??77???다른 병
원은 지인아이들 혼자 다닌다하던데......
아시거나 경험있으신분들 도움 좀 주세요 ㅠㅠ

소아과 폐원시킨 아이엄마의 최후 | 인스티즈

그병원 원장입니다
전수 직원이 1년전 내인하였던 원아고, 아이만 왔는데, 잘 이야기도 못하고, 그레서 보호자 전화하고, 아이가 왔는데 잘 이야기 못하니보자가 내워해서진료 보는게 좋겠다, 그리고 원장님 방침이 14세 미만은 응급상황일 경우말고는 보호자 으면 보호자 올때진찰한다.
30분 정도 시간드릴 테니 보호자 오면 바로 진료 볼 수 있게 해 주겠다, 그러나 똑닥 접수 진료 시간이 끝나니 늦으시면 ,이때가 현장 접수 진료 시간에 접수한 이들이 있으니 중간에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 조금 곤란할 수 있다고 안내 했는데 성질내고 지가 안온 상태 입니다.

어제 진료보고 오늘 오셨으면 그래도 보호자 통화하고 유도리 있게 해 줄 수도 있지만. 한동안 저 한테 진료받지않고 당일 보호자없이 내원한 3~4학년을 어찌 아이 말만 듣고 진료 할 수 가 있겠는지.. 혹시 진료당사와 집에 가서 증상이 바뀌면 또 같이 바뀌면서 책임물 물어볼고뻔한데 그상태 최선은 보호자가 빠른 시간애 와주는 건데 자기가 자기의 의무와 최선을 선택을 하지 않아 놓고,.남 탓만하는 , 여기에 부화
뇌동관 보건소 직권의 의료법상 14살 미만을보호자없이 진료봐주지 말라는 명시 조항이 없어자기들은 의료법 기준으로 행정지도 및 처리 할수 밖에없다는 협박아닌 힙박에 이젠 소아진료를 더 이상하면 안되겠구나 싶더군요. 일단 지글은 지 맘대로 작성한 클입니다. .전혀사실이 아닙니나.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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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전
꾹덩방아  얘들아 보라해♥
이러니까 소아과들이 문을 닫죠...저 지역에 소아과가 단 2곳 뿐인데 다행히 뉴스 보니까 저 병원에 군수랑 보건소장에 찾아가서 사과하고 격려해주고 해서 다시 문을 연 상태이긴 한다더군요...
6개월 전
찐석찐  집사
😠
6개월 전
우리 동넨데 저런 진상이 있었는데도 감사하게도 다시 하십니다...
6개월 전
오ㅏ 다행이에요 ㅠㅠㅠ
6개월 전
엥??  
😠
6개월 전
어린이집 교사인데 민원이라는 두 글자만 보면 치가 떨린다... 민원이면 모든 게 해결되는 줄 아는 요즘 엄마들 진짜 답이 없어요
6개월 전
거절을 못받아들이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네요...ㅜㅜ 정신 멀쩡한 사람만 고생이에요
6개월 전
의사아닌사람이봐도 메리트없는과같아요...그럼에도 계속하시는분들은 희생과 사명이라고밖엔ㅜㅜ성인보다 훨씬 진료하기 까다로운 환자에, 압도적으로 진상많은 보호자 타겟에 애가 아프니 예민해지기까지함. 왜 없어지는지 알것같은
6개월 전
이제 아이들과 관련된 업무는 단순 애정만으로는 못 하는 것 같아요 미친인간들 상대하려면 나도 같이 미쳐야함... 저 원장도 저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진짜 쉽지않았을텐데 입장문에서 분노가 느껴져요
6개월 전
진상의 최후 쯧
6개월 전
본인 자식만 소중한거 아닙니다. 아이를 봐주는사람들도 소중합니다.. 왜 서로 감정상하게 만드는지 참.. 이러니깐 노키즈존 생기고 소아과도 사라지고.. 좋은현상입니까 이게?
6개월 전
근무시간에 갑자기 애가 아프다고 빠질 수 없다는 거 너무 잘 알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 나이면 당연히 보호자 동반이 필수 아닌가요...
6개월 전
초진 환자라는데 자주 가던 소아과 ㅋㅋ
6개월 전
엔드림영원하세요  야채튀김
초진은 최초 방문 이외에도 어떤 질병에 대해서 치료 종결 후 다시 해당 병원에 방문하게 되면 초진으로 산정이 된답니당
6개월 전
오잉 진짜요...?? ㅇ0ㅇ
6개월 전
3개월이 지나도 초진이 떠요
6개월 전
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폐업엔딩
6개월 전
손가인  anton
이거 다른 이야기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6개월 전
찌미뇽  너 김피탕 호야 불호야.
3,4학년 진짜 애임 30명 중 두어명 빼곤 자기 상태 정확하게 설명 못함 애가 아파서 펑펑 울 정도면 보호하러 안 온 본인이 미안함을 느껴야 정상 아닌가ㅋㅋ
6개월 전
근데 ㄹㅇ 요즘 엄마들 왜저러는 거지 사회적문제가 있나?
6개월 전
그렇게 소중한 지 애 왜 혼자 보냄;
지가 모시고 갔어야지

6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2
6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3
6개월 전
bts613  방탄방탄방방탄보라해
4
6개월 전
JENO  .◜◡◝
55
6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6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6개월 전
그렇게 소중한 아이인데 같이좀 가지그랬니 왜 애를 혼자보내놓고 저래ㅋㅋㅋㅋ
6개월 전
병원에서 왜 안 되는지 설명을 잘 해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고 본인 사정에 맞는 병원을 가면 될 것을 왜 저렇게 극단적으로 가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의사 선생님이 잘못한 것도 아니고 진료 보기 어려워서 그런건데 선생님도 사람임을 망각하시는 건지 참.... 너무하네요.
6개월 전
단 한명 때문에 다른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피해를 보죠...
6개월 전
30분내로 올 수 있느냐고 물어본걸 5분이라고 왜곡하고 진짜 맘카페 글 조금씩 자기한테 유리하게 바꿔서 쓰는거 극혐
6개월 전
근데 저 여자도 이해가 되네요; 근무중이라 중간에 연차나 반차를 낼수 없을경우 진짜 아이 혼자 가야 되는데..; 어떻게 할수 없는 상황은 이해가 되네요.. 물론 병원 입장도 이해가 되구요
6개월 전
민원을 넣는것도 이해하시는거죠?
6개월 전
민원을 넣는건 이해 안되지만 근무중에 못나가는건 이해가 되네요
6개월 전
아이 엄마의 사정도 이해합니다만,
민원을 넣은 부분에 있어선 ‘어디 ㅈ돼봐라’ 마인드가 엿보여서 옹호하기 힘드네요

6개월 전
22
6개월 전
33 본인 사정이 있어서 못 갔다고 속상해하는거까지는 괜찮지만 민원 넣은건 병원 한번 잘못되어봐라라는 복수 느낌이잖아요.
6개월 전
어머니 만 아니라 다른 친보호자 보낼수더 있었을텐데요? 병원이라고 모든 보호자 환자 사정을 다 봐줄수 없고요 저런 상황 이해해서 다 받아주다가 문제가 생깁니다..
6개월 전
다른 친보호자도 쉽게 나올수 없는 상황이면.. 애가 혼자 병원가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저렇게 민원 넣는건 좀 심각한것 같긴하네요..
6개월 전
직접 못나올거같으면 아빠나 조부모 또 그 외에 이모나 고모같은 친척이라도 일단 부탁해서 진료볼수있게 했어야죠. 애초에 맞벌이나 상시 보호가 불가능한 사정이 있으면 본인을 대신해서 언제라도 보호가 가능한 대리인을 두는게 상식입니다 아픈 아이를 혼자 병원에 보내는게 아니라요...
6개월 전
아빠도 못나오는 상황이나 그 외에도 부탁하기 힘든 상황이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제 생각엔 맞벌이끼리 결혼하면 애는 안낳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게 저걸 보고 생각이 드네요
6개월 전
맞아요 더군다나 애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선 대리인을 찾기 더 힘들긴 하죠... 물론 본문 엄마는 그저 진상이라 옹호하기 힘들지만요
6개월 전
그게 어디 쉬운줄 아시나요... 본인을 대신해서 언제라도 보호가 가능한 대리인이라니ㅠ 애 키우는거 진짜 빡세네요 걍 저출산으로 나라 망할듯
4개월 전
저러니 의사들이 다 돈 되는 성형외과로 빠지지..
6개월 전
순간적인 감정으로 화나도 사람이 설명을 해주면 이해를 해야하는데 해서 이해를 못하거나 인성이 나빠서 이해를 안 하고 싶어하면 그때부턴 진짜 갱생불가 진상이라고 생각함…
6개월 전
같이 못간 부모가 미안해해야지 애먼 사람 탓하네요
6개월 전
지 웅  🦋
자주 다녔다, 5분내로 오라그랬다 거짓말은 왜 하는지 진짜...
6개월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22 어휴 선동하려고 거짓말까지 하네요
6개월 전
자기는 부모의 도리 다 안하면서 병원 민원은 야무지게 넣네 ㅋㅋㅋ
6개월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모든 직업들 다 고되고 힘들지만 요즘 애들+진상 부모들 상대하는 직업 정말 절레절레
6개월 전
김러브💕  뉴이스트 준짱 재중
진상 환자+보호자는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해당 병원 못가게해야함
6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부모자격증이 있어야해요...
미성숙한사람들이 아이를 키우려니 많은사람들이 피해를보고 고통받아요..

6개월 전
본인 증상 제대로 설명도 못하는 미성년자를 병원에 혼자 보내는거야말로 아동학대 아닐까요... 애먼 의사 교사 잡지 말고요...
6개월 전
왜 저런 이상한 사람들은 애가 있을까요? 진짜 간절히 바라는 분들은 애가 없어서 힘든데요
6개월 전
가족이 소아과에서 일하는데 진짜 별의 별 부모 많습니다… ㅠㅠ
6개월 전
아 이러니까 진짜..
6개월 전
직장다니는 엄마의 고충 힘든상황인거
이해되기는 하는데 진료거부로 민원 넣는건 진짜 이해안되네요

6개월 전
22 화풀이 대상이 왜 거기로 가는건지.. 워킹맘 심정은 알겠지만요
6개월 전
33
6개월 전
44 차라리 화를 낼거면 본인 직장에 화를 내시지. 애가 울면서 아파하는데 보호자 자격으로 못가게 본인 회사가 막는거나 다름없는거잖아요.
6개월 전
배인혁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헐(ॱଳ͘) 원래 안되는군요.. 어릴때 혼자 병원 많이가서 몰랐네요…
6개월 전
원래 안되는게 아니고 저 병원원장님 방침이 그런거예용
의료법엔 저런 법이 없으니 보건소도 법대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진료거부)고 한거구..

6개월 전
내 삶은 계란 계란  하니해~
자기가 못 데리러 간 거에 천불이 나야지 왜 그 불이 엉뚱한 곳으로 튀나요?
6개월 전
그놈의 민원 민원 진짜 치가 떨려요
6개월 전
근무 도중에 나오기 힘든거 이해갑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아이가 39도로 열이 그렇게 날 정도로 아픈데 회사에 사정 얘기해서 조퇴나 반차를 쓸 수는 없었던건지, 아니면 다른 지인께 부탁해서 갈 수는 없었던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얘기하기 조심스럽지만 만약에 제가 저 엄마였다면 어떻게 해서든 진료 받을 수 있게 방법을 찾았을 것 같아요
사정상 어려웠어도 병원에 저렇게 저격하기란 참.. 이해가 안가네요

6개월 전
근데 의료법이 그런게 아니고 그냥 저 원장님 방침이 만14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진료봐준다 인거 같은데
그럼 중학교2학년이어도 생일 안 지나면 혼자 병원에 못 간다는건가..? 그건 좀 불편할거 같은데ㄷㄷ
다 큰 중학생 아들딸 병원 보냈더니 보호자랑 같이 오라고 빠꾸시키면 어이없긴할듯ㅎㅎ 물론 민원은 안 넣겠지만

6개월 전
22 내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열불나긴해요 직장에서 뛰쳐나와 당장 갈수도 없는 상황이고 애는 아프고 고열로 펄펄끓는데 보호자동반 없다고 진료거부하니까 속이 상하는거 당연하죠 말못하는 애기도 아니고..
그럼 저기 말고 보호자없어도 진료봐주는데를 찾았어야했는데 대처를 왜저렇게 한건지..

6개월 전
배인혁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에.? 그래요.? 그럼 좀 너무하네요.. 물론 나올만하면 나오겠지만 초등고학년 중딩정도면 병원 충분히 혼자갈수 있는데 좀 그렇네요
6개월 전
어떻게든 이악물고 악의적으로 상황 과장하고, 제일 최근 진료가 1년 전인데 자주 다녔다고 거짓말부터 술술 늘어놓는 것만 봐도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뭐 ㅋㅋ
그리고 그.... 보통 초등학교 3학년짜리 애 열이 39.3도까지 올라가면 정상적인 부모는 만사 제껴놓고 애 데리러 갑니다. 자기도 애가 괜찮은 거 알아서 그냥 혼자 병원 보내놓은 것 아닐까요?

6개월 전
퇴근하고 아픈 애 보고 속이 터지는 사람이 아픈 애 두고 일은 손에 잘 잡히셨나봐요﹖
6개월 전
진짜 자주 오는 경우면 병원에서 유도리있게 했을텐데
1년만에 와서 시비; 가족이 못 오면 본인 친구나 이웃이라도 부탁했어야죠ㅠㅠ

(근데 막글 옮겨쓰는 분이 오타를 너무 많이...ㅠㅠ)

6개월 전
어휴 애키우기 힘드네..
6개월 전
하 진짜 이러지맙시다 소아과가 얼마나 중요한데.. 애들아프면 젤 힘들어요
6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으휴
6개월 전
any
아픈 애를 혼자... 애 마음에도 상처겠다
6개월 전
본인이 할도리는 다 안해놓고 왜 남탓을함? 애가 아픈데 병원은 본인이 데려갔어야지
6개월 전
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진상부모들 지들자식은 진료보게 하고 다른자식들은 진료도 보기힘들게 만들고 진짜 짜증난다.
6개월 전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고충은 이해하나 저건 이해 못해요. 진상.
6개월 전
애 안 낳는게 맘 편하겠네요
6개월 전
애 혼자 키울 수도 없는게 저 심보로 신고한 게 웃김
6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저 소아과가 있는 시에 소아과가 딱 2군데 있대요.... 어쨌든 병원측이 부당하게 진료거부한건 맞으니 영업정지먹은걸로 보이는데 덕분에 저 시에서 당분간 소아과 하나만 남은 상황이니 다른 엄마들이 가만 안있었을것같은데요??
6개월 전
엥 진료거부 맞는 거 같은데...근무중에 어떻게 가요? 애가 열이 나는데 보호자랑 전화가 됐으면 전화로 얘기하고 간단히 진료보고 약 주고 아프면 다시 오라하면 되는걸 그냥 보내버렸는데 이게 진료 거부가 아니면 뭐임 ㅋㅋㅋ
6개월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22... 둘다이해안감 저정도 고열인데...
6개월 전
3
5개월 전
그랬다가 애 상태 더 악화되거나 잘못되면 그 책임은 누구한테 돌아가는데요?ㅋㅋ 애가 자기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도 못하는데다 고열이 동반되는 질병이 얼마나 많은데 보호자도 없이 온 애한테 어떻게 함부로 처방을 하나요? 거부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본인이 진료하는거 아니라고 진짜 쉽게 말하네요. 근무중에 못가는건 보호자 사정이죠 자기 애는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어떻게든 오던지 아님 친인척 아무든 보냈어야죠 병원이 그거까지 배려해서 맘대로 처방하고 책임 다 덮어써야 되나요?
4개월 전
4
4개월 전
엑소 수호  오늘제대했어요💖
애만 불쌍해요ㅠㅠ
4개월 전
동숲 토미  옙~!
읽어보니까 의료법 위반은 맞는거아닌가요?
민원 넣은거나 맘카페에 글을 쓴걸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결국 의원방침이 의료법 위반은 맞았던거같은데…

4개월 전
2
4개월 전
법에서 14세미만은 보호자없이 진료못해준단것도 아니고 원장 맘대로 안해준단건 원장이잘못한거맞죠뭐
4개월 전
아이가 자기 증상도 잘 이야기못한다고 적혀있는데 글들을 안읽으시는건지...이럴경우 보호자가 직접와야죠. 법원판례도 있다하니 무슨책임을 물을지도 모르는데 카페에 본인 유리하게 5분이라 거짓말친거보면 어떤사람인지 알겠네요
4개월 전
우리 아이가 그놈의 아이가 아이가
애가 뭘보고 배우겠소
민원넣으면 뭐가 달라지나

3개월 전
티제미  🤍
그놈의 유도리, 그놈의 화풀이... 자기가 바쁘고 화나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보건소에 민원 넣고 뭐 돼봐라 하는 건 사람 대 사람으로서 자기가 기분 나쁠 짓을 한 거 아닌가요
답답하긴 하겠지만 맘대로 처방해주면 맘대로 처방했다고 또 화풀이할 거잖아요... 보호자가 같이 갈 수 없으면 병원에 잘 얘기를 해 보든지 가족한테 부탁하든지 그런 사고가 먼저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3개월 전
sogno  꼬리
내기분상해죄로 징징대는거 꼴보기 거북합니다
저 사람들은 몇살까지 저럴 예정이신지..?

3개월 전
sogno  꼬리
어휴 그나저나 아빠는 뭐하고 엄마랑 애만 저 환장쇼를 하나
애 혼자 낳음?

3개월 전
비슷한예로 우리애 다니는 소아과는 영유아검진을 이제 안해요.
영유아검진도 진료받던 쌤한테 하고싶어서 나중에 계산할때 간호사쌤들한테 왜 이제 영유아검진 안하냐고 여쭤보니까...
싫은소리 듣는거 싫어하는 엄마들이 많아서요.. 라고 돌려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영유아검진은 애 자라면서 발달이 느린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느린부분은 짚어주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씀해주시는건데 그것조차 싫어하는 엄마들이 있다는게 좀 놀랐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말하는 싫은소리 에 집중하고 기억해서 애를 케어해야되는건데 말이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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